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형님 닮으시기도 하고 진짜 멋진분이시다.

울릉도 동남쪽 배길따라 200리(요즘 다르던데)

외로운 섬하나 새들에 고향~

펄 ㅡ 럭

독도는 우리땅, 김치 주제가 만드신 분. 원래는 코미디언임.
일 때문에 직접 통화 한 적이 있는데 그 특유의 어눌하면서 남다른 느낌의 말투는 여전하심.

라면에 김치가 없었더라면 무슨맛으로 라면을 먹을까 ~~

김치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

매국노를 독립기념관장에 임명하고, 시도광산에 우리 피해사실 삭제하는데도 동의하는 매국노가 최종결정자인 현 세태를 보면, 조만간 독도도 내어 줄것 같은 위기감 저만 느끼나요?
그 사람 찍은분들도 설마 저걸 원한건 아닌거죠?

그 매국노 쫓아내려면 어디에 어떤 절차로 의견을 내야 효과가 있을까요?

제가 사내 데모를 해본 경험에 의하면... 절차찾느라 시간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냥 피켓들고 나가는게 최고더군요

ㅋㅋㅋㅋㅋㅋ. 매국노가 따로있는게 아니고 간첩이 따로 있는게 아님.. 진짜 정신 차려야할 사람들 정신 챙겨야함

잠자는 투사의 역린을 건들었네

일본여행 갔다고
황국신민까지 가는 건 좀...;;

능지이슈..

정신차리고 사세요. 일본제품및기술 쓰지마시구요...

저도 그들의 만행을 가장 앞장서서 성토하는 사람이지만,

그건 상호 관계 개선을 위해 청산할 부분을 청산해야 할 것이지, 저들이 현재 우리의 적국은 아닌 상황에서 그런것까지 비난 하는 것은 너무 멀리간 것 샅습니다.
잘못된것을 잘못됐다고 하는것 만큼 싫어하는 자들을 인정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니까요.

설사 저들이 적국이라 하더라도 지피지기면 백전불태이므로 적에 대해 잘 알아야죠.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욱 가까이란 말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고요.

우리가 그보다 우선적으로 경계하고 응징해야 될 것들은 매국노 뉴라이트를 위시한 내부스파이들이라고 봅니다.
625때만 보더라도 매국노들이 공산당에 붙어서 더 악질적인 행우를 많이 했죠. 한번 배신한 것들은 두번이고 세번이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으니까요.

내 안에 암덩어리가 번지고 있는데, 외부의 병균만 주의해봤자 말짱 도루묵이죠 ㅠㅠ

독도문제는 혼란만 야기 시켜도 일본이 이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