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있었지만 지금은 없어진 직업.jpg

앍흙2024.05.30 07:18
수리비가 새로 사는것보다 비싸서 그렇지요
완전 배보다 배꼽이 커서 없어진 거라 보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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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2024.05.30 07:17
버스에서 "오라이!!!" 하던
버스 안내원도 사라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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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커플2024.05.30 07:36
엘리베이터 버튼 눌러주는 누나도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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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히[수정] 05-30 07:17 24.05.30 07:1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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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24.05.30 07:17
버스에서 "오라이!!!" 하던
버스 안내원도 사라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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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헤헤호호24.05.30 07:55
혹시 50원 내고 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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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24.05.30 07:57
초딩때 200원 냈습니다 !
절대 구멍가게에 공병 20원 맥주병 30원 모아서
아폴로 사먹지 않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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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다욧트24.05.30 08:49
병뚜껑 망치로 펴서 병딱지 만들진 않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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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24.05.30 08:52
딱지는 안만들고 핫팩 발열시키는 똑딱이 용도까지는 써봤어요 ...(?)
그러다가 씨름장에 굽은막대자석으로 철가루 모으러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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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가24.05.31 18:15
사는 동네가..? 병딱지 안만들고 큰 사람도 많던데… 전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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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맞는말24.06.03 10:00
아씨 나 50원 냈던거 같은데....그 스폰지 같은거에 10원짜리 5개씩 꼽혀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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앍흙24.05.30 07:18
수리비가 새로 사는것보다 비싸서 그렇지요
완전 배보다 배꼽이 커서 없어진 거라 보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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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루24.05.30 09:00
그당시에 천원했던걸로기억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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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쿤24.05.30 12:14
수리하는건 튼튼한 고철으로 씀, 중국산 우산은 싸구려라 뭘해도 망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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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커플24.05.30 07:36
엘리베이터 버튼 눌러주는 누나도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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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쿤24.05.30 12:15
Aㅏ.... 지금 눌러주는건 청소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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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24.05.30 13:27
수년전에 있었지만 수년 뒤에도 있을 것은???
이 짤..
몇년에 걸쳐 5번은 본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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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밀24.05.31 05:01
아저씨 많이 마르셨다 맛있는거 드시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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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부엉이[수정] 05-31 11:39 24.05.31 11:38
저도 아끼던 우산 한번 수리 맡겨봤는데 수리비 3천원 왕복 버스비에 당일수리 안되니 왕복버스비 한번 더 다녀오는데 시간까지 생각하면 진짜 아끼는 우산 아니면 수리하기 힘들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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