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헬기에서 돈 뿌린 아들
개드립No.2627392025.06.30 18:53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벌어진 일로 약 30분간 도로가 통제되었으며 몸싸움등 혼란은 없었다고...
지역에서 세차장을 운영했었던 아버지가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라는
유언으로 남긴 이벤트(?)를 아들이 실행
이너공주2025.06.30 21:36
박휘벌레06-30 18:54
Ubisoft[수정] 06-30 20:39 06-30 20:39
히힛이06-30 20:16
cliche06-30 20:20
이너공주06-30 21:36
찾아왔습니다07-01 07:43
김도도리아07-01 14:05
파파고07-01 07:05
개드립No.262739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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