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년 미술작품의 명암 조절 수준...mp4

23h2025.08.21 22:33
밝기가 어두워지는데 실제 초와 가까운 부분이 늦게 어두워지고, 초의 불빛도 늦게 어두워지는것이 기가맥히네요?
저는 미술알못이지만 고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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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너는대머리2025.08.21 23:31
그러니까 빛의 밝기를 고려하지 않고 그리면 저런 식으로 빛을 줄이면 그림의 모든 부분이 비슷하게 어두워지는데 촛불에 가까울수록 밝게 그려서(=빛의 밝기를 고려하고 그려서) 실제 촛불이 있는 거처럼 빛을 줄였을 때 촛불에 가까운 곳이 더 늦게 어두워지니 대단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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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h2025.08.22 00:08
일단 21세기 숏츠의 작문 능력부터 생각을 좀 해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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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안들래08-21 20:53
캬...ㄷㄷ 17세기의 발기조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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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구빠꾸빠큐08-21 21:08
누구든 어떤부분이 대단한건지 알려주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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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h08-21 22:33
밝기가 어두워지는데 실제 초와 가까운 부분이 늦게 어두워지고, 초의 불빛도 늦게 어두워지는것이 기가맥히네요?
저는 미술알못이지만 고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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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마요가먹고싶음참지마요08-21 23:05
맞즘다
밝기 명암 표현을
엄청 세심하게
한 것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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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너는대머리08-21 23:31
그러니까 빛의 밝기를 고려하지 않고 그리면 저런 식으로 빛을 줄이면 그림의 모든 부분이 비슷하게 어두워지는데 촛불에 가까울수록 밝게 그려서(=빛의 밝기를 고려하고 그려서) 실제 촛불이 있는 거처럼 빛을 줄였을 때 촛불에 가까운 곳이 더 늦게 어두워지니 대단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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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h08-22 00:08
일단 21세기 숏츠의 작문 능력부터 생각을 좀 해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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