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있나 잼버리

차라리 쌀보리게임이 더 짜임새 있었을듯..

역시 사람은 사회경험을 많이 해봐야한다 생각하는게
임영웅님도 축구를 좋아하시기 때문에
경기장을 훼손하지 않는 최선의 방법을 생각하셔서...크흡
저도 하나 배웁니다

심지어 그저께 콘서트 끝나고 무대 철거,
어제 콘서트 2시간 전에 다시 무대 재설치함ㅋㅋ
당일 철거, 당일 설치 ㄷㄷㄷ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너무 잘하네

임히어로!!!

저기에 빔화면도 쏴서 활용도 기깔나게 했다고 합니다

으악 빛이… 게시물이 안 보여…!!!

안과 방문 권장드립니다.
안구건조증, 결막염, 포도막염, 백내장등으로 눈부심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상암동 주민인데 이틀동안 불꽃놀이 잘봤음ㅋ

임영웅 본인이 원래 축구를 엄청 좋아해서 그런것도 있을듯

아무말로 험담 할거면 실명까고 집주소 까고 하세요..

임영웅이 아닐텐데요..

임영웅은 모르겠고 황영웅(MBN 불타는트롯맨)이란 사람은 들었던듯 싶네요

친구가 사업하는데, 어느날 친구 지인의 아버지도 사장님인데 술한잔 같이 할 일이 생겨 술자리에서 사업에 대한 조언을 구했습니다. 그 때 그분의 대답이 "사업은 단순히 돈벌려고 하면 십중팔구 망하니 혹시 그런거라면 즉시 접는게 낫다. 사업은 자기만의 목표, 비전, 가치관, 꿈이 있어야 흥한다." 라는 대답을 하셨다는게 인상깊었던 기억이 나네요. 몇달전에 제 아버지도 어느 큰 행사에 코너 하나를 기획을 맡았는데, 쥐꼬리만한 예산을 할당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사고없이 깔끔하게 행사를 끝마쳐 관계자들이 전부 깜짝 놀랐고, 이름이 알려져서 내년부터 사업이 커질것 같습니다. 아버지 역시 "예산에서 얼마 남겨서 내가 가져갈 것을 생각할게 아니라, 내 사비를 써서라도 최선의 효율과 최고의 퀄리티, 안전만을 좇는거다. 일은 그렇게 하는거다."라고 하시더군요.

임영웅님과 성공을 향해 가고있는 두 사장님의 말씀을 되돌이켜보면, 결국 돈을 좇기보다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프로페셔널한 자세로, 돈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것이 성공의 지름길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