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봐야 중등과정 수학만 디지게 어려워짐..

6위가 8위로 둔갑

8위 7위 다음 다시 8위가 나오는 불편함...

1위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소실은 대화재로 보기에는 설이 조금 다양하긴 합니다. 카이사르 시절 대화재로 인해 도서가 유실되었다는 기록이 있으나, 일부 기록에서는 소실된 것은 일부 가옥뿐이라고도 합니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가치가 높은 수많은 장서를 보유하였으나, 기원전부터 시작해 7세기 이슬람 교도들의 파괴까지 수많은 약탈을 당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한 번의 큰 사건으로 도서관이 붕괴한 것이 아니라, 여러 번의 파괴 행위가 일어나며 더 이상 복구 및 유지비용을 댈 수 없게 된 것이 주된 관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확률적으로 도서관이 크면 클수록 소실 위험도 커지겠죠

중간사이즈의 도서관을 곳곳에 많이 만드는게 안전한것 같아요

조선왕조실록처럼 백업본을 여러군데 두어야 안없어짐

0위 : 대학 1학년때 비트코인을 사지않았음

-1위: 라고 생각할때 안산거

-2위 2024년에 리플 안 산 것...

기회는 지금도 주변에 널려 있어요
다만 내눈에 잘 안보일뿐 몰라서 그렇지

6위를 8위라고 쓴게 역대급 실수

3 해리포터 출판 거부는 너무 당시 유행작들 짜집기를 많이해서 거부한거라고 하더라. 그런데 그게 먹혀서 유명해진 케이스라고. 원작인 책들이 카피되었다고 해리포터 팬들이 말하는 사태가 일어났다고.
원신팬이 젤다 야숨보고 원신보고 배꼈다는 그런 평을 한 셈.

-1위: 겨ㄹ

히틀러는 자신이 6위일줄 알았다.

결과만 놓고본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