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식인가?

설마 소금 뿌리는건가 ㄷㄷ ㄹㅇ 개많이 뿌리네; 아니 근데 튀기면서 케챂은 왜??

빵이 기름 다 처먹는 것 같은데...
감튀는 저게 전부임??

그냥 햄버거 맛있게 먹는법

양 늘리려고 죽 끓이는줄알았는데 그냥 죽을꺼였네

맛있으니깐 그런거아닐까..
우리가 저소득측이어서 백숙안먹고 치킨먹는게 아니잖아..
저소득층은 맞지만 절대로 칼로리를 높이기위해 튀기는게 아니라구..

가난하면 살찐다는게 다른 나라도 그렇구나

도람프 뽑아서 행복한 나날 ㅊㅋㅊㅋ

튀기면 맛있을 뿐..

좀 슬퍼지네,,

신발 안튀기는게 어디야

감자튀김이 적은걸로보아 칼로리높이려고 튀기는게 아니라
한꺼번에 사놨다가 남은걸 저렇게 데워먹는거 아닐까?

미국은 솔까 불법이민으로 사는거 아니면 식료품 지원소, SNAP, EBT 도 있고, 심지어 애들 돌보기 서비스도 무료지원. 의료보험 공짜. 병원비 못내도 치료 다해줌. 왠간히 버는거 아니면 차라리 안버는게 낫다는 생각도 듦.

맥도날드 너네 감튀 상자에 감튀그림 그린거 너무 속보인다...

에어프라이어 없나보네

저렇게 가스레인지 써서 조리를 해 먹는 다는 것 만으로도 저소득층 중에서는 양반에 속함.
보통은 그냥 전자레인지에 대충 데워먹거나 오븐에 냉동피자 해 먹는게 다반사라...
참고로 야채 과일은 흔히 알려진 사실과는 다르게 매우 저렴함.
Erewhon이나 Whole foods 같은 고급 마켓에서 사는 유기농이 미친듯이 비싼거지...
근데 왜 안 먹냐? 먹을 필요성을 못느껴서임.
패스트 푸드나 냉동식품이 더 맛도 좋고 간편하고 배도 더 차는데 굳이 챙겨 먹을 필요가 없지.
그냥 이런 방식으로 커온 애들이 애를 낳고 또 자기가 커온 방식으로 애를 키우고의 반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