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진짜 개처럼 쳐맞음.jpg

게시자의요청으로삭제된글입니다2025.05.23 18:19
말로해서 들으면 다행인데 솔직히 어느정도 체벌은 해야한다고봄.
오냐오냐 키우니 애들이 싸가지가 없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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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025.05.23 18:12
훈육위 방법은 다양한데 이런건 한번 뒤지게 맞아야 고쳐짐. 오냐오냐 하면서 “밥에 침뱉는거 아니에요~~”하며 가르치는 부모둘이 없길 바라며 ㅋㅋ
남자애들은 한번 크게 맞고 혼나면 앞으로 같은 잘못을 할 확률이 제로에 가까워짐. 팩트임. 제가 맞아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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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YOU2025.05.23 18:22
저나이때 저정도 훈육 받았으면 충분히 어른됨. 문제는 저렇게 하고 우리애가 그럴수도 있지 하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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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주세요따뜻한걸로05-23 18:07
나도 어릴때 얼마나 그지같이 굴었을까
아빠가 화내고 엉덩이빠따 때리고 괜히 그랬을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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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05-23 18:12
훈육위 방법은 다양한데 이런건 한번 뒤지게 맞아야 고쳐짐. 오냐오냐 하면서 “밥에 침뱉는거 아니에요~~”하며 가르치는 부모둘이 없길 바라며 ㅋㅋ
남자애들은 한번 크게 맞고 혼나면 앞으로 같은 잘못을 할 확률이 제로에 가까워짐. 팩트임. 제가 맞아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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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의요청으로삭제된글입니다05-23 18:19
말로해서 들으면 다행인데 솔직히 어느정도 체벌은 해야한다고봄.
오냐오냐 키우니 애들이 싸가지가 없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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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YOU05-23 18:22
저나이때 저정도 훈육 받았으면 충분히 어른됨. 문제는 저렇게 하고 우리애가 그럴수도 있지 하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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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05-23 21:31
말로 단호하고 엄하게는 초등 저학년때까지지 11살이 밥에 침을 뱉어? 내애기였어도 뒤지게 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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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아할때만05-23 21:39
아이들은 말로 가르치는 겁니다. 단, 듣는 아이에게만.
안되면 뭐 처 맞아야지. 선 넘거나 세번 네번 해도 안되면 뒤통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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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소처방05-23 22:00
아빠가 있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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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떡정[수정] 05-23 22:55 05-23 22:54
맞고 자란 세대로써 맞는다는게 얼마나 아픈지 너무 잘 알아서 때리고 싶지는 않으나...
맞고 자랐기 때문에 그나마 최소한 인간구실이라도 하고 살 수 있다 라는 사실도 알기 때문에
정말 이건 안되겠다 싶은게 있으면 뒤지게 패는건 적극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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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젤리나05-24 05:19
요즘 학교에서 가정폭력에대한 교육을 얼마나 잘시키는지.. 초1때 아이 때렸더니 이거 가정폭력이라고 신고할꺼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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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콩[수정] 05-24 05:58 05-24 05:58
오빠가 몇살인지 왜 모르지...저 정도면 쳐 맞아야댐 말로 안되는 나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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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손자05-24 07:4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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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손자05-24 07:53
대부분 아이들은 안되는건 단호하게 얘기하고 사랑이 필요할땐 사랑으로 키우면 대부분은 잘자랍니다. 저정도로 된 상황이면 평소에 부모가 이끌려 다녔을 확률이 높습니다. 영아계의 유명한 삐뽀삐뽀 쌤도 부모의 권위가 반드시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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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님오셨네05-24 08:09
그냥 죽기 직전까지 때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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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더쿠05-24 08:45
좀 맞아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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