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학부모한테 카톡옴

물음포요정2024.07.10 18:52
고1 때 진짜 열도 심하고 너무 아파서 엄마한테 학교 하루만 쉬고 싶다고.. 열심히 아픈거 어필했더니
엄마도 걱정해주시면서 집에서 푹 쉬라고 하셨다가 그 날 모의고사인거 아시자마자 아빠차에 실려서 학교간 날이 생각나네.. 거의 특송 당함..
바로가기
17
0
후후헤헤호호2024.07.10 18:48
몇번을 본 글이지만 넘 무섭다
바로가기
6
0
해양수산부2024.07.10 19:14
애가 열나고 너무 아픈데 내일 국무회의 참석해야 하나요?
바로가기
6
0

후후헤헤호호07-10 18:48
몇번을 본 글이지만 넘 무섭다
댓글달기
6
0
아이맥스07-10 18:49
음성변조 실패
댓글달기
0
0
엄마는이계인17호07-10 18:49
좋은 부모란 아이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존재라는 글이 기억나네요.
댓글달기
0
0
햇님사랑이[수정] 07-10 18:50 07-10 18:49
제가 어제부터 열나고 너무 아픈데 이 훈련 꼭 받아야하나요??

이럼ㅋㅋㅋㅋㅋ

참고로 나 유격조교임…
댓글달기
1
0
물음포요정07-10 18:52
고1 때 진짜 열도 심하고 너무 아파서 엄마한테 학교 하루만 쉬고 싶다고.. 열심히 아픈거 어필했더니
엄마도 걱정해주시면서 집에서 푹 쉬라고 하셨다가 그 날 모의고사인거 아시자마자 아빠차에 실려서 학교간 날이 생각나네.. 거의 특송 당함..
댓글달기
17
0
해양수산부07-10 19:14
애가 열나고 너무 아픈데 내일 국무회의 참석해야 하나요?
댓글달기
6
0
닉네임만들다밤샜다07-10 19:23
어질어질 흔들흔들하네
댓글달기
0
0
유모차레이스4관왕07-10 19:45
엄마 : 아니 교수님 애가 아플수도 있지 꼭 출석 F를 줬어야 하나요?

교수 : 듣고 보니 어머님 말이 맞는 말이네요

.
.
.
.
.

쳐 맞는 말
댓글달기
1
0
처맞는말07-10 22:42
실제로 학점 낮게줬다고 과사 찾아온 엄마 봄....
댓글달기
0
0
아버님의원수07-10 23:26
아이고 그러시구나 f는 심했죠 d0드리겠습니다.
댓글달기
0
0
신의가오가중2와함께하기를07-10 19:54
그러니까 학조교씨!!
우리애가 아프대자나욧!!
댓글달기
0
0
b0b07-10 20:01
ㅇㅇ 이 어머니 조교실로 상담오세요 해보세요 ㅎㅎ
댓글달기
0
0
ENFFFFJ07-10 20:03
옛날 회사에서 부하직원 토ㅣ근시키고 야근하는데
부하직원 엄마한테서 회사 저나로 저나옴..
oo이 있나요?
너무 늦는 것 같아서 그 회사는 야근을 왜케 시키냐고..
항의? 하듯..
당시 그 직원이 일 넘 못해서 퇴근잘시키고 내가 다 했는데..ㅜ
아마도 그 부하직원이 집에 야근한다 뻥치고 놀러간 듯..
oo이 아까 정시 칼퇴시켰습니다 해부림..
여러모로 한숨나오는 직원이었음...
댓글달기
2
0
장이민감07-10 23:54
아프다고? 음 부모님이 연락할수 있지! (초등학생)
댓글달기
0
0
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07-13 17:36
와 진짜 싫다 저런 집안과는 얽히기도 싫다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