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를 일으키면 거의 백퍼센트 걸리니까 엄두도 안내는데 그런거 ㅈ도 신경안쓰는 사람들이 한번씩 나옴

그래도 가끔 한번씩...
레전드 급 중범죄가 일어 날때가 있음...

우리나라 사람들이 좀 착한 면이 있기도 하지만,
범죄를 저질러도 도망갈데도 없어서 곧 잡힌다는 확신이 있기때문이 가장 큰 이유일 겁니다.

사기범도 사기금액 1천만원 이상은 최소 10년씩 징역 살리고, 사기친 금액의 최소 10배 이상씩 추징금/벌금 메기면 사기치려고 할까요?

사기도 주로 없는 사람들이 당하기 쉽고,
1천만원이 누군가에게는 전 재산일 수 있는데 말입니다.

범인 잡혔는데 3년도 안살고 나왔다는 소리 듣고
제도가 사람을 그렇게 방치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어릴때 회초리를 안맞아서 나쁜짓 하는 거라면,
싱가포르 처럼 사기범들에게 회초리를 추가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사기, 폭행, 살인범들에게 인격이 어딨다고 감옥에서 인격 타령인지...
교도관들이 폭행당하는 시대라고 하는데,
앰네스티인지 국제기구 눈치를 안볼 수 없으니,
대신 교도소에서도 벌점 매겨서 계속 징역 기간을 늘여가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