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는 개뿔 소름돋겠다

잘생기면 경계심이 느슨해짐...

마지막에 해피엔딩

바텐더가 들이받았나

지하철도 받았네

열차가 대시해버리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력 만점이오..!

모야? 그냥 데이트 신청인줄 알았는데 뒤에 사고나는건가요? ㄷㄷㄷ 드라마시놉 찾아보고싶네요

미드 'Forever'(이안 그루퍼드 주연)랍니다.

반대편 지하철이 대시하는데...?

나이스샷

줄거리와 세계관

주인공: Dr. Henry Morgan

뉴욕시의 스타 검시관이자, 불멸의 존재.

약 200년 전 아프리카 노예무역선에서 총에 맞아 죽었지만, 매번 물속에서 홀연히 부활하면서 살아남는 능력을 가짐. 부활 시 입고 있던 옷이나 외상은 모두 사라지고, 남아 있는 것은 첫 총상 자리의 상처뿐 .

그는 이 능력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사망한 시신을 조사하는데 이를 수사에도 이용함.


조력자 브라더: Abe

헨리와 그의 아내 Abigail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수용소에서 구조한 아이.

헨리의 비밀을 유일하게 아는 유일한 인물이며, 그의 가장 큰 친구이자 조언자 .


동료: Detective Jo Martinez

헨리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NYPD 형사.

헨리의 관찰력과 경험에 깊은 인상을 받으며, 그의 방식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됨 .


미스터리한 존재: Adam

헨리처럼 불멸의 존재를 자처하는 인물로, 약 2,000년을 살아왔다고 주장.

헨리는 이 인물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자신과의 연결 고리에 대해 고민하고 탐구하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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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구조와 매력

매 에피소드마다 과거 회상(플래시백) 장면을 통해 헨리의 오랜 생애와 다양한 시기를 보여줌.

예: 제2차 세계대전 시절, 19세기 말 이민자 거주지, 1920년대 파리 예술계 등 .


현대 범죄 사건을 수사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불멸성과 과거의 트라우마, 그리고 그 비밀을 지키려는 갈등을 다루는 다층적인 이야기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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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과 반응

제작 배경: 크리에이터 Matt Miller가 ‘죽음에 대해 5살 난 아들과 나눈 대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음. 불멸은 축복이 아닌 고통이며, 자신만 오래 사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고 해요 .

방송 성적: 크리틱들 사이에 평가가 엇갈렸지만(예: “매력적이지만 설정이 다소 식상하다” 등), 팬들 사이에서는 꽤 높은 호응을 얻음 .

종영: ABC는 낮은 시청률을 이유로 시즌 1이 끝난 뒤 시리즈를 취소했지만, 열렬한 팬들의 SNS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시즌 2는 제작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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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요약

요소 설명

주인공 Dr. Henry Morgan (불멸의 검시관)
주요 캐릭터 Abe (비밀을 아는 친구), Jo Martinez (형사 동료), Adam (또 다른 불멸자)
이야기 구성 현대 범죄 수사 + 과거 회상(플래시백)
테마 불멸의 고통, 정체성, 사랑, 시간의 소중함
제작 기간 2014년~2015년 (시즌 1만)
반응 팬들의 사랑 받음, 그러나 방송에서 조기 종영

내.. 눈이.. 이래가...

아니.. 왜 전철이 들이댔는지만...

ㄴ(ㅇㅁㅇ)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