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도로 중앙에서 왔다갔다. 사고나면 차량 책임!
이거 뭔법이 그지같아서 전동킥보드는 오토바이 취급하면서 요즘 헬멧도 안쓰고 인도, 차도, 자전거전용차로 왔다갔다 하면서 킥보드 한개로 2명 3명 타면서 균형도 못잡다가 제 앞에 넘어졌는데
제가 가해자가 됬어요. 차랑은 스치지도 않았는데 씌불 학교근처 어린이보호구역이라 무조건 제 책임 이라고 넘김 순경이랑 블랙박스 보고도 위협운전 이라며 판결낸 판사나 검사는 당해봐야 알지 에휴.
30~35 키로로 달리다가 신호없는 횡단보도에서 저는 섰는데 횡단보도로 킥보드에 3명타서 지들이 차 앞에서 넘어진 것을 그쪽 부모중 한명이 x랄 해서 이 사단이 났습니다. 안전운전 했고 어린이 보호구역 30키로 35키로 운행했고 횡단보도 앞에 멈췄는데 킥보드 하나에 3명타고있던 어린이들이 균형을 못잡고 넘어졌는데 저보고 가해자라고 합니다.
운전, 기술직인데 일도 못하고 추석에 집도 못가고 있네요.아니 서행하다가 횡단보도에서 멈췄는데 보닛이 정지선을 조금 넘었다고 가해자가 됬습니다.
바퀴는 정지선 넘지 않았는데 보닛이 정지선 보다 나왔다고 위반이래요. 천천히 가다가 횡단보도에 브레이크 천천히 밟았는데 휘청휘청 하던 킥보드가 제 앞에 넘어졌다고 그거 애들 부모님이 블랙박스 다보고 인정했는데 남자아이 부모 한 여자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난폭운전 했다며 쥐랄이 났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한문철티비에 제보도 해보시져

야외에 둘수 잇어서 빨래 잘마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