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퐁탄탕발장 사건...

구름의향기2025.04.28 08:22
이때다 싶어 비싼술 얻어먹으려고 시전하다가 내맘대로 안되니 빼액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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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봉이가우승겨2025.04.28 11:50
A쪽이 여자들과 술마시고 있었고 B쪽은 같이 술먹자고 찝적대다가 거부하니 빡쳐서 지들 입맛대로 글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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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사카2025.04.28 08:12
A가 끝까지 사과 및 배상 하려했으나 B는 거절

내부적으론...
B가 전화해서 술마시자 했는데
A가 거절해서 B가 홧김에 글 쓴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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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히데04-28 07:58
결론. 도둑놈이 이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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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라딩04-28 08:06
이거 너무 오래된 얘기로 알고 있는데... 딱히 유머도 아니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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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사카04-28 08:12
A가 끝까지 사과 및 배상 하려했으나 B는 거절

내부적으론...
B가 전화해서 술마시자 했는데
A가 거절해서 B가 홧김에 글 쓴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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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몬스터핫식스04-28 08:14
아무리 거의(?) 새것이라도 모르는 타인이 남긴 음식 먹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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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향기04-28 08:22
이때다 싶어 비싼술 얻어먹으려고 시전하다가 내맘대로 안되니 빼액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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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개드립퍼04-28 09:23
저도 이 생각..
뭐한다고 술마시자 부르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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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우끼04-28 10:45
나갔다가 다시 적절한 타이밍에 들어온걸로 봐선 상습범 같음.. 다 계산하고 나가서 점원이 치우려고 햇던건데 왜 다시 들어와서 난리치는거야 혹시나 담배피러 나간거면 점원이 안치웟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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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뚜04-28 13:06
몇년전 사건인데 A쪽에 여자들이있었습니다.. ㅋㅋㅋ B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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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개드립퍼04-28 13:25
퍼즐이 맞아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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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마라탕04-28 08:29
첫짤 블라인드 글 제목은 문장이 왜 저리 엉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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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04-28 09:37
그래도 나름 40년 쯤 살아서 그런가

이 세상에서 별 일이 다 생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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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반보04-28 09:52
술자리 계산하게 만들려했는에 실패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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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봉이가우승겨04-28 11:50
A쪽이 여자들과 술마시고 있었고 B쪽은 같이 술먹자고 찝적대다가 거부하니 빡쳐서 지들 입맛대로 글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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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케잉04-28 13:31
몇년전 이야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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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04-28 16:58
다들 나갈 때 짐도 다들고 나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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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르군04-28 20:51
4~5년 전에 시끄럽던 탕발장 이야기 ㅋㅋㅋ 이거 이후에 사내에서 대체 저긴 우동집인데 탕수육이 얼마나 맛있냐며 농담삼아 그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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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물주면자라날까요제발요04-29 07:44
아니 근데 애초에 남에 테이블 탕수육을 왜 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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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창작소05-16 13:57
글을 안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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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봐놔봐놔봐쫌04-29 08:25
심지어 탕수육집 아니고 깡우동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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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님오셨네05-03 05:13
그냥 총살에 목 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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