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만에 파양되고 우울증으로 굶다가 죽은 강아지

나인컴퍼니2025.08.28 18:45
신발 진짜 책임지고 키울거 아니면 함부로 입양 하지마라!!꼭 함부로 입양하고 파양 하는 사람들은 다음생에도 입양 됬다가 파양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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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025.08.28 19:03
마음이 죽어서 몸도 죽었구나… 다음엔 사랑 많이 받는
사람으로 태어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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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해야하나2025.08.29 08:41
배변때문에 3주만에 파양이면
힘들 각오도 없고 인내심도 없고 훈련의지도 지식도 없다는 건데
그럼 입양시 장난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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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컴퍼니08-28 18:45
신발 진짜 책임지고 키울거 아니면 함부로 입양 하지마라!!꼭 함부로 입양하고 파양 하는 사람들은 다음생에도 입양 됬다가 파양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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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아빠08-28 21:32
케이스 바이 케이스 에요
입양시 장난으로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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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해야하나08-29 08:41
배변때문에 3주만에 파양이면
힘들 각오도 없고 인내심도 없고 훈련의지도 지식도 없다는 건데
그럼 입양시 장난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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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08-28 18:50
강아지 입장에선 입양되서 신나기도 했을테고 예쁨받으려고 애교부리고 한다는게 부담스럽게 보여졌나보다. 버림받았을때 이미 알고 있었나보다. 안락사 당할거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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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08-28 19:03
마음이 죽어서 몸도 죽었구나… 다음엔 사랑 많이 받는
사람으로 태어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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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짱나라짱08-28 20:07
해피엔딩이 아닌거잖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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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민08-28 21:02
보호소라고 감금시키지말고 야생에 풀어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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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몬스터핫식스08-28 22:30
난 강아지 너무 이쁜고 좋은데...난 날 잘 알아..
난 불멸의 다육이랑 스튜키도 죽이는 살인마라
그냥 플라스틱 성인장에 물 주면서(가습효과)
유튜브로 동물 보면고 만족 하며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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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싹208-29 01:41
두번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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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수정] 08-29 11:56 08-29 11:55
버려진 애들만으로 여지껏 21마리정도 구조해서 입양보냈고
집에선 15마리정도 키웠는데 다들 하늘나라 가고 지금은 고양이 세마리 키우고 있어요.
버리는 사람들에 대한 감정은 별로 없습니다.
뭐 잃어버린걸수도 있고 질렸을수도 있지만
먼치킨이 키워보니 다리가 길더라 하는 이유로 파양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이사가서 버리는 경우도 많고요.
현재는 와이프와 애들도 알레르기가 조금씩 있지만
그냥 잘 씻기고 미용도 해주고 하면서 같이 살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 착하거나 훌륭한 사람은 아니고 그냥 평범한 가장입니다.
저 경우는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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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08-29 13:43
입양 전 키우는 집에서 생활하면서 경험해보도 난 다음에 하도록 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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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질러08-29 21:35
마당없이 키우지마라 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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