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밥 지어먹고 청소하는 하반신 마비 남성.mp4

하에루다요2024.07.05 18:17
팔다리 멀쩡한 나자신 정신차렷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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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붕어빵2024.07.05 19:44
거름망 싹싹 닦는 장면에서 반성과 자괴감이 몰려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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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굶가직잉다밥줘밥2024.07.05 21:42
휠체어도 자세히보니 리어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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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에루다요24.07.05 18:17
팔다리 멀쩡한 나자신 정신차렷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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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YOU[수정] 07-06 00:02 24.07.06 00:01
월화수목 12시까지 야근하고 끼니는 다이어트도시락으로 떼우고 금요일엔 지나버린 결혼적령기와 스쳐간 애인들을 추억하며 한탄하며 술퍼마시고 토요일에 피곤에 쩔어 오후까지 자파져자는 제 갓삶에게 괜시리 부러워지네요.. 시간이 있어도 에너지가 없어서 그냥 누워있습니다 ㅠㅠ 그래도 그나마 운동을 애써 주2회이상은 하는 제자신이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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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24.07.06 01:01
부대열중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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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붕어빵24.07.05 19:44
거름망 싹싹 닦는 장면에서 반성과 자괴감이 몰려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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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다맞지는않아24.07.05 20:00
자, 이제 무슨 핑계를 댈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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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우끼24.07.05 20:56
마지막에 걸어나가셨음 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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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룬24.07.05 21:1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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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굶가직잉다밥줘밥24.07.05 21:42
휠체어도 자세히보니 리어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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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24.07.05 22:15
제 여친이 하던말이 생각나네여.. "할맘이 있으면 방법을 찾을거고 맘이없으면 변명을 찾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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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양v24.07.06 00:16
그립다 저 시절 저 낭만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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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아퍼24.07.06 00:52
누가 찍어 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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