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휴 바보

피고소인 성명ㅋㅋㅋㅋ반말 전문가ㅋㅋㅋ

저걸...아휴...

586 나이를 똥꾸멍으로 먹었나

얼마를 멕였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할 것 같은데

징역 6개월 집유1년이네요

딸배헌터가 저렇게 하기 전까진,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햇겠지?

금융치료

신고자 번호신상 어떻게 알아낸거지 원래 알수가있는건가

저 유튜버가 저런 신고할때 대상자특정목적 겸 컨텐츠 겸 해서 차에적혀있는 번호에 전화걸어서 '주차하셨죠? 신고합니다' 이런 통화 남기고 신고할때 첨부하더라고요.

어우 시원하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공익신고의 한 획을 그은 사람 ㅋㅋㅋㅋ

논리가 잇다 생각 하세요?
완벽하지 못할거면 하지 마라
이말과 뭐가 다릅니까
뭐가 됐든 공익을 위한 일임애는 틀림 없습니다
님은 공익을 위해 길에 버려진 쓰레기 하나 주워 봤습니까?
눈에 보이는 모든 쓰레기를 주울게 아니라면 안줍는게 낫다 . 이런 논리 이신건 아니시죠?

저걸 컨텐츠로 수익을 얻는데 공익은 무슨 공익 사익목적이지

딸배헌터
예상 월수입7,800,000원.
예상 연수입95,000,000원.

님 논리면 경찰이고 뭐고 다 100%못잡는거면 존재 의의가 없음 ㅋㅋㅋ 틴팅과 장애인주차구역 주차는 죄질 자체도 다름.

오락거리가 범죄자들을 잡아줍니까?

딸배헌터도 돈이 되니까 하는 거고, 이미 초반과는 다르게 선을 가끔 넘기도 하고, 마냥 응원할 수만은 없게끔 변질 되었죠. 준법을 따르는 계도는 옳은 일이지만 그걸 컨텐츠화 해서 돈을 벌기 때문입니다. 정말 정의감 하나라면 뒤에서 조용히 신고하는 게 맞고, 지금은 교통 법규 위반같은 것이지만 이런게 생활속에 파고들면 서로를 감시하는 북한꼴 나는거죠. 이 부분은 경계해야 합니다.

오.. 선을 넘었어요? 선넘는거 본게 별로 없는데.. 그거하면서 돈도 부수입으로 챙길수도 있지 뭐..... 그럼 벌금받는 나라도 불우이웃에 전액 기부하는것도 아닐텐데.. 돈버는거니 잘못된거 아닌가... 그냥 나는 쎄빠지게 일해서 버는데 하찮은 유투브로 돈버는거 같아 부럽다 하시지..

조용히 신고하면 될 일을 키우는건 맞는거 같은데

혼자 상상 펼치면서 비아냥 멋지네요.
유튜버가 유튜브로 돈버는거 배아프다고 한 적도 없고 선넘는거 별로 본적이 없다는 건 본적이 있긴 한가 보네요.
본인이 지금 무슨말을 하는 지도 모르겠죠?
그리고 제가 딸배헌터보다는 잘벌걸요? 안부럽습니다.
감시 사회로 가는 것을 경계해야한다는 것이 뭐가 문제에요?

감시 사회 어쩌구... 애초에 범법을 저지를일 없으면 될일.. 본인은 껀덕지 잡힐일을 하시는건지.. 감시 사회 된다면 뭐가 위험한지 논리도 없고~ 이러다가 내가 하는 범법행위도 들킬까 두렵다는 소리로 들리는데...

무지한 제가 이해하게끔 저딴짓 하는새기들 활개치는것보다 위험한게 뭔지 좀 알려주세요. 무판으로 다니고 공문서 위조하는 새기들 잡아다 벌금맥이고 나아가서 유명해져서 저딴짓 시작도 못하게 막는 공익 행동이 뭐 그리 위험한지.. 청렴결백하고 완전한 공익적인 활동만 해야 하는 이유는 또 뭔가요?

왜 내가 하지도 않은 말에 대해서 해명을 요구하는데 본인이 생각하는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 댓글(발언)을 한 것은 다른 사람이니 잘 읽어보세요.

우선 저는 벌금, 추징금 한번 맞아본 적이 없고. 매우 올바른 합법적 사고관을 가지고 있으며 세금, 건강보험, 대출 등 한번 미납, 연체한 적도 없습니다. 님이 궁금해하니 부연설명을 댓으로 하겠지만 설득을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딸헌이 하는 행동이 지금 공권력의 공백이나 소시민들이 불쾌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부합하고, 이로 인해서 칭송을 받는 것. 좋은 일입니다.
그로 인해서 다른 유튜버도 생겨나고 일반인들의 의식수준에 준법정신이 확립되는 것 또한 좋은 일입니다. 다만 모든 행동은 부작용(나쁜 의미가 아닌 사이드 이펙트)이 있죠?
딸배헌터는 저게 직업이고 돈벌이, 생업입니다. 그래서 딸배들이 착해지자 장르를 한번 틀었습니다. 장애인 불법주차로요. 그리고 딸헌을 따라하는 다른 유사 유튜버들도 우후죽순 생겨났습니다.
뭐 좋습니다. 우리사회가 깨끗해지는 거니까요. 그런데 이건 사적제재의 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도 좋습니다. 법을 지키는 사람들이 늘어나니까요. 전국의 수많은 딸배들이 헌터 한명이 활동한지 불과 몇년도 되지 않아서 굉장히 클린해졌습니다. 이건 업적입니다. 그래서 컨텐츠각이 살지 않으니 장애인 불법주차로 장르를 바꿨습니다. 이곳도 곧 클린해지겠죠. 순기능만 있으면 좋습니다. 하지만 딸헌도 몇번 문제가 되었던게 자극적인 영상을 위해서 선을 넘은 적이 있습니다. 신원이 특정될 수 있는 여성을 상대로 성상납 제안을 받은 듯이 꾸민 영상등 뭐 몇개 있죠.
딸헌의 이런 행동이 당연하고 정의로운 것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따라합니다. 당장 교통관련만 봐도 애매한 것들 천지죠.

우회전 방법 올해부터 바뀐 것. 정확히 인지하고 있습니까? 윗 댓글에도 나왔듯이 틴팅에 관련한 것 정확히 알고 지키고 있나요? 차량에 스티커만 붙여도 불법 튜닝인 건 아시나요? 악법, 혹은 오래전에 제정되어 현 시점에 맞지 않지만 개정되지 않은 법, 혹은 법은 아니지만 애매한 도덕의 문제, 아니면 다소 폐쇄적인 사회에서의 불문율 같은 것도 모조리 신고하고 인증하고 이게 이벤트가 아니라 밥벌이가 되어 이런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면 그게 좋은 사회인가요?
반에 엄청난 고자질쟁이가 하나 있습니다. 이 친구는 수업에 방해가 될 정도로 떠드는 애들 이름을 전부 적어 쉬는시간마다 선생님께 가서 제출합니다. 아이들은 이제 조용해졌습니다. 이 친구는 이제 자는 아이들을 전부 적어냅니다. 이제 아이들은 자지 않습니다. 그러자 또 다른 친구가 이제 수업시간에 멍 때리는(여기서부터는 이게 혼날 내용인지 애매해지기 시작하는 시점이죠) 아이를, 친구와 쪽지를 주고받은 아이를, 하품한 아이를 자는 것으로. 아이들이 전부 착해질까요? 아뇨. 학교를 모두 관둡니다. 그리고 이런 분위기는 사회 전반에 지금 시작되는 분위기 입니다.
님이 궁금해하는 저런 제도를 장려하는 감시 사회가 근대에 세군데 있었습니다. 나치 독일, 중국, 북한.

아 님은 저런 @ㅐBㅣ가지고있구나! 부럽노ㅇㅇ

완벽한 개논리

진짜 고구마네
어우 목맥혀

무슨 내가 밤 12시에 무단횡단 했다고
살인용의자 신고도 못하겟네

경중을 모르노
요즘 답답한 법관보다 더함

이러니 시민의식 이야기가 나오지

피곤하게들 사네잉!

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 ㄹㅇ 그게 죄니까 처벌이 되지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