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던 영상에 봤던 댓글 ㅋㅋ

삼세번이 국룰인데

근거도 하나도 없는 전형적인 반일 선동을 위한 글

태평양 전선에서 미군 의무병과 참전 군의관의 회고, 미군 공식 사료에는 일본군 저격수가 붉은 십자가 완장·헬멧 표식을 의도적으로 노렸다는 진술은 반복적으로 보입니다 그 결과 많은 미군 의무병은 유럽전선과 달리 태평양에서는 적십자 완장을 떼고, 헬멧의 붉은 십자가도 지우거나 위장 색으로 덧칠했으며, 붕대까지 녹색으로 염색해 저격 표적이 되는 것을 피하려 했다고 보고됩니다

일본 해군 및 공군이 적십자 표식을 부착한 병원선·구호선, 의료시설을 공격한 사건들은 전후 연합국 재판과 전쟁범죄 연구에서 거론되며, 이는 국제인도법 위반 사례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일본군의 의료체계와 인도법 인식의 문제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일본군의 전투방식은 이차대전까지도 전근대적 방식이 그대로 남아있기도 했습니다

남한대토벌 작전, 간도참변, 난징대학살등에서 보이는 민간인 학살도 그 증거입니다

American Heritage 자료 첨부합니다

I’ve heard dozens of similar stories, from German and American veterans—usually, however, from men who heard about such a thing as opposed to seeing it themselves. Albert Cowdrey of the U.S. Army’s Center of Military History insists such incidents were uncommon: “The Germans by and large were following the Geneva Convention.” Although men wearing their Red Cross armbands did get shot, sometimes it was because the red crosses had not been seen. The response of the medics is conclusive: It was to make themselves more visible, not less. They began to wear two armbands and paint a red cross in a white square on their helmets. They were confident that most Germans or GIs would respect the symbol if only it could be seen. (Cowdrey contrasts this with the Pacific war, where medics were special targets of the Japanese and responded by taking off the armbands and even dyeing their bandages jungle gr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