문득 엄마가 생각나서 글을 쓴 블라인 - 고급유머

문득 엄마가 생각나서 글을 쓴 블라인

개드립No.2262382023.11.24 07:18

문득 엄마가 생각나서 글을 쓴 블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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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엄마가 생각나서 글을 쓴 블라인

문득 엄마가 생각나서 글을 쓴 블라인

ㅠ

출처 : 블라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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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개드립퍼2023.11.24 07:32
효자면서 왜 삐뚤어진 척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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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도2023.11.24 07:27
아침부터 울리게 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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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럭키2023.11.24 08:07
너무 잘했어 착한 아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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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도11-24 07:27
아침부터 울리게 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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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11-24 07:28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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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개드립퍼11-24 07:32
효자면서 왜 삐뚤어진 척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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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럭키11-24 08:07
너무 잘했어 착한 아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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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양v11-24 08:12
눈물펑펑...

엄마 엄마는 절때 재발 없게끔 내가 더 잘 보살펴줄게 걱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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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11-24 08:33
큰 효도했다...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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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붕이11-24 11:49
행복한 일들이 더 많이 찾아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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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요세상[수정] 11-24 12:45 11-2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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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유모11-24 13:18
삼성 입사. 좋겠다. 부럽다.
엄마가 계시면 더 좋았겠지만서도..
엄마도 없고, 아니 있지만 없느니 못하고
아직 아무것도 못된 사람도
살아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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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건사랑입니다[수정] 11-25 08:32 11-25 08:3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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