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시즌2 공개를 앞둔 프랑스 근황

개드립No.2500202024.12.05 07:59

신청자 중 456명을 뽑아 샹젤리제 거리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 중...

우승자들은 프리뷰 시사회에 초대됨.

좋아요 0 0

출처 : 엽혹진

지올팍죠아2024.12.05 10:39
우리나라 광화문 앞에서 하려고 했는데 문화재 가치훼손 + 신청 몇개월전에 해야한다 뭐 이런이유로 못하게 했던것으로 알고있으요..
프랑스는 자기들 문화재를 굉장히 유연하게 활용하던데, 그 점은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다르구나 싶어서 부럽더라고요..
바로가기
3
0
정직한양치기2024.12.05 09:39
나가서.. 자?? 선생님 어떻게해야 나가서 잘수 있게 허락을 받을수 있을까요??
바로가기
2
0
방굴이2024.12.05 08:53
프로모션 돈엄청쓰네 역시 넷플릭스
바로가기
1
0

드리프틴12-05 08:25
그래서 몇명이나 죽었나요?
댓글달기
0
0
맞춤법검사기기12-05 08:58
455명이요
댓글달기
0
0
아내몰래꿀잼12-05 08:30
하루하루 절박함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같네요..
여보.. 오늘도 나 나가서 자??
댓글달기
0
0
정직한양치기12-05 09:39
나가서.. 자?? 선생님 어떻게해야 나가서 잘수 있게 허락을 받을수 있을까요??
댓글달기
2
0
레티놀12-05 11:06
허락보다 용서가 더 쉽습니다.
댓글달기
0
0
정직한양치기12-05 11:27
집사람 취미가 실내 등반인데...요...
댓글달기
0
0
레티놀12-05 12:40
두번의 용서는 없군요...ㅠ.ㅠ 꼭 허락을 받으시길바랍니다 ㅠ.ㅠ
댓글달기
0
0
방굴이12-05 08:53
프로모션 돈엄청쓰네 역시 넷플릭스
댓글달기
1
0
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12-05 08:57
와... 파리는 서울보다 훨씬 북쪽인데 하나도 안 추운가봐...
댓글달기
0
0
내가고라니자12-05 09:33
시즌1도 안봤는데
봐야되나.
댓글달기
0
1
소라카원툴12-05 09:55
우승자 : 프리뷰 시사회
탈락자 : 주마등 시사회
댓글달기
0
0
동네부부부북12-05 10:10
왜 우리나라에서도 안하는걸 저기서하는거야.. ㅠ
댓글달기
0
0
지올팍죠아12-05 10:39
우리나라 광화문 앞에서 하려고 했는데 문화재 가치훼손 + 신청 몇개월전에 해야한다 뭐 이런이유로 못하게 했던것으로 알고있으요..
프랑스는 자기들 문화재를 굉장히 유연하게 활용하던데, 그 점은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다르구나 싶어서 부럽더라고요..
댓글달기
3
0
베요네타12-05 12:12
우리말로 하나?
댓글달기
0
0
스모킹12-05 12:38
탈락자들은 아시죠?
댓글달기
0
0

작성

공사한놈 나와 24
개드립No.2500212024.12.05
오징어게임 시즌2 공개를 앞둔 프랑스 근황 15
개드립No.2500202024.12.05
사고나면 높은 확률로 착용자 익사시킨다는 장화.mp4 11
개드립No.2500192024.12.05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들은..... 15
개드립No.2500182024.12.05
와이프한테서 7년만에 처음으로 욕을 들은 사람 23
개드립No.2500172024.12.05
시바 매듭법.mp4 14
개드립No.2500162024.12.05
드래곤 브릿지, 베트남 다낭.mp4 10
개드립No.2500152024.12.05
딸의 소세지빵을 먹어버린 아빠의 사과문.jpg 12
개드립No.2500142024.12.05
2025년 법정 공휴일 32
개드립No.2500132024.12.05
1사실적인 고양이 그림.jpg 10
개드립No.2500122024.12.05
케이크도 예술작품이 될 수 있다.mp4 20
개드립No.2500112024.12.05
평생운 다쓴듯.mp4 12
개드립No.2500102024.12.05
뇌진탕으로 기억을 잃어 결혼에 성공한 남자.jpg 16
개드립No.2500092024.12.05
고양이가 약먹기를 거부할 땐....mp4 13
개드립No.2500082024.12.05
문상훈 앞에서 플러팅하는 권은비.mp4 6
개드립No.2500072024.12.05

이전 1096 1097 1098 1099 1100 다음

로그인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