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 대환장 파티

개드립No.2577742025.04.10 08:47

다 맞는 말이긴 한데..

좋아요 0 0

출처 : 이토렌트

안전가옥2025.04.10 09:04
난 갓 태어날 때부터 그 배웠다는 의사가 초면에 손지검 할 정도로 문제아였음. 그 때 흘린 치욕스런 눈물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음.
무책임한 부모님은 하루에 세끼밖에 안 먹이며 날 방치함. 하지만 몰래 찬장에서 간식과 노마골드를 꺼내먹으며 연명함. 성인이 된 이후로는 부모님을 용서하기로 함. 하지만 산부인과 의사의 엉덩이는 꼭 때려줄것임
바로가기
26
0
독어불문학과2025.04.10 10:05
이경규 몰래카메라 아주머니가 원조 아님??

애가 자꾸 아침에 집을 나가요. 그리고 저녁이 되면 다시 들어와요
바로가기
16
0
한스2025.04.10 09:07
저도 철없던 10살에 중고등학교를 가지않고 초등학교 언저리에서만 놀았으며 20살 이전까지 부모님을 자차로 모신적이 한번도 없으며... 흑흑..
바로가기
9
0

안산날다람쥐04-10 08:48
ㅋㅋㅋ그냥 보통 아기 크는거잖아
댓글달기
0
0
그게바로나요04-10 08:48
와이프는 몽정하고 저는 생리하고..
댓글달기
0
0
화채업자04-10 08:53
효로자식이네
댓글달기
0
0
안전가옥04-10 09:04
난 갓 태어날 때부터 그 배웠다는 의사가 초면에 손지검 할 정도로 문제아였음. 그 때 흘린 치욕스런 눈물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음.
무책임한 부모님은 하루에 세끼밖에 안 먹이며 날 방치함. 하지만 몰래 찬장에서 간식과 노마골드를 꺼내먹으며 연명함. 성인이 된 이후로는 부모님을 용서하기로 함. 하지만 산부인과 의사의 엉덩이는 꼭 때려줄것임
댓글달기
26
0
잠냥이04-10 09:55
얼마나 힘드셨을지... 이야기 듣는 것만으로도 손발이 덜덜 떨리고 눈물이 나네요 😢 꼭 갚아주시길 바랍니다.
댓글달기
9
0
대한민국공군공군열매04-11 10:33
ㅋㅋㅋ
댓글달기
0
0
허언법재판관04-10 10:13
심지어 홀딱 벗겨서ㅠㅠ 얼마나 치욕스러우셨을까ㅠㅠ
댓글달기
1
0
저드립내가치려고했는데04-10 10:13
찬장의 노마골드라는 디테일에 감탄하고 갑니다.
댓글달기
0
0
네트워크룽지04-10 11:01
저는 초등학생때 성기의 표피를 제거하는 잔혹한 시술을 받았습니다.

표피를 제거 하지말고 뒤로 뒤집어 꼬매주었야…
댓글달기
2
0
장비04-11 00:05
해바라기...식당 오태식이
댓글달기
0
0
저거다중국산04-10 12:24
산부의과 의사랑 결혼하시면 되겠네요 ㅎㅎ
댓글달기
0
0
Leopard04-10 14:40
이걸로 ai한테 성장과정 동영상 만들어 달라해보고 싶당ㅋㅋ
댓글달기
0
1
살아있는성자님오셨네04-12 17:39
의사 엉덩이 꼭 조지시기를
댓글달기
0
0
한스04-10 09:07
저도 철없던 10살에 중고등학교를 가지않고 초등학교 언저리에서만 놀았으며 20살 이전까지 부모님을 자차로 모신적이 한번도 없으며... 흑흑..
댓글달기
9
0
장이민감04-10 09:34
엄마가 뭐..? 아빠가 뭐..?
댓글달기
0
0
독어불문학과04-10 10:05
이경규 몰래카메라 아주머니가 원조 아님??

애가 자꾸 아침에 집을 나가요. 그리고 저녁이 되면 다시 들어와요
댓글달기
16
0
말로만다욧트04-10 11:39
진짜 사연 없는 가정 없네.
다들 힘들고 어려운 어린시절을 보내신듯.

울집은 부모님이 지독한 캥거루족이라서
두분다 환갑이 넘으셨는데도, 여태 팔순넘으신 외함니옆에 찰싹 붙어서 엄마 엄마 하면서 껌딱지 하심.

팔순에도 황혼을 육아 하시는 울 외함니 홧팅!
댓글달기
1
0
뀨우뀨꺅04-10 13:06
나는 먹는거에 트라우마가 있는데
집이 가난하지도 않았는데
갓 태어났을때는 부모님이 우유밖에 안주심
초등학생 때도 돼지국밥에 소주한잔도 못했고
심지어 중고등학교때는 도시락도 안 싸주셔서 급식 먹어야했음
이제는 성인되서 분유 좀 먹어볼까하니 와이프가 등짝스매시 날림

도대체 나한테 왜 그러는거야...
댓글달기
4
0
쌩유04-10 15:50
많은 난관이 있다? 난관은 2개입니다.
댓글달기
0
0

작성

5060 산악회 플러팅 수위.mp4 4
개드립No.2577852025.04.10
오다 주웠다.mp4 10
개드립No.2577842025.04.10
삐걱거리는 중간문.mp4 8
개드립No.2577832025.04.10
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 들어온 민원들 23
개드립No.2577822025.04.10
두상이 특이하게 생긴 경북대생...jpg 7
개드립No.2577812025.04.10
자살상담 콜센터의 순기능 7
개드립No.2577802025.04.10
서서히 사망하고 있는 모니터.mp4 8
개드립No.2577792025.04.10
우리집 개는 안물어 6
개드립No.2577782025.04.10
검사 영화에 꼭 나오는 장면.mp4 6
개드립No.2577772025.04.10
2년 짝사랑하던 오빠에게 용기냄.jpg 12
개드립No.2577762025.04.10
1간지 작살이라는 고려시대 유물 17
개드립No.2577752025.04.10
헛소리 대환장 파티 19
개드립No.2577742025.04.10
부항 뜨는 고양이.mp4 5
개드립No.2577732025.04.10
자동 볶음 요리기.temu 21
개드립No.2577722025.04.10
우리 집 방울 토마토 망했음 10
개드립No.2577712025.04.10

이전 641 642 643 644 645 다음

로그인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