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내가 아직도 어린줄 안다...

드립생각이안나2025.01.05 21:06
내 나이 내일모레 마흔.. 나만 나이 먹는줄 알았는데 그 시간동안 내 부모님도 나이를 먹고있었다.. 앞으로 20년은 사실까? 건강하실까? 매해 시간이 소름끼치도록 너무 빨리 흐르고 있는데 .. 심지어 주변에 부고소식 듣더라도 우리 부모님은 젊다는 착각을 하고사는거 같다 내 주름이 늘어감에 그 와중에 늙어가고 있는 우리네 부모님... 인지를 하고 매일매일 효도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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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2025.01.05 19:44
뭔 환천 아님? 앗 찾아보니 하상욱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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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2025.01.05 20:09
저 사진이 목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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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01-05 19:26
가만있어보자... 엄마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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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영쌤01-05 19:33
쟤 그 시인아님...목차라고 목차는 사진 넣은애.
이름 뭐지..

나름 센스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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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수정] 01-05 19:45 01-05 19:44
뭔 환천 아님? 앗 찾아보니 하상욱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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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01-05 20:09
저 사진이 목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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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jung01-05 20:11
엄마 짬으로 보면 별거 아닌게 맞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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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생각이안나01-05 21:06
내 나이 내일모레 마흔.. 나만 나이 먹는줄 알았는데 그 시간동안 내 부모님도 나이를 먹고있었다.. 앞으로 20년은 사실까? 건강하실까? 매해 시간이 소름끼치도록 너무 빨리 흐르고 있는데 .. 심지어 주변에 부고소식 듣더라도 우리 부모님은 젊다는 착각을 하고사는거 같다 내 주름이 늘어감에 그 와중에 늙어가고 있는 우리네 부모님... 인지를 하고 매일매일 효도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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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싼지38년01-05 22:16
시간은 참 야속하죠. 부모님은 한해한해 늙어가는게 눈에 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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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낮음01-08 12:08
나도 담달에 마흔되는데,
엄마아빠 늙으신게 너무 눈에 보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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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식초01-05 22:20
어..음..아...
너무 슬픈데. .
아..나 나이먹어서구나....
부모님께 잘합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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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01-06 05:06
나 어렸을때도 어머니랑 25살 차이났었는데 아직도 25살 차이 밖에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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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심이01-06 16:16
어...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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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데웠소01-08 11:54
풍수지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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