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왕 김범수가 비호감이 된 사연

어머님국이짜요2014.05.19 18:02
나가수에서 한창 뜰 때였던 거 같은데 저걸로 한방에 비호감. 자취녀인데 주변에 공구상가 같은 구역에 집이 있어 야근하고 갈 때는 정말 무서웠음. 저걸 저렇게 접하니 김범수 싫어짐. 어려도 저런걸로 장난치냐..
바로가기
25
2
하얀기억속의너2014.05.19 17:59
눈도 열시 십분인 남자가 조온나 따라오믄 호러가 따로없것다 진짜
바로가기
10
0
빙신들2014.05.19 18:08
한순간의실수로 평생을쌓아온 명예와 부가사라질수있습니다

헐.....개드립1년넘게하면서 첫메달입니다....
감사합니다여러분...동메달이면어떻습니까
바로가기
8
0

103eoeo14.05.19 17:58
개념이 없네
댓글달기
0
0
일등인데 로그인하라네14.05.19 17:58
ㅇㅇ
댓글달기
0
0
마티우14.05.19 17:5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나지금몹시허허14.05.19 17:5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메추리알한개14.05.19 17:58
ㅇ
댓글달기
0
0
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4.05.19 17:59
시발 눈보니까 밤 10시 10분마다 이랬을거같다
댓글달기
6
0
한순간바람이되어라14.05.19 17:59
김범수 어렸을때 별명이 무장공비.
댓글달기
0
0
하얀기억속의너14.05.19 17:59
눈도 열시 십분인 남자가 조온나 따라오믄 호러가 따로없것다 진짜
댓글달기
10
0
코비짱14.05.19 18:00
여동생 있음 좋겠다
댓글달기
0
0
혼14.05.19 18:01
소오름..
댓글달기
0
0
드디어닉네임이생기는건가14.05.19 18:02
바이바이... 또 한명 잠수겠군.....
댓글달기
0
0
댓글 도우미14.05.19 18:02
그럼 노래를 불렀어야지
내!!!끝사라앙!!!
그러면 여자가 어흥~옵빠~~~했을꺼 아냐.
댓글달기
0
0
최민수14.05.19 18:02
다시생각하니 빡침
댓글달기
0
0
어머님국이짜요14.05.19 18:02
나가수에서 한창 뜰 때였던 거 같은데 저걸로 한방에 비호감. 자취녀인데 주변에 공구상가 같은 구역에 집이 있어 야근하고 갈 때는 정말 무서웠음. 저걸 저렇게 접하니 김범수 싫어짐. 어려도 저런걸로 장난치냐..
댓글달기
25
2
바야바바바14.05.19 18:23
김범수 이제알았네 씁..왤케 많냐...맨날 철없었다고 하면 다냐? 그렇게 유년시절보냈다는 것들이 한두명도 아니고..그러니 지들은 제멋대로 살고 그 대가로 죄없는 피해여자들이 몸 사릴 수밖에 없는 사회가 되지 여자도 밤늦게 자유로운 기분 느끼고 싶다아~~~
친규들이랑 밤새 야외서 걱정없이 술도 마셔보고 ㅠㅠ노래도 듣고 ㅠ꺼이꺼이 낮에 광년이처럼 놀테닷 !
댓글달기
0
0
마성의 여인14.05.19 20:10
전 얼마전에 동네서 치한 만났는데 한동안 집에갈때 뒤에서 소리만 나도 깜짝깜짝 놀라고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ㅜㅠ 주택가던 아니던 정말 조심해야해요. 근데 김범수 저런걸로 장난쳤단거 보니 정 확떨어지네요...
댓글달기
5
0
뭐시기님이다14.05.20 15:56
남자도 뒤에 누가따라오면무서워요......
댓글달기
0
0
DotG14.05.21 00:50
나가수 아니였어요
훨신 이전에 김범수랑 배우 이범수랑
햇깔릴 정도로 아무도 모를때였어요
제가 고1때 '김범수의 꿈꾸라'들었으니까
3년전이네요
댓글달기
0
0
부엉부엉붱붱시부엉14.05.19 18:06
나 고딩때 저런 장난 치는 사람 있었음
그 사람 여친이 옆에서 하지말라고 하는데도 함
둘이 속닥거린거 다 듣고있었기때문에 걍 무시까고 시선 안주고 걸어갔음
그 사람 돌아가서 여친한테 미친ㄴ소리들으며 쳐맞는 소리 들리니까 밤바람이 상쾌했음
댓글달기
5
0
비엔나소세지케찹볶음14.05.19 18:07
밤에 이어폰끼고 다니지마세요
댓글달기
5
0
청주i철이14.05.19 18:07
참 공인이라는 자리는 무섭네요..
말 한마디 잘못하면 매장되는 세상
일반인은 한번 실수로 넘어갈 것들도 공인이면
몇 백배 천배의 책임을 가져야하고
그만큼 무게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야하는
공인들이 어떤 측면에서는 불쌍하군요
윤태진 아나운서 화이팅!
댓글달기
1
1
오늘밤엔ㅡ3무슨일을할까ㅡ3누구에게ㅡ314.05.19 18:08
노래 안부를땐 그냥 얼굴만 봐도
아아아아앜~~~~~~ 내눈~~~~

죄송합니다, 예전에 철없을 때엔 얼굴도 철이 없었네요;;
댓글달기
0
0
픽14.05.20 00:32
제 생각엔 일반인이 그랬다고 해도 한 마디 하거나 대충 넘어가더라도 심리적으로 거리를 두고 싶어 질 것 같습니다. 전 사람의 언행에는 그사람의 윤리의식이나 책임감, 생각의 깊이가 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말실수가 가장 치명적인 실수 중 하니라고 봐요. 공인에게 치명적인 이유는 그들이 호감과 이미지를 생업으로 삼는 분들이기 때문이죠. 말실수가 다른 사람에게 주는 나쁜 이미지는 공인이나 일반인이나 비슷하다고 봅니다.
댓글달기
6
0
경찰이불쾌하면안되지내가잘못했네내가큰실14.05.19 18:07
김범수 여동생 없는게다행
댓글달기
0
0
빙신들14.05.19 18:08
한순간의실수로 평생을쌓아온 명예와 부가사라질수있습니다

헐.....개드립1년넘게하면서 첫메달입니다....
감사합니다여러분...동메달이면어떻습니까
댓글달기
8
0
미국할렘가사는흑인랩퍼겨털에맺힌땀14.05.19 18:38
그 실수라는 말이 무서운거 같음
그 사람이 원래 그런 사람인데 그걸 숨기고 있다가 실수로 그게 드러났다는거 아냐
실수 아니었음 몰랐을,,,
댓글달기
3
0
오늘밤엔ㅡ3무슨일을할까ㅡ3누구에게ㅡ314.05.19 19:45
금메달로 올려는 드릴께ㅋ
댓글달기
0
0
먼개똥같은소리야14.05.19 18:20
난 솔직히 남자라 저게 얼마나 무서운건지는 모르겠고 그냥 걸어가는데 왠 메머드가 혼자 설레발치고 힐끔힐끔보면서 성폭행범 취급하는게 더싫다
댓글달기
4
10
바야바바바14.05.19 19:06
겁먹는게 자기맘대로 되겠음..?나도 그랬으면 좋겠네 목에 칼이 들어와야 겁먹고 도망칠까..저런 놈이 없어야 적어도 뒤에 오는 남자를 겁내지 않겠죠
아님 이제 겁먹어도 겁안먹은척하는 스킬을 연마해야되나 ㅋㅋㅋㅋㅠ
혹 불쾌한 경우 당하셨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헤아려주세요 복받을 겁니다..
댓글달기
2
0
굉장히14.05.19 19:15
전 야심한 밤에 골목 걷다가 앞에 여자분 있으면 일부러 기침소리 냅니다
나도 여자니까 안심하라고. 남자분들은 그런 위협 받는 게 어떤 기분인지 잘 상상되지 않겠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그런 상황에서 머리 팽팽 돌도록 긴장해요
혹여라도 저런 장난 치지 마시고;; 조금 배려해주시면 감사... ㅠ
댓글달기
3
0
찌브리14.05.19 19:37
저도 밤에 앞 여자분이 저 무서워하는거 같으면 일부로 기침해요. 여자니까 안심하라고.
무섭고 싶어서 무서운게 아닌데 어떡해요 그럼..
댓글달기
0
0
명왕성14.05.20 00:24
공감은 갑니다 저도 등치가 있어서 밤에 여자분이 가면 멀찍이 기다렸다감, 근데 여자분들 오해하시면 안되는게 배려해주고 싶어서가 아니고 치한취급당하기 싫어서임...
댓글달기
2
0
바야바바바14.05.20 00:37
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ㄸㄹ 저도 등빨있는!?요자라서 천천히 가지요 아마 뒤도 안돌아보고 걷는 여자분께는 제 성별이 의미가 없을겁니다 ㅠㅠㅠㅠㅠ까이꺼 최선의 조치를 취했다 여길랍니다ㅜ
댓글달기
0
0
멘탈가디언14.05.20 15:11
저도 걸음이 빠른편이라 뒤에 가면 남자든 여자든 무서워 하더라구요 상관안하지만
여자들은 항상 이런글 보면 무섭다 소름끼친다
공감만 하는 댓글만있어서 한심하더군요
여자들에게 물어보고싶은게 밤에 길가는게 무섭다는분들 호신용품 하나정도는 있습니까?
자기몸 하나는 자기가 지켜야 된다고 생각함
댓글달기
1
0
단백질져아14.05.20 23:07
한심하다니 진심으로하는 소리인지 ㅡㅡ;;;
여친있어 본 적 없음? 딸아이가 저거 무섭다고해도 '한심하긴... 네가 처신잘하면 되잖아ㅡㅡ'라고할 기세네..
그리고 호신용품 하나로 여자가 맘먹고 달려드는 남자를 이길 수 있을거같음??? 총을 쥐어줘도 헛발질 할 상황에??
성폭행사건 같이 흉흉한세상이 문제인거지 거기에 두려워하는 약자보고 한심하다고 하는건 공감능력 결여같음 싸팬가
가난한 노인분들께 젊었을때 일안하고 놀았다고 ㅉㅉ 할사람이네
댓글달기
0
0
미국할렘가사는흑인랩퍼겨털에맺힌땀14.05.20 23:42
최소한 호신용품이라도 챙기자 이런 댓글이 없는게 안타깝다는 말인거 같음
너무 반대의견 편협적으로 생각맙시다
댓글달기
0
0
똠양꿈14.05.19 18:28
탁탁탁....
댓글달기
0
0
믄데14.05.19 18:32
아놬ㅋㅋㅋㅋ존나웃기네
댓글달기
0
0
할매14.05.19 18:55
아 완전...비호감
댓글달기
0
0
밤바다파도소리14.05.19 21:03
반대경우도 기분 나쁩니다. 내가 무슨 치한인양 힐끔거리면서 그러면... 난 주로 여자분들 앞에 걸어가면 걸음속도 늦춥니다.

경험담을 얘기하자면 마을버스에서 왠처자랑 같이내려서 가는길이 같길래 천천히 갔습니다. 큰길지나 집으로가는 작은길로들어가는데 방향이 같더군요. 당시 살던집이 입구 비밀번호가 있었는데 번호누르는소리가 나길래 놀랠까봐 천천히 걸어서 문여는소리듣고 느긋하게 입구에가서 비번 누르고 들어갔더랬죠. 계단을 내려가서(반지하였음) 복도에들어섰는데 옆집문이 열려있고 고개를 반쯤 빼꼼 내밀고 쳐다보고 있다가 내가 가니까 후다닥 들어가버리더군요. 어지간히 놀랜듯 했습니다. 서둘러서 내방으로 들어섰는데 옆집에서 휴우하는 한숨소리가 귓속으로 파고드는데 기분이 적잖이 상하더군요. 옆집 여자분도 놀랐겠지만 이런경우 남자도 기분 상합니다. 물론 밤길에 조심하시지 말란소린 아닙니다만...
댓글달기
7
2
쥐눈이콩14.05.19 22:19
왜 싫어요가 두개나 있지??
이분 나름 배려했는데 의심받으면 기분 나쁠수 있을것 같은데..^^;
댓글달기
3
0
바야바바바14.05.20 00:10
제가 감히 댓글을 달자면...여성커뮤니티를 제외한 ..거의 대다수 싸이트에서 질리도록 보아온 관련된 이기적인 댓글들의 의견과 유사성이 있기도 하고
매일 찾아오는 수많은 밤...이런 경험없는 여성들이 거의 없기 때문일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남은 평생을 각오해야할 두려움..또한 겪었던 공포감은 이로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뒤에서 천천히 배려하는 사람들보다 깜짝놀라게하거나 긴장하게 만드는 사람들의 수를 더 많게 기억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아닐까요 슬프게도 ㅎㅎ

사실 님의 사소한 배려에 머리숙여 감사하고 싶네요 ㅎㅅㅎ
댓글달기
1
0
새신을신고뛰어보자팔짝14.05.20 00:12
워낙 이상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조심 또 조심한다고 생각해주세요....배려 너무 감사드리고 세상이 험하니까 저러나보다, 라고 한번만 더 이해해주세요~~
댓글달기
0
0
포트거스 D 에이스14.05.19 21:34
김범수가 가왕급인감..
댓글달기
0
0
뿁뿁14.05.19 21:50
김범수개놈.....

남자분들오해받으면기분나쁠수잇죠
하지만남자분오해할까봐여자분들이뛰고싶어도못뛰다가그게진짜범죄면어쩌죠.....?
남자분들은기분나쁘고말지만여자분들은아예신변위험......
댓글달기
3
3
나스리14.05.19 22:24
개나소나개놈이냐하나ㅋ
개드리퍼중70퍼이상은 개놈이겠구먼ㅋ
댓글달기
0
3
아나이런14.05.19 23:05
저도동감....개놈이머냐....
댓글달기
0
0
♥' 3'♥14.05.20 10:45
남자들은 이런 공포를 공감을 못하네...씁쓸하군요
댓글달기
0
0
아나이런14.05.20 18:10
공포든아니든 개놈은아닌거같은데요
댓글달기
0
0
멘탈가디언14.05.20 15:16
이건뭐 말도안되는 소립니까 ㅋㅋㅋ
꼭 여자가 남자한태 진다고 생각하시나
진다는 고정관념이 있으니 항상 자기는 피해자라고 생각하는거 아닙니까
남자들이 무슨다 강간범도아니고 길가다가
뒤에 남자가 따라간다고 겁나면 애초에
자기몸 지킬수있는 호신용품을 들고다니세요
댓글달기
0
0
단백질져아14.05.20 23:21
성폭행 관련 영화나 유명사건 기사 찾아봐요. 얼마나 악랄한지. 왜 무서워할 수 밖에 없는지.
신체구조자체가 달라여 여자랑 남자는.
성인남자가 맘먹고 여자 머리치면 기절까지 시킬 수 있어요. 진짜 모솔인가보네.
님은 주위에 아는형이나 누나도 없음?? 남자는 여친이랑 싸워도 절대로 때리진 말라는 말도 못 들어봄?? 그런말이 왜 나오는건지 짐작도 안해보셨나 진짜 ...와 자기 어머니만 생각해도 이런말은 함부로 못할텐데....진짜 어린가보네
댓글달기
0
0
여기가냥드립이냥14.05.19 22:40
일베를 왜 욕하는지 일베 사이트 베댓 딱 세개만 보세요... 바로 욕나옵니다.... 장담합니다
댓글달기
0
0
아워너택유투더게이바14.05.19 23:32
댓글달기
0
0
바야바바바14.05.19 23:55
아 ...힐링할 곳이 필요하다

일베라는 집단은 필요할때는 집단성을..불리할때는 개인적 자유발언을 운운하네
댓글달기
0
0
Ghost Face14.05.20 01:02
그냥 정치적 선입견 가진사람과 일베를 동일 선상에 놓는건 진짜 어이없네. 정치적 선입견은 누구나 가질수 있는거고, 반대로 누구나 홍어, 택배 드립은 누구나 할수 없는거지. 일베가 보수라서 욕먹는다 생각하는 인간들이 좀 있나보네. 그새끼들은 이미 용서나 화합과는 너무 멀리온 벌레들일 뿐이야. 그 어떤죄도 일베보다 무거울수 없다
댓글달기
0
0
엔제루14.05.20 01:47
ㅡㅡ헐 저런장난 절대치면 안돼여 예전에 오피스텔 혼자 자취할때 회식하고 늦은새벽 엘베타는데 제가 2층 살았거든여 ?엘베타고 올라가려는데 어떤 아저씨가 같이 타더니 저보다 높은층 누르시더라구요 근데!ㅠㅠ저랑 같은층에 내려서 게속 따라오는거에요ㅠㅠㅠ 복도 지나가는데 오만가지 생각 다들고 앞서서 걸어가는데 다리에 힘 쫙풀리고 온몸은 부들부들;; 그 짧은순간 식은땀 줄줄cctv있으니까 맘속으로 아무일 없을꺼야ㅠㅠ기도하면서 집들어가긴 했어요 다행히 아무런 일은 없었는데도 너무 무서워서 잠도못자고 벌벌떨면서 울고ㅠㅠ남친도 없어서ㅠㅠ서럽고 ㅅㅂ그리고 담날 경비실 가서 cctv다시 보니까 다시 4층인가 저랑 같은 라인에 거주하는 분이더라구요 그분은 나쁜의도가 아니고 엘베 잘못내려서 그랬나보다~하고 생각하는데 그날 이후로 모르는 남자랑 엘베타면 너무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달기
0
0
맨날가입하래14.05.20 02:02
위에 어느 분 말씀처럼 지금 울 나라엔 중간이없네요. 분명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정치적 소신을 말할수 있지만 보수를 비판해야만 깨어있는 지식인이고 그렇지 않으면 일베나 고리타분한 영감으로 비춰지는게 아쉽네요. 30초에 사회인이고 정치인들은 다 똑같다는 전제하에 개인적으론 안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웬만하면 보수를 지지하는 편인데..굳이 따지자면 중도보수. 친구들 사이에선 정치 이야기할땐 주로 듣고만 있음;; 아쉽..ㅠㅠ
댓글달기
1
0
했네했어했네했어14.05.20 03:05
솔직히 말하는데 노무현은 욕먹어도 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불쌍하지 조차 못함. 일반화해서 노무현 대단한 놈 만들려고 하지마라. 일베라고?? 지랄도 가지가지 하네.
댓글달기
1
1
뼛속까지우아한년14.05.20 05:11
베뎃만보고 김범수가 일베충인줄 알았네
댓글달기
0
0
이씹쎄끼소년14.05.20 06:18
김범수고 노무현이고 여기서 왜들싸워
악수하고 사이좋게 지내
씹쌔끼들아
댓글달기
0
0
비띄14.05.20 09:36
정치이야기 꺼내지마입시더.
개찐도찐 꼴뵈기싫은건 매한가집니더.
틀리다와 다르다를 구분하는 개드리퍼가 되입시더.
댓글달기
0
0
밥은먹고다니냥14.05.20 14:00
난해칠생각도없는데
괜히 겁먹으면 슬프던데 ㅠ
댓글달기
0
0
이프14.05.23 00:50
어떻게보면 김범수가 여자들한테 외모로 불이익을 많이 당해서 저런걸수도 있다고 쪼금 이해가 되요. 왜냐면 저땐 얼굴이 알려진것도 아니었고 김범수가 인상이 순한 편이 아니라 괜히 뒤에서만 걸어도 경계하는 여자들이 꽤 있었을것같은데.. 김범수 입장에선 불쾌했을수도 있죠. 그러다보니 어차피 겁내하고 경계하는거 듸 놀릴려고 저랬을수도 있다고 생각드네요. 다만 조금 이해가 가는거지 결코 잘한 행동은 아니네요.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2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