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튜버가 비행공포증이 생긴이유

개드립No.2356412024.04.22 17:51

유튭에서 보기

좋아요 0 0

출처 : 쏘이Soy The World

i1illi1li2024.04.22 17:58
난기류로 추락 0건
바로가기
19
2
정상적닉네임2024.04.22 18:49
조종사도 기도하고 앉아있는거 아니야?
바로가기
8
0
호에호에2024.04.22 18:10
발리 갈 때 난기류 제대로 만나서 진짜 ㅋㅋ 롤러코스터 + 바이킹일 계속 타는 느낌이었는데 ㅋㅋㅋ
바로가기
4
0

루아링24.04.22 17:55
진짜 와… 너무 무섭네요…
댓글달기
0
0
재텬파24.04.22 17:57
와 저도 이거 한번 겪어봤어요.15년전 유럽행.진짜 3층정도 높이에서 뛰어내린줄 .그 후로 비행기 너무 무서워요.근데 40분후에 타야됨.퉤퉤퉤
댓글달기
0
0
jujis24.04.22 20:46
잘 타셨나요.
댓글달기
0
0
i1illi1li24.04.22 17:58
난기류로 추락 0건
댓글달기
19
2
레이지24.04.23 01:10
예전 티비에서 봤는데 난기류 벗어나려고 급기동하다 꼬리날개 잘려서 탑승인원 전원사망…. 원인은 항공사에서 교육을 잘못시켜서 꼬리날개 파손으로 이어져…
댓글달기
0
0
ㄱㄷ마왕[수정] 04-23 11:31 24.04.23 11:27
후지산 난기류 동체 상공에서 완파당하지않았어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rhfvm1111&logNo=221189669301&proxyReferer=&noTrackingCode=true
댓글달기
1
0
곧추더키스05-17 23:35
진짜 개드립엔 허언증인사람 너무많네
댓글달기
0
0
프란체스코델라로카24.04.22 18:08
20년전에 일본 유학후 오사카에서 배타고 귀국하는데 배가 너무 심하게 흔들리고 복도에 할매들 나와서 울고불고 난리길래 룸메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자기도 오사카 보따리 수십년하면서 오늘같은 날 처음이라고 했던 기억 나네요. 딱 그런 느낌이었을 듯. 어쨌든 살았습니다.
댓글달기
0
0
호에호에24.04.22 18:10
발리 갈 때 난기류 제대로 만나서 진짜 ㅋㅋ 롤러코스터 + 바이킹일 계속 타는 느낌이었는데 ㅋㅋㅋ
댓글달기
4
0
hy1010101024.04.22 18:21
와.. 괌 갈때 생각나네요. ㅋㅋ
한 30m 씩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흔들리는데. 그것도 무서웠지만, 주변에서 아기들이 울고 사람들이 비명 아닌 웅성거림이 분위기를 더 무섭게 만든듯 ㅎㅎ
하필 창가에 앉아있어서, 창문 밖으로 보이는 비행기 날개가 막 흔들리고 휘어지는게 보이는데 넘나 무서웠어요 ㄷㄷ
댓글달기
0
0
닉네임뭐라할지고민24.04.22 18:31
그 와중에 이쁘다
댓글달기
0
0
정상적닉네임24.04.22 18:49
조종사도 기도하고 앉아있는거 아니야?
댓글달기
8
0
띵호아24.04.22 19:1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호루루24.04.22 19:28
저 상황에서 영상찍는거보면 진짜 병이다 유튜버는
댓글달기
5
1
삐뽀삐뽀11205-08 01:51
다른면에서는 프로지
댓글달기
0
0
코코로고코24.04.22 20:25
옆에서 기도하고 있음 더 무셔ㅠ
댓글달기
0
0
저스틴24.04.22 20:25
하와이 호놀룰루 에서 마우이 갈때 좀 작은 비행기에서 저랬는데, 무사히 착륙했을 때 박수치는건 실화임 ㅋㅋ 자동으로 박수가 나옴
댓글달기
2
0
UB쬬손권24.04.22 20:30
23초ㅜ진심으로 싻삭 비네요 하하 넘 귀엽넹
댓글달기
0
0
찾아왔습니다24.04.22 22:38
ㅋㅋㅋ내일 또 타야되는데 이런거 볼때마다 별 감흥 없음..
늘 그랬듯이 와인+숙면=도착 이니께...
댓글달기
0
0
좋아요누르고싶어가입24.04.22 23:01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난기류 엄청 심하게 만나서 음료로 온몸 샤워하고 비행기 천장까지 음료 묻어있는 영상 봤었는데 그거 생각나넹..
댓글달기
0
0
여기선웃기만하자24.04.23 00:11
아... 진짜 포르투에서 모로코갈때 소리질렀던거 생각나네요 ㅜㅜㅜ옆에 외국인 할머니 할아버지가 응원해주셨던 기억이..
그 전에 아일랜드에서 아이슬란드 갈때도 기겁해서 비행기 안타야지 생각했었는데 역시 인간은 망각의 동물입니다
댓글달기
0
0
광산김씨24.04.23 02:02
그와중 영상은 끝까지 찍네
댓글달기
0
0
크리스토퍼는놀람24.04.23 07:47
죽는건 어느순간에 찾아온다
댓글달기
0
0
티엔24.04.23 09:26
평생 자동차 사고로 죽을 확률은 1/98
비행기 사고로 죽을 확률은 1/7178

하지만 자동차는 사고 발생시 운전자 본인이 대처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고
비행기는 무기력하게 받아들여야 하기에
사람들이 비행기가 더 위험하다고 느낌
댓글달기
0
0
내가고라니자24.04.23 11:58
어디선가 봤던거로 기억하는 글이 생각나네요.

생각보다 비행기 추락은 쉽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댓글달기
0
0
아틀리에24.04.23 15:18
난기류 non-death
댓글달기
0
0
wwcat24.04.23 17:18
저도 경험해봤는데 그냥 흔들리는 정도가 아니고 롤러코스터나 바이킹처럼 갑자기 뚝 떨어지기도 했어요.
그거 몇 십분 겪으니까 진짜 지치더라구요…
덕분에 돌아올 때도 긴장 엄청 했었음
댓글달기
0
0
2014년도가입24.04.23 21:36
비행기 난기류도 난기류인데 옛날에 수학여행으로 제주도 갈때 배타고 가는데 폭풍만나서 배 거의 뒤집힐 수준까지 감. 화장실 변기물 다 역류하고, 창가에 앉아서 밖에 보는데 걍 창문까지 파도가 덮침. 앉아있는데 몸이 걍 기우뚱하더니 엎어짐.
그땐 초등학생이라 그냥 그 상황이 웃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선생님들 다 긴급회의중이었음
댓글달기
0
0
라면사리추가요24.04.24 11:21
가는건 순서가 업지...
댓글달기
0
0

작성

외국인아내가 내 한국말을 알아듣기 시작했다..mp4 9
개드립No.2356522024.04.22
저를 성 노예로 파는줄 알았어요.jpg 12
개드립No.2356512024.04.22
미국 육군사관학교 졸업식의 오래된 전통.jpg 15
개드립No.2356502024.04.22
소변 못가리는 강쥐 이걸로 고치다.jpg 12
개드립No.2356492024.04.22
케냐 10KM 러닝 대회 러닝 속도.mp4 24
개드립No.2356482024.04.22
대한화학회가 보면 발작한다는 단어.jpg 24
개드립No.2356472024.04.22
[스압] 중국에서 한 번쯤 가볼만하다는 그곳, 상하이.jpg 28
개드립No.2356462024.04.22
뭔가 허무한 미국인들의 소울푸드.mp4 24
개드립No.2356452024.04.22
의견 갈리는 출근 복장 52
개드립No.2356442024.04.22
친구 감튀 먹여주기.mp4 6
개드립No.2356432024.04.22
중고 거래취소 사유 16
개드립No.2356422024.04.22
어느 유튜버가 비행공포증이 생긴이유 29
개드립No.2356412024.04.22
엄마:방에만 있지 말고 나가서 맑은 공기도 마시고 친구들이랑 놀아라.mp4 19
개드립No.2356402024.04.22
트레이너가 갑자기 긴장한 이유.mp4 17
개드립No.2356392024.04.22
나의 적성이 문과인지 이과인지 알 수 있는 간단한 문제 31
개드립No.2356382024.04.22

이전 1561 1562 1563 1564 1565 다음

로그인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