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과실 - 고급유머

게209-15 07:41
뭐래 억까지...ㅠ

열심히 사는 사람들한테 왜 저런 시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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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좀바꿔주세요치느님으로아님치맥09-15 08:40
4기면 엄청 심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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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전문가09-15 15:39
죽는 날 받아놓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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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늘09-16 07:47
간 전이나 폐 전이 수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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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똥꼬는사과맛09-15 08:49
자식은 태어나자마자 암 확정인가? 발암 유전자가 저리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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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우끼09-15 13:14
아기는 아니고 글쓴이가 갑상선 남편이 대장암4기 라는거 같은데요 아이가 암이면 부모는 절대 웃을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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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씨09-15 13:36
원댓글님이 아기 암확정이라는 소리 현재말고 미래 말씀하신 것 같아요 유전인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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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09-15 14:17
글쓴이 포함 부부의 2세 유전 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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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전문가09-15 15:40
부모가 둘 다 걸렸다면 사실상 언제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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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ping09-15 09:15
대장암4기는 많이 힘들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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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새09-15 21:06
어떤 고난도 다 이겨내겠다.
무슨 병을 줘도 아무도 원망않겠다.

다만 남편만 데러가지 말아달라.
평생 수발 내가 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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