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축제할때 절대 강아지 데리고 가지마

파산전문가2025.09.28 20:08
애초에 리스크가 뻔한 개를 데리고 간다는 발생을 하는게 이상하지만

현실 - "히히 우리 xx도 이쁜거 보면 좋아하겠지?" 일 것 같아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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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2025.09.28 22:05
반려동물도 위험할 수 있다.
강아지의 후각은 사람보다 몇 배 뛰어나고 호흡할 때
미세먼지를 더 많이 들이마실 가능성이 높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 때도 사람보다
반려동물에서 증상이 먼저 발현된 사례가 있다.
(거의 전체가 오류에 가까운 가정)

190데시벨.. 폭압에 가까움.
노출되면 고막손상이 문제가 아니라 폐출혈이나 즉발적인 장기손상에 뇌진탕.. 190이면 딱 바로 옆에서 수류탄이 터지는 소리(압력)임.
강아지들이 인간과 같은 소리에 노출되었을 때 스트레스가 더 크다는 점에는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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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왕2025.09.29 04:03
나도 예전에 여름방학에 시골 할머니댁에 놀러가서 문방구에나 파는 폭죽 터트렸는데 마당에 키우는 강아지가 놀래서 삼일정도 밥도 제대로 못먹고 밥먹으면 토했다고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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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히데09-2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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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전문가09-28 20:08
애초에 리스크가 뻔한 개를 데리고 간다는 발생을 하는게 이상하지만

현실 - "히히 우리 xx도 이쁜거 보면 좋아하겠지?" 일 것 같아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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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라09-28 20:19
그냥 당연한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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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업자09-29 10:45
개빠와 애견인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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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만감09-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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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다09-28 21:04
불꽃축제 관심없는데…마지막에 새가 타죽는다고하니 마음아프네요 그렇게 까지 해야할 일은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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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09-28 21:25
이딴 축제는 왜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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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09-28 22:05
반려동물도 위험할 수 있다.
강아지의 후각은 사람보다 몇 배 뛰어나고 호흡할 때
미세먼지를 더 많이 들이마실 가능성이 높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 때도 사람보다
반려동물에서 증상이 먼저 발현된 사례가 있다.
(거의 전체가 오류에 가까운 가정)

190데시벨.. 폭압에 가까움.
노출되면 고막손상이 문제가 아니라 폐출혈이나 즉발적인 장기손상에 뇌진탕.. 190이면 딱 바로 옆에서 수류탄이 터지는 소리(압력)임.
강아지들이 인간과 같은 소리에 노출되었을 때 스트레스가 더 크다는 점에는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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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짱나라짱09-29 00:13
어? 어마? 내 친구 뽀삐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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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왕09-29 04:03
나도 예전에 여름방학에 시골 할머니댁에 놀러가서 문방구에나 파는 폭죽 터트렸는데 마당에 키우는 강아지가 놀래서 삼일정도 밥도 제대로 못먹고 밥먹으면 토했다고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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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히데09-29 08:10
서울도 애견세를 좀 걷어서 동물복지를 위한 방법을 고심할 때가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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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엔09-29 10:48
자꾸 반려동물을 인간처럼 생각하니 이런 문제가 일어나는 거임

동물한테 우리 자식이니, 내애기니 어떤 미사어구를 갖다 놔도 결국 동물은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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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맘때플레인맛09-29 16:48
개 청,후각이 얼마나 좋은데 거길 데리고 갈 생각을 하는지요
향초, 인센스, 방향제도 다 치웠고 차에 개 태우면 노래도 젤 작게 틀던가 안틀어요..
저렇게 기본 지식도 없이 아무나 막 키우니 나이들었다고 병들었다고 안예쁘다고 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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