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나니같은 새키들 개죽으로도 못쓸놈들

저게 현실이지

총살에 목 따서 마을 앞에다 걸어두자

또 하나 시골수법 중 하나가 땅 살때 가격도 저렴하고 도로도 가깝고 위치도 괜찮아 구입하려는데 입구를 진짜 절묘하게 가로막은 땅이 있음. 당연히 매도자 땅이고 입구를 막은 다음 가로 막은 몇평되지도 않은 땅에 추가 매입을 요구함. 근데 그 땅값을 터무니 없이 불러서 저렴하게 산 땅이 결국 웃돈주고 산 땅이 됨.

울 할아버지도 저런상황되서 발인날 못모시고
다시 장례식장가서 다음날 시립묘지로 모심..
나쁜놈들

시골 사람들은 진짜 왜이리 못됨?

시골에만 있을것 같으신가요!?

드립이었습니다 서울에는 더 많겠죠. ㅎㅎ

제가 몇일정도 일이 있어서 화천 산골의 한 마을에 마을회관에서 있었는데요 거기 마을 주민들이 한 4-50명 정도 되는 그래도 주변에서 꽤 큰 마을이었음 거기 계신분들 연령대가 60대도 없음 다 7-80대 90대 몇분 이렇게임...그분들 생활하는걸 몇일 관찰했는데 밥도 마을회관에서 다 같이 먹고 거기서 반찬 싸서 집에서 먹고 하루종일 사람들이랑 뭔놈의 정치질 하고 뒷담화하고 그게 일상이고 생산적인 활동은 1도 할수있는 나이가 아니다 보니까 어디서 누가 10원한장이라도 보태주면 엄청 살갑게 하고 도움안주면 바로 무시하고 나쁜놈 취급받음 ㅋ 누가 돈준다고 버스대절해서 광화문 집회 나가면 마을이 텅텅 빔ㅋㅋㅋㅋㅋㅋㅋ어르신이라고 다 어른이 아님

요새 시골 망하는거 보니 깨소금이네.

가족은 건드리는거 아니다

저런 마을에는 CCTV가 곳곳에 있는게 아니란거 모르나?
저러다가 뒤지게 맞을거라는 생각을 안하는건가?

와... 순간 저 어머니가 내 어머니 였다고 상상해보니 꼭지가 확 도네...
포크레인 끌고가서 집이란 집 싹다 밀어버리는 상상을 했음.

안그래도 사람들이 도시로만 가서 문제인데 시골인심 무서워서 귀농 하겠나

시골인심 개뿔 그딴거 없음 사람은 성악설이 정석인듯 ㅎ

시골 도시 상관없이
배우지못한 짐승과 배운 사람의 차이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