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찬물보다 상온의 물을 좋아한다고 합니까?

네? 누구에게 질문을 하시는 겁니까?

중국은 건강비결을 따뜻한물이라고.생각허기에 차가운물 보다 따뜻한물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한땐 코카콜라도 끓여먹었다는

상온물도 있었음 좋겠는데요.. 다 가게 들어가면 콜라, 맥주만 줘서

쟤네는 한 여름에도 뜨거운 차를 마신다고... 아니 대체 왜요??

배탈나그든녀

중국물이 좋은 물이 아녀요. 한국은 계곡물이 자연거름망 작용을 해서 걍 마셔도 되지만,
중국 일부분을 제외하고 대부분 지역에서는 흙탕물이라 끓여서 독를 제거하고 차를 넣어 흙냄새를 없앴어야 했거든요.
그게 지금까지 주욱 내려온거에요.

입모양이... 아 신발 조타~ 라고 하는건가요?

커플이 많다..

라....

쥬스도 그냥 얼음없이 갈아준다는...

이쁘다가 금장이겠지?

커플만 많치... 애는 없어... 다들 기분만 내는 거야...

중국도 따라오고있어요 저출산...

따라와도 현재 15억 ㅋㅋ 100년후 10억 ㅋㅋ
그래도 세계2위 ㅋ

커플도 없어요.. 솔로는 다 집에 있어서 밖에 안다닐뿐..

차이나라는 국가명도 사실 영어가 아니라 ‘뜨끈한 차있나??’ 에서ㅜ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아님 말고….

진나라요.

물이 좋은 나라만 찬물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아니면 먹을 수 없음

예전에 보고서 보니까

중국 냉장시설보급이 80년대 후반 와서야 도입이 되었습니다. 대부분 홍콩에서 밀수입했던건데 90년도 중반되어야 일반가정에 대중적으로 보급되었구요.
차가운물이 담과습에 좋지 않다는 것은 동양의학(중국한의학 한의학 인도의학 일본의학 인도네시아의학)의 공통적인 의견이지만 그에 맞는 내용은 아닌 듯합니다. 저도 해외 좀 다녀봤지만. 중국은 상온에서 물에 이것저것타서 주거든요. 그냥물이 나오기 시작한 것은 제기억에 2천년도 초중반입니다.

한국은 70년도 초중반에 이미 국민 전체의 2/5가 냉장고가 도입되었고 88년도 올림픽기준 백가구당 95집 냉장고보급이었습니다.

또한 상수로 시설이 계획화된게 80년대초반(서울 79년도 부산 83년도 충남 82년도) 입니다.
중국 상수로 대도시공급 계획 97년도입니다.

지금은 다수의 국가가 시원한 정수물을 서비스합니다.
중국은 문화질주가 늦어서 그런게 아닌가(시설도입과 인구수밀도로인한) 생각해봅니다.

저는 그래도 식당에서 상온의 물을 줬으면 좋겠어요. 차가운 물 먹으면 배탈나서....ㅠㅠ

저도 자주 그래요 ㅎㅎ 그래서 시원한물 먹고 시원하게 가기도 합니다

찐더삥수웨이

쭝국은 여름에도 따뜻한 물을 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