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 전 떠났던 생모가 사망 보험금을 받기 위해 찾아오다

개드립No.2481242024.11.05 07:46

다행히 지급 정지 판결이 났다고 하네요.

좋아요 0 0

출처 : 이토렌트

호구계의유재석2024.11.05 07:48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다.
니가 인간인가 싶네
바로가기
49
0
모쏠무시하지마라2024.11.05 08:04
우리 라고 하지마
바로가기
30
0
팅커벨을사랑한후크2024.11.05 09:02
구하라님은 갔습니다만
그녀가 남겨준 이 법이 세상을
그나마 살만하게 만듭니다
바로가기
26
1

호구계의유재석24.11.05 07:48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다.
니가 인간인가 싶네
댓글달기
49
0
욱자24.11.05 07:54
악마도 한수 접는 인간
댓글달기
2
0
내이름은조난살려줘24.11.05 07:59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다.
댓글달기
5
0
모쏠무시하지마라24.11.05 08:04
우리 라고 하지마
댓글달기
30
0
없네24.11.05 11:05
나도 '우리'에서 긁히더라. 쯧
댓글달기
0
0
드리프틴[수정] 11-05 08:24 24.11.05 08:23
ㅆ ㅣ발년
댓글달기
12
0
30303024.11.05 08:57
염치라고 들어보셨을라나
댓글달기
0
0
팅커벨을사랑한후크24.11.05 09:02
구하라님은 갔습니다만
그녀가 남겨준 이 법이 세상을
그나마 살만하게 만듭니다
댓글달기
26
1
INFJ아재24.11.05 09:11
꼭 비명횡사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달기
15
0
앍흙24.11.05 09:49
사망 보험금에 환장한 여성을 이 동네에서 봤는데
물론 이 게시물 처럼 생모관계가 아니고
결혼을 진행해서 사망 보험금을 챙기려는 사악한 여자였음

근데 결혼상대 남성은 진짜 능력없고 조니 소말리 같은 인성의 기초생활수급자 놈이었는데, 그 여성이 왜 그런 남자와 결혼하려고 밀어붙이는지 의아했는데

어느날 남성이 화이자 맞고 부작용으로 사망했고,
그 당시 혼인 신고서를 작성 못한 여성은 본인이 보험금을 수령 못하는 입장에 처하게 되자, 여성은 그의 가족을 찾기 급급했었죠 여기저기 수소문 하면서....사망보험금 자기가 챙겨먹을려고....
(그 남자에겐 가족이란 없었습니다)
댓글달기
3
1
우르르쾅쾅쿵쾅쾅24.11.05 09:59
제발 억울해서 빨리 돌아가시길
댓글달기
2
0
대한의아들이야24.11.05 09:59
귀신은 뭐하나 저런거 안잡아가고
댓글달기
0
0
정직한양치기24.11.05 10:10
귀신도 손절각..
댓글달기
1
0
오니짱야매때24.11.05 10:18
지급 정지 되고 저 아이 놀리러 찾아가서
돈 다발 들고 놀려주고 와야지 ㅋㅋㅋ
댓글달기
2
0
웨스트브룩24.11.05 10:31
따라가서 직관하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댓글달기
1
0
웨스트브룩24.11.05 10:31
휴 다행이다
댓글달기
0
0
의외성의법칙24.11.05 11:22
에라이 이 sp녀ㄴ아 칵 퉤
댓글달기
0
0
데헿24.11.05 12:00
대갈빡 색깔뭐냐? 염색한거도 곱게 안보이네
댓글달기
0
0
섹다른드립24.11.05 13:02
죽어. 그냥.
댓글달기
0
0
바나나칩24.11.05 13:31
언제부터 우리아들인데? 죽고부터?
댓글달기
0
0
거제사람24.11.05 13:40
김종안씨는 2021년 1월 23일 대양호 127호 선박에 승선 중 폭풍우를 만나 한 많은 56년 생을 마감했으며, 그의 앞으로 사망 보험금 2억5천만원과 선박회사의 합의금 5천만원 등 3억원가량의 보상금이 나왔다. 행정기관을 통해 이 소식을 전해 듣고 나타난 그의 80대 생모는 현재 민법의 상속 규정에 따라 보상금을 모두 가져가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종선씨는 "생모는 동생이 2살 무렵 떠난 후 한 번도 우리 3남매를 찾아오지 않았고 따뜻한 밥 한 그릇도 해준 적 없다. 그를 엄마라고 불러보지도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생모는 친오빠가 1999년 41살 나이에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했을 때도 경찰서를 통해 연락이 갔지만 오지 않았다. 정말 본인의 자식이라고 생각했다면 그렇게 할 수 없었을 거다. 그런데 이제 막냇동생이 죽자 갑자기 나타나 거액의 재산에만 눈독을 들이고 있다. 생모는 동생의 통장에 있던 1억원의 현금과 동생이 살던 집도 모두 자신의 소유로 돌려놓았다"고 주장했다

기사발췌
댓글달기
4
0
닉네임만들기싫다24.11.05 15:05
악마애기네
댓글달기
0
0
끌림24.11.05 15:29
신발...
댓글달기
0
0
럭키럭키24.11.05 16:17
나쁜련🤬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길
댓글달기
1
0
구라맨그짓말맨뽕이얌24.11.05 16:26
지급정지 아니라 다 받아간거 아니에요? 1심 2심 생모가 다 승소했습니다
댓글달기
1
0
히새24.11.05 16: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억울하셨던 삶 원한 다 푸시길 빕니다.
댓글달기
0
0
아내몰래꿀잼24.11.05 17:49
어?? 왜지?? 우리나라 법 ㅈ같을텐데 왜 지급정지를..??
댓글달기
0
0
선량한아이24.11.06 11:06
저런 미친년이 진짜 있구나
댓글달기
0
0
나나노24.11.07 08:16
미친할망구
댓글달기
0
0

작성

육아 하려면 이정도 순발력 쯤은 있어야.mp4 10
개드립No.2481252024.11.05
54년 전 떠났던 생모가 사망 보험금을 받기 위해 찾아오다 29
개드립No.2481242024.11.05
플립북 밖으로 도망치는 그림.mp4 13
개드립No.2481232024.11.05
시고르 자브종 17
개드립No.2481222024.11.05
보이스 피싱 당해도 괜찮았던 사람.jpg 3
개드립No.2481212024.11.05
곰이 휩쓸고 간 자리.mp4 34
개드립No.2481202024.11.05
흙수저 햄스터용 챗바퀴.mp4 13
개드립No.2481192024.11.05
해외에서 전기 콘센트라고하지말라는 외국인.mp4 17
개드립No.2481182024.11.05
알바한거 들켜서 엄마에게 혼난 서민정.mp4 6
개드립No.2481172024.11.05
하현우 잡아먹은 일반인.mp4 14
개드립No.2481162024.11.05
삶은 계란 쉽게 까는 꿀팁.jpg 14
개드립No.2481152024.11.05
오디오 이퀄라이저 실사.mp4 11
개드립No.2481142024.11.05
옛러시아의 신선한 우유 유통방법.jpg 10
개드립No.2481132024.11.05
백지영 본인 얼굴로 살기vs 10억 받고 램덤돌리기.jpg 8
개드립No.2481122024.11.05
불꽃놀이에 진심인듯.mp4 17
개드립No.2481112024.11.05

이전 1666 1667 1668 1669 1670 다음

로그인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