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 나타난 남편의탁 빌런.jpg

헤파2024.06.21 18:29
뭐 네고 찔러보는건 그럴수 있다. 근데 변명 좀 추잡스럽게 하지말고 질척거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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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헤헤호호2024.06.21 19:07
남편 :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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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가니가뭔데2024.06.21 18:31
여보세요! 우리 남편 지금 화 많이 났어요
내가 잘 말해볼테니까 8만 3천원에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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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4.06.21 18:27
바보.. 우리 애아빠라고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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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김324.06.21 18:27
남편이 80원에 사라고 한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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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24.06.21 18:29
뭐 네고 찔러보는건 그럴수 있다. 근데 변명 좀 추잡스럽게 하지말고 질척거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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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말이죠24.06.21 22:54
그리고 애당초 네고를 해줄 지 말 지 자체가 판매자의 고유권한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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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가니가뭔데[수정] 06-21 18:31 24.06.21 18:31
여보세요! 우리 남편 지금 화 많이 났어요
내가 잘 말해볼테니까 8만 3천원에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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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수정] 06-22 04:38 24.06.22 04:37
ㄷㄷㄷ 아이고 거래는 없던 걸로 할테니 한번만 봐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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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헤헤호호24.06.21 19:07
남편 :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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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24.06.21 19:10
남편없는 사람 어디 에누리 못해서 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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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24.06.21 19:27
와이프가 가격대 잘 몰라서 이 정도 가격으로 사라고 말해준 거 같네요. ‘애 아빠가 화내요’랑은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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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4.06.21 19:46
왼쪽이 부인이고 오른쪽이 남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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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24.06.21 21:52
아이 아빠가 화가 많이 났어요 같는 잣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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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백구24.06.22 00:04
남편이 이재멍씨입니다.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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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충청인[수정] 06-22 08:11 24.06.22 08:1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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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백구24.06.22 12: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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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점검표24.06.22 01:49
집안에서는 남편 대우 안하는것들이 저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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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말해요24.06.22 08:40
비싸서 남편이 화났어요도 아니고 돈 같이 쓰는 사람이 반대해서 안 사겠다는데 뭐가 문제임
죄송하다고도 했고 거래 끝내자는 말임
읽씹도 안 함
비싸서 못 사겠다고 끝냈으면 더 좋긴 하겠지만 스샷 찍어서 올릴 수준인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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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희만희당근당근24.06.22 09:05
니 남편 목 따오면 8만원에 줄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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