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님들이 죽을 것 같을 때 썼던 표현.jpg

히새2025.06.08 08:53
분명 충청도 쪽일거야...
바로가기
11
0
헤파2025.06.08 08:54
어..? 우리아버지 전에 우리 텃밭가서 당근캐서 대충 칼로 겉면 슥슥깎고 드시면서 했던말인데?
바로가기
1
0

히새06-08 08:53
분명 충청도 쪽일거야...
댓글달기
11
0
헤파06-08 08:54
어..? 우리아버지 전에 우리 텃밭가서 당근캐서 대충 칼로 겉면 슥슥깎고 드시면서 했던말인데?
댓글달기
1
0
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06-08 09:20
흙냄시 원래 달달허고 꼬숩고 그랑거 아니여?
댓글달기
0
0
불턴06-08 09:45
흙내 꼬소~~~ 하이 쳐즥이네
댓글달기
0
0
와도겐06-08 16:40
아니 준아형!!
댓글달기
0
0
으갸가갹갸06-08 10:50
한강물 수온이 놀기좋다
댓글달기
0
1
모여라 눈코입06-08 13:16
똥내가 고소하다..
개드리퍼들이 개드립똥꼬를 보고싶어서 쓰는 표현을 순화해서 표현
댓글달기
0
0
프란체스코델라로카06-08 17:01
뻘하게… 도 요새 자주 보는데(뜻은 대충 알겠지만), 사투리죠?? 뜬금없이랑 비슷한 느낌인듯
댓글달기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