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BIG 3 칼국수 맛집

닉냄없음2024.06.27 23:03
맛있는 칼국수 먹고싶으면 대전으로 오세요
어딜 가든 기본이상합니다

대전은 성심당 뜨기 전엔 칼국수로 유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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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024.06.27 18:37
빕 구르망은 미쉐린 가이드가 도시별로 구체적인 가격대를 기준으로 우수한 식당을 선정한 것이다. ‘빕(Bib)’은 미쉐린 마스코트의 애칭이고 ‘구르망(Gourmand)’은 미식가란 뜻이다. 유럽 지역은 35유로, 일본은 5000엔, 미국 40달러, 서울은 평균 4만5000원 이하 가격에 식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에 한해 빕 구르망 선정 작업이 이뤄진다. 2019년 11월 7일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2020년도 새로운 ‘빕 구르망’ 레스토랑 명단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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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전문가2024.06.27 18:53
나는 영일분식 칼비빔 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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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4.06.27 18:37
빕 구르망은 미쉐린 가이드가 도시별로 구체적인 가격대를 기준으로 우수한 식당을 선정한 것이다. ‘빕(Bib)’은 미쉐린 마스코트의 애칭이고 ‘구르망(Gourmand)’은 미식가란 뜻이다. 유럽 지역은 35유로, 일본은 5000엔, 미국 40달러, 서울은 평균 4만5000원 이하 가격에 식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에 한해 빕 구르망 선정 작업이 이뤄진다. 2019년 11월 7일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2020년도 새로운 ‘빕 구르망’ 레스토랑 명단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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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4.06.27 22:20
헐 여태까지 '밥' 구르망 으로 알고있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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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전문가24.06.27 18:53
나는 영일분식 칼비빔 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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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히데24.06.28 08:21
그래봐야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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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라꾸니24.06.27 18:58
칼국수매니아여서 저 3곳 중 2곳을 가봤고 무난하지만 제일 맛있었던 만나손칼국수(충무로) 없어져서 너무 아쉬워요 칼국수는 암만 해도 김치가 생명인데 만나 같이 당일 겉절이 하는데를 못찾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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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Jean스님24.06.27 19:27
용인방면 오대오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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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에이팅24.06.27 19:34
구리 잉꼬칼국수 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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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킹24.06.2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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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개드립퍼24.06.27 20:25
명동은 제 입맛엔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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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가니가뭔데24.06.27 20:32
농심 멸치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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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4.06.27 20:37
명동칼국수은 마늘김치가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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뜽리24.06.27 20:48
유가네칼국수+왕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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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수정] 06-27 22:17 24.06.27 22:15
난 송파동 “엄지손칼국수.” 오픈된 가게한편에서 계속 손칼국수 만드심.여기는 직원분들도 본인이 만든 칼국수 점심으로 먹는거 자주 봄. 생각하니 먹고 싶네~ 츄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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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냄없음24.06.27 23:03
맛있는 칼국수 먹고싶으면 대전으로 오세요
어딜 가든 기본이상합니다

대전은 성심당 뜨기 전엔 칼국수로 유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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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보따리24.06.28 06:52
가격도 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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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고코24.06.28 02:58
인천 간석역근처 대부도바지락칼국수 추천해요
바지락 푸짐하게 들어서 국물이 진해요
현금가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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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사태24.06.28 04:02
저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는데, 명동칼국수맛과 서비스는 이미 아사리판이 난것으로 지역사회에서는 유명합니다.즉 광고보고 오시는 분들을 보고 딱해합니다 저희는.처절하게 없어져가는 고명들, 거의 매드맥스 입니다, 과 직원교육, 분할 결제 즉 한사람이 카드 2개로 결제를 하려다 된통 혼나고 아, 사람은 3명이었습니다만, 혼만 났네요. 길게 얘기할 필요가 없는게 그냥 리뷰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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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july24.06.28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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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치킨킬러24.06.28 05:33
일산 일산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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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씨티24.06.28 14:01
조조칼국수도 저기 낄민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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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의땀24.06.28 16:21
남현동 산 근처에 설보칼국수라고있었는데 그 국물맛은 어딜가도 찾을수없네요.. 없어지고는 나중에 남성역에 다시 생겼다 또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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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먹고싶다24.06.28 16:42
임병주는 회사옆이라 몇번 갔었는데 면이 투박한 맛이 있고 김치가 맛있다. 만두도 괜찮은데, 뭔가 와 할만한 수준은 아니었음.
오히려 일산칼국수가 닭육수+바지락육수 콜라보로 꽤 인상깊은 맛이었음 내 마음 칼국수 1위
단점은 주말에 가면 사람 미어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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