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박으로 거를 친구 걸러낸 디시인

렌고쿠2024.06.19 07:57
하나님이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라고 한 말씀은 왜 쌩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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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퍼놀람2024.06.19 07:29
아니 문제있는것같으면 고치라고 ㅋㅋ
먼 신을 들먹거리면서 자기정당화하는건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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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다맞지는않아2024.06.19 09:45
보통 저런류는 성경 구절도 존ㄴ 지 입맛에 맛는것만 읽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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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야옹이어뜨케06-1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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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아이06-19 07:26
저런놈은 하나님의 곁으로 보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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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마요가먹고싶음참지마요[수정] 06-19 11:04 06-19 11:04
하나님도 이악물어라 하고 주빵때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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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퍼놀람06-19 07:29
아니 문제있는것같으면 고치라고 ㅋㅋ
먼 신을 들먹거리면서 자기정당화하는건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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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약속하지마라06-19 07:29
평소에 성격이 보일텐데 어떻게 1박을
같이 하루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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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드립06-19 07:29
하나님이 저렇게 행동하는걸 좋아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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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고쿠06-19 07:57
하나님이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라고 한 말씀은 왜 쌩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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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수정] 06-19 09:24 06-19 09:24
심지어 50보를 가자고 하면 100보를 가주라고 하셨지만
천성이 그런 거 하기 싫은 인간이라서 고의로 뇌가 걸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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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다맞지는않아06-19 09:45
보통 저런류는 성경 구절도 존ㄴ 지 입맛에 맛는것만 읽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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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젤리나06-19 17:17
원수도 사랑해야되고 한쪽뺨을 맞으면 다른뺨 한쪽도 내어주라고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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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06-20 00:12
자신을 안 사랑해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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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06-19 07:57
이런 글들 보면 분명 평소에도 ㅂㅅ같은 걸 충분히 느낄텐데
꼭 뭔갈해야 하고나서야 깨달을까...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아는 st인가..
세상에 ㅂㅅ들은 많은데 그걸 미리 걸러내는 것도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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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수정] 06-19 08:19 06-19 08:18
세상사 그렇게 칼같이 다 쳐낼 수가 음슴. 임계치 도달할 때까지는 그래도 정이 있으니까 언젠가 깨닫고 변할거라 기다린거져. 님 논리대로라면 부모라도 쎄하면 바로 손절치란건데.. 박세리나 장윤정이 뭐 멍청해서 그렇게 당했겠음? 이미 알고서도 계속 기회를 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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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야옹06-19 08:02
하나님도 거를 친구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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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거친남자06-19 08:27
크리스챤인데... 저 사람 인성은 제가봐도 ㅈ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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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이시러06-19 11:08
하나님이 그리 가르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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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구06-19 11:09
느그 하나님 아부지가 그렇게 가르치드나??
너같은 것들때문에 예수쟁이란 말이 있는거다
바른 크리스찬 다 욕먹이는 모지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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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희만희당근당근06-19 11:38
총살 후에 목 따서 교회에 걸어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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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패밀리06-19 11:53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 전도서 4장 9~10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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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큰루니06-19 12:26
제가 좀 사차원이에요 = 눈치없음
기 쎄단말 많이 들어요 = 싸가지없음
다 알면서도 안고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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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06-19 14:19
플러스+
제가 좀 솔직한 편이예요 = 무례함
이로서 3종 세트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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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ping06-19 15:34
크리스쳔식으로 생각해봐도 쟤는 하나님 못볼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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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아06-19 19:56
저 친구는 크리스챤이 아니고 예수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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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06-19 23:02
새로 만나거나 몇 번 만났을 때 종교물어보고

기독교면 거리 둠

근데 가짜 기독교랑은 친해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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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om06-20 00:16
하느님은 너한테 그런 말씀과 가르침 한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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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06-20 18:05
글쓴이가 ㅂㅅ임 평소에 진짜 몰랐을까?
아는 지인이면 인정하는데 친구라고 지칭할 정도면 하루이틀 본사이도 아니고 여행가기전 저런사람인줄 진짜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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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파르니엔뿌07-06 01:25
알앗어도 저정도까지 할줄은몰랏겟죠.. 결국 그 끝을본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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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근하늘10-06 00:26
이런글보고 손절 잘했다느니 하는 사람들이나 글쓴 사람들에게 친구는 어떤 의미인지 너무 궁금하다.

이만큼 해줬으니 이만큼 해줘. 하고 바라는게 친구라니...
이런다고 손절 저런다고 손절...

당신이 언제든지 손절할수 있듯이 상대방도 당신을 그정도로만 생각할겁니다.

나만 하면 어때? 안해주면 어때?
힘들때 기쁠때 소주한잔할때 언제든지 옆에서 같이 짠 해주는것만으로도 좋지않나?

그 무엇이 되었든 바라기 시작하면 그건 친한지인이나 거래관계라고 생각함.

내가 필요로할때 옆에 있어주는 친구가 진짜친구 가 아닌 나를 필요로할때 내가 그 친구옆에 있어주고 싶은 사람을 친구로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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