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x7=49는 목요일 같은 느낌.jpg

모자가 작아서 머리가 저린다2024.01.02 07:45
월요일 + 아침 = 굉장히 기분 나쁜 느낌이야...
바로가기
27
0
모여라 눈코입2024.01.02 08:30
월요일 아침은 9x2느낌 이야...
바로가기
21
0
이거좀위험하지않나요2024.01.02 08:00
공감각을 지닌사람들인가요...
리처드 파인만 같은 경우는 다른사람의 논리가 틀리면
눈 앞에 찌그러진 공이 보여서 어디가 틀린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틀렸다는걸 알 수 있었다고 하지요
바로가기
11
0

모자가 작아서 머리가 저린다01-02 07:45
월요일 + 아침 = 굉장히 기분 나쁜 느낌이야...
댓글달기
27
0
미스터리플리01-02 07:55
월요일 좋은데...
새로운 주간의 첫 시작이잖아요.
댓글달기
0
0
주심01-02 08:01
굉장히 희망차게 인생을 꾸려나가시나 보군요
2024년에도 즐거운일 가득하세요~~♡
댓글달기
0
0
자취하는데잘취해01-02 08:39
다행스럽게도 오늘은 화욜이군요
댓글달기
1
0
쬬01-02 08:59
굉장히 모닝똥을 눠야할 기분이야
댓글달기
0
0
샤미트01-02 07:55
처 천일이라니 여자친구 만난지 벌써 천일이라니 ㅠㅠㅠ
댓글달기
0
0
이거좀위험하지않나요01-02 08:00
공감각을 지닌사람들인가요...
리처드 파인만 같은 경우는 다른사람의 논리가 틀리면
눈 앞에 찌그러진 공이 보여서 어디가 틀린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틀렸다는걸 알 수 있었다고 하지요
댓글달기
11
0
맏츔뻡01-02 08:02
이거 mbti s들은 공감 잘 안되고 n들은 공감 잘 된다는 게시물로 봤었는데 정말 그런가요?? 전 s인데 공감 1도 안 되고 뭔 소린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달기
0
0
조심스럽게01-02 08:09
학창시절
체육시간 하면 혹시 떠오르는
요일이 있으신가요?

그런 느낌적인 느낌들을 이야기하는
것 같네요.
저도 곱하기는 뭔소리인지 모르겠고
숫자랑 요일들은 대충은 알아듣겠습니다
댓글달기
1
0
조심스럽게01-02 08:2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조심스럽게01-02 08:24
맞습니다
논리적으로는 전혀 말이 안되긴 하죠
댓글달기
0
0
조심스럽게[수정] 01-02 08:25 01-02 08:24
밑에 답글을 달았는데
이게 위로 오네요
댓글달기
0
0
INFJ아재01-02 08:43
뭔소린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댓글달기
0
0
광어가커졌다2[수정] 01-02 09:27 01-02 09:26
화요일 목요일이 쌍둥이인건 주중5일중 정가운데인 수요일을 기점으로 양옆으로 있기 때문인듯. 1이 나르시시스트처럼 느껴지는건 양의 자연수 중에서 가장 먼저 나오기때문에 어디든 혼자 먼저 등장할수 있어서 그런거같음ㅋㅋㅋ 홀수가 악인건 나눠먹거나 짝지을때 힘들어서? 확실히 n이라 그런지 갖다붙이는거 좋아함
댓글달기
1
0
낭만냥01-02 11:09
전 N인데요

저에겐 1,3,5,7,8 은 남자
2,4,6,9 는 여자
0은 아이의 이미지네요.

어렸을때부터 그랬음.
댓글달기
1
0
이태오01-02 16:18
저도 숫자에 성별이 있어요
근데 나만 그렇구나하고 자각한 건 몇년 안 되었어요
정말 놀라운 순간이었죠
댓글달기
0
0
맏츔뻡01-02 08:10
네네 느낌적인 느낌으로 말하는 건 이해하죠..근데 그 둘의 연관성은 전혀 공감 안 된다는 뜻이었어요 ㅜ 지금 질문하신 학창시젗 체육시간하면 떠오르는 요일조차도 생각 안 나네요 전..
댓글달기
0
0
주작보면짖는개01-02 08:10
뭔소린지 하나도 공감이 안되는데.. 영어권 사람들이 뭐 있는건가
댓글달기
0
0
이또한지나가리라01-02 08:21
도, 레 건반을 같이 치면 레몬맛이 떠올라요
댓글달기
0
0
모여라 눈코입01-02 08:30
월요일 아침은 9x2느낌 이야...
댓글달기
21
0
풹수01-02 10:33
10+8 느낌 ㅠㅠ
댓글달기
0
0
신선한유기농우유01-02 10: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_-)=b
댓글달기
0
0
장비01-02 13:08
난 6x3같던데
댓글달기
0
0
guesskki01-02 08:35
오늘 되게 황금빛 금붕어 같은 아침을 맞았어요 사실상 새해 첫날이라 그런가봐요
댓글달기
0
0
폰바깠더니아이디까먹어새로만듦01-02 09:02
오…꽤 공감가는 것들이 있는데? 짝수는 왠지 둥글둥글 홀수는 뭔가 뾰족뾰족
댓글달기
3
0
드립대14학번01-02 10:00
사람마다 분위기의 색깔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거 있지않나요??
댓글달기
3
0
Naomibebe01-02 12:29
저두 느껴요ㅋ 도화지에 물감 풀어놓는 방식으로 색깔과 형태, 질감들로 보여요ㅋ
댓글달기
1
0
정직한양치기01-02 10:01
오늘 자율 출근 하랬더니 ㅋㅋㅋㅋㅋㅋ 직원 두명 왔네.
댓글달기
0
0
개드립포에버01-02 12:20
공감가는것도 있네요 55 금욜 같은거

예를들면 찬물은 오른쪽에있고
따뜻한물은 왼쪽에있는..?
댓글달기
0
0
쁜정01-02 13:43
오 저는 9×9=81 이 아주 검붉은 색으로 느껴짐 드라큘라같은 느낌
댓글달기
2
0
고오오오오급을안해01-02 22:03
헐 저도!!
댓글달기
0
0
낭만진진01-02 14:25
저는 화요일과 목요일이 이런성쌍둥이 같다는 거 동감이에요.
수요일은 과묵하지만 능력있는 애.
화목은 귀엽고 재잘거리면서 밝은 쌍둥이
월요일은 카리스마있는 첫째
댓글달기
2
0
루아링01-02 15:45
약간 뭔 느낌인지 알 것 같긴 함 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비행기와거북이01-02 21:3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wwcat01-03 23:23
난 4는 초록색, 5는 오렌지색 뭐 이런 거??
어릴때부터 나도 저런 거 생각했는데.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