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지혜롭네

누나인가?

그래도 마지막엔 안아주네

뭐가 육아에 옳다(?)맞는걸까요?

버릇없어진다. 자립심이없어진다. 등
근데 외국영화(?)보면 좋게말하면 어린데 너무 자립적이고 친구같으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버릇없어 보이거든요.

1. 넘어질때 안스러우니 바로 안아준다.
2. 몇번 권유하고 안되면 안아준다.
3. 일어난게 기특하니 그때 안아준다.
4. 버릇을 고쳐야지 일어나고 같이 걸어간다.

훈육이 참어렵네요. 전3번요

1번은 걸음마 막 시작했을 때

2~3번은 3~5세쯤?

4번은 6세부터 얄짤없음

맞말맞말!

1번은 2-3 살까지.
아이가 지시를 알아듣는 후엔 3 번.

2번은 비추. 버티면 안아준다고 오해함.
4번은 아빠가 날 안사랑하나 라고 생각 할 수 있음.

훈육이던 안좋은 행동이던 상황이 끝나면 항상 안아주고 다독여줌.

솔직히 애들이 들어누운적이 없음. 애들도 어차피 누워도 원하는걸 못가질걸 앎.

5-6살에는 학교라는 공동체에 속하기때문에 그전까지는 아빠가 왜 훈육을 하고 왜 해야하는지를 알려주고 시켰다면 후에는 지시를 일단 따른 후에 설명을 듣도록 하고있음. 안그러면 명령을 들어야할때 선생님에게 질문을 하려하거나 반 수업에 방해가 될 수 있음.

참고로 아이는 6살 3살 아들임.

이런건 외국이 더 얄짤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