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ㅅㅂ 우리엄마진짜ㅈ나너무한다

팬더똥가루2025.10.25 09:32
복에 겨워 헛소리를 하는구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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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2025.10.25 09:39
내심 짜증이야 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인터넷에 저딴 식으로 징징대듯이 글 싸면서 누군가는 이해해줄 거라고 생각했다는 게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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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괴물아2025.10.25 10:21
사람무안하게 별 시덥지 않은거에 목숨걸고 짜증내는 사람들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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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똥가루10-25 09:32
복에 겨워 헛소리를 하는구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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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마요가먹고싶음참지마요10-25 09:45
원래 배부른것들이 더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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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10-25 09:39
내심 짜증이야 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인터넷에 저딴 식으로 징징대듯이 글 싸면서 누군가는 이해해줄 거라고 생각했다는 게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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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주세요따뜻한걸로10-25 09:39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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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Nest10-25 10:01
돈도 안냈으면 걍 주는대로 먹어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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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수정] 10-25 10:12 10-25 10:12
순살은 남미에서 냉동으로 태평양 건너온 덜 싱싱한 고기라는 걸 알면 먹기 싫어질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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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괴물아10-25 10:21
사람무안하게 별 시덥지 않은거에 목숨걸고 짜증내는 사람들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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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백수가되고싶다10-25 10:38
정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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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10-25 11:04
쳐맞아야 할놈들이 안맞으니 저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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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ping10-25 11:13
투정 부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그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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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대머리10-25 11:26
아빠 보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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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10-25 11:40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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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슴10-25 11:56
닭은 뼈있는게 신선하고 맛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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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키럽나우10-25 14:01
에효.... 적당히 하자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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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방10-25 14:07
뼈에서 살바르면 튀김옷 안입혀진곳이 드러나 순살 튀김이랑 다른 것이 느껴질텐데 이상하게 생각 안하고 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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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is11-02 04:26
찜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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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계란후라이10-25 14:52
어머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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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0-25 15:17
개패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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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몰래꿀잼10-25 17:41
샹노무시키 너이제 순살 못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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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불괴오리너구리10-25 18:14
제발.. 진짜 거짓말이라고 해줘... ㅠㅠ 어머니 너무 불쌍한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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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향기10-28 09:39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아름다운것이 어머니의 사랑...
그래도 눈물흘릴줄 아는걸보니 너는 고쳐쓸만한 사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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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생각하다간영원히가입못할듯10-30 08:22
좀 다른 방향이지만

엄마욕을 인터넷에 올리고 이런거 당연히 별론데 일단 이 부분은 각설하고

저는 다른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요

“내 원하는 생각을 말했다”
“이미 뼈로 주문이 되어있던게 아니었다”
“선택이 가능하고 아들이 강조 부탁하였는데도 이를 간과했다”

치킨 주문에서 뿐만 아니라 평소생활에서도 이런식으로 항강 의견이 묵살되고 무시당한거라면 저리 좀 삐뚤게 자랐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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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ded10-31 07:06
저런이벤트를 가지고 글을 왜 쓰는거지.. 심리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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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네11-11 02:06
엄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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