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하는 내향인의 낯가림 수준.jpg

우리집 강아지는 핏불테리어2024.05.08 18:36
이건 옆팀 대리 입장도 들어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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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닉네임모르겠다2024.05.08 18:37
내향인 이라기보다는...그냥 싫은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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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bright2024.05.08 18:57
대리:아... 퇴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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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는 핏불테리어24.05.08 18:36
이건 옆팀 대리 입장도 들어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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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꼬마24.05.08 18:36
알은체 가 거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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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희24.05.08 19:46
맞는 표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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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아이24.05.08 20:1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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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좋아24.05.08 23:22
와 ! 여기선 알은체가 맞네요 저도 긴가민가해서 검색해보고옴 알은체라는 단어가 있는줄 첨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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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24.05.09 00:29
앓은체 할 걸 그랬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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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너는대머리24.05.09 09:27
알은-체
명사
1.
어떤 일에 관심을 가지는 듯한 태도를 보임.
남의 일에 알은체를 하다.

2.
사람을 보고 인사하는 표정을 지음.
서로 알은체도 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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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닉네임모르겠다24.05.08 18:37
내향인 이라기보다는...그냥 싫은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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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bright24.05.08 18:57
대리:아... 퇴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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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아재24.05.08 21:46
저도 퇴근 할 때 사람들 마주치기 싫어서
4층에서 비상계단 이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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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ㄴ24.05.09 21:15
헉!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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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4.05.08 22:44
나도 단체에 속해있을 때 저런 적 꽤나 있는데

내 기준에 저건 싫어하는 사람한테 하는 행동이라서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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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이24.05.09 00:13
저는 퇴근할때 혼자 가고 싶어서 화장실가는척해요
누가 먼저쓰면 편의점 가는척...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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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새24.05.09 07:11
극내향이라 27살까지
미용실에서 머리 어떻게 잘라드릴까요 하면
알아서 해달라 했음 ㅋㅋㅋㅋ
투블럭 나오고 무적권 투블럭이요
너무감사함
요즘은 미용사 말걸면 바로 다른데로 옮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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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24.05.11 01:55
쓴이 좀 씻고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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