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집에서 계란후라이 두개가 나왔는데 혼자 두개를 다 먹는 사람이 있더라

Lucky7star2024.05.01 18:47
모자르면 가르쳐서 배우면 되는데 예의도 상식도 없는 짐승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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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지슨님2024.05.01 19:16
와 계란후라이 하나로 사람 거를 수 있네. 본 것 중에 제일 싸게 먹힌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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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구2024.05.01 19:41
식탐은 지가 있는거지
뭐눈에 뭐만 보인다고 다 지같은줄 아나
쓰니 말의 포인트는 못먹어서보다 통념의 말을 하는건데
시금치 세고 있었단거 상상하니까 세상 없어보여ㅋㅋ
으이그 찌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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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방으로24.05.01 18:47
가정교육이 그래서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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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7star24.05.01 18:47
모자르면 가르쳐서 배우면 되는데 예의도 상식도 없는 짐승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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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자24.05.02 18:40
인정 사람은 가르칠 수 있는데 짐승은 할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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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부엉부엉24.05.01 18:49
저런인간 그냥 상대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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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영쌤24.05.01 18:56
그냥 손절이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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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요세상24.05.01 19:1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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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지슨님24.05.01 19:16
와 계란후라이 하나로 사람 거를 수 있네. 본 것 중에 제일 싸게 먹힌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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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오오오오오오오력24.05.02 17:16
오우 닉네임 강력하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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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흑돼지24.05.01 19:41
계란후라이는 선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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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구24.05.01 19:41
식탐은 지가 있는거지
뭐눈에 뭐만 보인다고 다 지같은줄 아나
쓰니 말의 포인트는 못먹어서보다 통념의 말을 하는건데
시금치 세고 있었단거 상상하니까 세상 없어보여ㅋㅋ
으이그 찌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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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오빠24.05.01 19:56
다시 안보면 되지만... 열 받는 건 저런 놈들도 똑같이 한 표라는 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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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을정지합니다24.05.01 20:02
첨부터 시키고 처먹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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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4.05.01 20:07
손절하는건 손절인데 저놈이 어디가서 글쓴이 식탐있다고 흉보고다닐까바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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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24.05.01 20:55
요즘은 대가리 깨질일이 없어서 그런가..싸가지없는것들이 너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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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24.05.01 22:02
농담인지 뭔지 그런 이야기가 있죠.
원시시대에는 말 잘못하면
몽둥이로 뚝배기가 깨지니까
오히려 그때가 더 말을 예의있게 했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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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24.05.01 22:00
시안견유시 불안견유불, 우이독경
세상에 떠라이는 많고 이럴때마다 하나씩 거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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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호야호야24.05.01 22:13
가정교육의 필요성
역시 옛 어른들말 하나도 틀린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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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화24.05.01 23:00
식탐은 지가 부려놓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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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챤24.05.01 23:10
이건 ㄹㅇ 미개한데 10년지기 친구여도 대가리에 쇠망치 내려찍고 손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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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24.05.02 04:19
이래서 밥상머리 교육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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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라라라24.05.02 05:40
친구입장: 아 이젠 쳐다도 보기 싫은 친구가 있는데 어떻게 손절하지?? 마침 계란후라이가 나온다 용기내서 후다닥 두개를 흡입 제발 나를 손절해줘!!설명을 길게 하는 보니까 설마 날 손절 안하는거 아니야???시금치로 2차 공격!!!
(이제 손절하겠지????) 손절성공~~~ 혹시 이런거라 해도 친구 너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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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놀24.05.02 07:46
손절~~~~~~ 상대할 가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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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4.05.02 17:25
갈수록 저런 것들이 넘쳐나는 이유가
인터넷 발달로 음지에서 양지로 처기어나오는건지.
저런 것들이 점점 많아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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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수정] 05-04 14:37 24.05.04 14:36
공자가 제자들과 길을가다 길 옆에서 똥싸는 사람을 보며 크게 뭐라 했다 또 한참을 가다 길 한가운데서 똥싸는 사람을 보았지만 공자는 그냥 지나쳤다 이에 제자가 궁금하여 아까 길 옆에 똥싸는 사람에겐 뭐라 하시더니 왜 이번엔 그냥 지나치시나요?라며 물었다.

공자왈 길 옆에서 똥싸는 사람은 조금의 부끄러움이 있어 뭐라 하면 알아 듣지만 길 가운데서 똥싼 놈은 부끄러움이고 뭐고 없는 놈이니 뭐라 해도 알아듣지 못한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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뜽리24.05.13 01:56
나는 화도 잘안내고 하는 사람인대
대학교때 언놈이 술자리서 닭다리 두개 다쳐먹길래
뭐라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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