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랑 놀 때 엄마 온도차이.mp4

•ㅂ•2025.03.11 08:29
그렇게 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을 이제 알게되서 그렇다거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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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3mali2025.03.11 08:49
훈육은 부모가 하니까 그냥 오냐오냐 이쁘다 해줍니다
집가면 엄마가 이것도 저것도 못하게하니까
생각해 보면 저도 할머니한테 사랑받은 기억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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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꿍꿍이2025.03.11 10:28
책임없는 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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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03-11 08:27
울 아버지 나테 한번 웃어준 기억 없는데.
3남매만 보면 아주 그냥 입이 귀에 걸려있으심..
근데 또 그런 세대라서 이해돠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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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03-11 08:41
저도 아버지께서 날 안아준 기억도 사진도 없는데 내 딸은 그렇게 이뻐하시네요. 이제 조금 철이 드시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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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뿌셔03-11 13:48
대신 죽어줄 정도로 사랑하는건 매 한가지인데
표현방식이 바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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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03-11 08:29
그렇게 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을 이제 알게되서 그렇다거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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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3mali03-11 08:49
훈육은 부모가 하니까 그냥 오냐오냐 이쁘다 해줍니다
집가면 엄마가 이것도 저것도 못하게하니까
생각해 보면 저도 할머니한테 사랑받은 기억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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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꿍꿍이03-11 10:28
책임없는 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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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독자03-11 10:55
그런가요?? 근데 딸한테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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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한다무엇을03-11 09:17
내 집에서 내내 사고만 치지 않음.
마음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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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몰래꿀잼03-11 10:23
내애기 아니라서 그런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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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조커03-11 12:23
물은 괜찮지만 음료는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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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03-11 16:01
사랑만 주면 되는 위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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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냥냥삐뺩쁍[수정] 03-11 16:42 03-11 16:41
라기 보다는..
사랑만 주기에도 남은 시간이 부족하다 생각되서..?
아무래도 부모보다는 같이 지낼 시간이 적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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