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별일 아니고 차에서 소리가 좀 나요'.mp4

황홀해짜릿해2024.01.29 20:27
짐 많으면 싫긴 하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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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많이주는형2024.01.29 20:29
ㅋㅋ 수정했어요.고마워요.글 쓰고 확인하는 버릇좀 들여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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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해짜릿해2024.01.29 20:29
유머로 받아주시니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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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4.01.29 18:45
피스톤이 엔진을 뚫고 나온거야?!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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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24.01.29 19:11
어떻게해야 저래되나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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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많이주는형[수정] 01-29 20:28 24.01.29 19:39
짐 많이 싣고 방지턱 씨게 넘으면 돼요.경험자입니다. 폐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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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해짜릿해24.01.29 20:27
짐 많으면 싫긴 하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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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많이주는형24.01.29 20:29
ㅋㅋ 수정했어요.고마워요.글 쓰고 확인하는 버릇좀 들여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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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해짜릿해24.01.29 20:29
유머로 받아주시니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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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pdoctor24.01.30 08:16
보통 물리적인 요인보다는 오일관리 미흡이나 과열에 의한 윤활불량으로 부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윤활불량으로 베어링측에 마찰이 커지면서 커넥팅로드에 큰 부하가 걸리면서 부러지고 부러진 로드의 일부가 회전력이 남아 실린더 블록을 치고 나옵니다.

또는 피스톤측에 마찰이 생겨 상,하운동이 정지되는경우가 생기는데 그럴경우는 커넥팅로드가 피스톤하부(스커트)측을 깨뜨리고 계속 회전하며 실린더 블록을 파공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오일관리 잘해야합니다. 냉각수 관리도 잘해야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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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4.01.29 19:18
치즈케이크에 삼겹살과 튀김음식을 잔뜩 먹고 입가심으로 짜장에 스테이크 먹은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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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오오답24.01.29 19:19
인체를 비유해서 설명하니까.. 보는 내가 다 고통스럽다... 으아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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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병이[수정] 01-29 20:46 24.01.29 20:45
컨로드가.... 목아지가 부러진채로 밖에나왔군요....마지막에 보여준 클램프 같이 생긴게 커넥팅로드 배어링 부분이군요... 차량쪽으로 전문분야는 아니지만 보통 엔진은 폭발?의 힘으로 피스톤을 왕복운동 할수있게해주죠... 마지막에 저 부러진 부분은 크랭크 샤프트에 장착되어 수직운동을 회전운동으로 변환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들어 저것이 부러져서 8기통이면 7기통으로 운전이 되고있는 상태이죠... 당장수리를해야하는 상황이네요...ㅋㅋ 엔진 들어내야합니다 ㅠㅠ
아 추가로 커넥팅로드랑 피스톤은 한몸 입니다 저 반으로 쪼개진 반대쪽은 피스톤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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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4.01.29 21:07
약 10년전 아반떼? 소나타?에서 피스톤 깨져서 엔진 뚫고 나왔다 그랬었는데
한순간에 조용해졌네.
허위 사실이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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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4.01.29 21:35
저렇게 컨넥팅로드가 엔진 뚫고 나온건 몇번 봤습니다. 피톤은 크기가 커서 엔진 밖으로 나오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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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4.01.29 21:34
공업사 사장입니다. 저런 고장은 생각보다 수리가 간단합니다. 엔진을 바꾸거나 차를 바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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