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많겠다

높아서 없을걸요

없어요

어머 너무 높고 무서워서 못살듯

아이고 의미없다~~

저정도 수준이 되면 이젠 박탈감도 안느낌

궁금한게 저렇게 테라스나 마당에 쇼파 두신분들 먼지는 어케 감당하는지,,,

청소하시는분 고용해서 처리한다네용

멋지다. 자연과 도시가 잘 조화된 풍경이네요.

체질에 따라 다를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고층 살때 몸이 이유없이 피곤하고 잘때 땅 흔들리는 느낌 듦. 자도 좀 처럼 개운하지 않음.

왤까 찾아봄.
1. 기압차 - 대기압 낮아져 산소 농도 줄어듦.
2. 전자파 - 고층에 전자파가 복합적으로 많음.
3. 지면과 단절 -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대지와 연결된 안정감을 느끼는데 너무 높게 살면 에너지 벨런스가 깨져 심적으로 불안.
4. 공기질 - 고층일 수 록 건조하고 음이온이 적어 컨디션 떨어짐.

해결 - 주 2~3회 흙밟기, 음이온 공기청정기, 가습기, 식물 키우기

헉 그래서 제가 회사만 가면 피곤한가봐요... (40층)

오 봄가을에 낭만 터지겠당

저기서 바비큐해먹으면 좋겠네

하루 이틀이지 의미없다

그럴리가요 ㅋㅋ

돈이 엄청 많으면 저 정도는 사는 게 맞는거지 좋다

아크로비스타 펜트하우스 공사할 때 딱 저런 느낌..
중국인 소유라고 하던데..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