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 천원토스트.mp4

베요네타12-06 20:31
왠지 창동 할머니 토스트가 생각나는데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뒤로 며느리가 하고 있지. 그럼 아지매 토스트인가?
댓글달기
0
0
렌고쿠12-06 20:37
혜자어르신도 울고갈듯ㄷㄷ 하지만 우리집 근처엔 없겠지...
댓글달기
0
0
베요네타12-07 10:46
그리고 어딘지 알아내서 언제 날 잡아서 찾아가려고 하면 이미 폐업하고 없지요.
댓글달기
0
0
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12-06 21:51
2-3천원 받고 내용물 좀 푸짐하게 주셨으면 좋겠다.
댓글달기
3
2
신케이12-06 22:10
2개 사서 겹쳐 드시면... 츄릅
댓글달기
5
0
닉생각하다간영원히가입못할듯12-07 07:31
돈 없으신 어른들은 차라리 1천원에 저게 더 좋으실겁니다.
3천원쯤 하는 길거리 토스트는 널려있잖아요
댓글달기
3
0
화채업자12-07 08:12
지금 걷으러 갑니다.
댓글달기
0
0
나도댓글쓸래12-06 23:09
아는맛
더 먹고싶은맛
댓글달기
0
0
arrrrrrrr12-06 23:46
천원이라는 가격이 모든걸 용서한다
댓글달기
11
0
귀하신분12-07 09:43
천원짜리 맞는거 같은데?
천원넘으면 안사먹을거 같아
댓글달기
0
0
야이자시가안녕12-07 18:19
전 빵 한장으로 반 접어주세여
댓글달기
0
0
무통장입금12-07 18:23
양배추가 아쉽다ㅠㅠ
댓글달기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