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안돼 이놈아!!!!!!!!!

멍멍이 뛰어들까 불안했던 사람..

저염!

단 2대에 보내주는줄~

머리가 잘려도 일정 기간 의식이 있어서 자기 몸을 보다가 죽는다는 얘기 들어보셨나요?

프랑스는 단두대 공개 처형을 1939년 까지 했고
단두대 사용은 1977년 까지 했으며
1981년에 사형제를 폐지함

스타워즈 나왔을때까지 썼다던 단두대

날이 무뎌지면 많이 고통스러웠을듯?

사형수 몸에서 떨어진 얼굴을 보며 의식이 남아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한 과학자가 있었음.
사형 집행 예정인 사람을 설득함.
남은 가족들에게 돈 주겠다는 조건으로 목이 잘리고도 내 말이 들리면 눈을 깜박여달라고 함.
그 뒤 잘려진 머리에 말을하니 눈을 깜빡였다고..

의학적으로 심장이 멈추고 뇌사가 진행되면 의식도 없다고 믿는다던데.. 혹시라도 죽고나서 3일정도나 뇌가 썩기전까지.. 꿈이든 의식이나 생각이 전개된다거나..
죽은 뒤 암흑속에서 고통이 몇일 지속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소고기에서 사후 경직으로 도축되고나서도 근육이 움직이듯.. 뇌에 전류나 혈액이 없더라도 뭔가의 작용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잘려진 머리의 눈깜박임이 진짜 의식적인 건지 잘려진 신경계에서 우연하게 발생한 근육경련의 일종인지 모름. 같은 실험을 여러번 반복하여 표본을 충분히 수집해 봐야 확인이 가능할텐데 그건 불가능할테니 다른 방식의 검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냥 혈류 빠지는 순간 영원한 수면마취 될 것 같은뎅

심장마비로 수분에서 십부분만 뇌로 혈액이 못가도 뇌 손상이 오게 되는데 3일은 너무 긴거 같네요.....
그리고 뇌사는 뇌가 죽은거라 뇌파가 없어요...
꿈을 꾸든 뭘하든 뇌파는 나와요...

한국에 도입해서 음주운전으로 사람 죽인 것들, ㄱㄱ살인범들 모가지를 싹뚝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