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못먹어서 머리가 안도는건가
아니면 풀떼기만 먹어서 전두엽이 파괴된건가
알수가 없네.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

채소들의 목소리가 안 들리시나요?? ㅠㅠ
채소도 드시지 말고 굶어 주세요.

공기가 가엾지 않나요? 숨쉬지 말아주세요. ㅠㅠ

개젖같은소리하고 있네.

농사가 얼마나 많은 동물들을 죽이는지 모르나보군

맛은 어떨지 모르지만
강아지젖 하루종일 모아봐야 얼마나 나오겠어
노동력대비 수확량이 안따라주니 시장가치가 없고
그러니 안먹는거일듯

모든 인간은 젖을 먹고 자란다....

모두 개젖을 먹으면 해결이되네

채식하는 고기를 먹어 보세요. 채식 입니다.

당신은 개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그런데 소고기는 왜 먹나요? 그러니 채식하세요.

같은 병 맛 홍보네

사실 굳이 생각하자면 불쾌한 사실이지.. 다 큰 성인 개체가 동족의 젖을 먹는것도 불쾌한데 다른 종족의 젖을 모아서 먹는게 이상하지. 갑자기 새우가 바퀴벌레처럼 보여서 역겨워지는 것 처럼. 어떤 음식이 역겨운지 안 역겨운지는 정말 완전 주관적인 문제인 듯.

오~공감요. 저도 한동안 게가 그렇게 징그럽게 느껴진적이있어요. 뭔가에 꽃혀서 그랬던건지 기억도안나네요.

사실 개젖도 다른 동물만큼 많이 나왔다면 먹지 않았을까?
양젖 소젖 말젖 먹을만큼 나오는 애들은 다 먹잖아

너 개젖 안먹어??

최근에 인체에대해 잡지식으로 공부하다가 충수돌기(맹장)에대해 알게됨. 채식을하는 동물들은 맹장이 상당히 길게 발달되어있고 그 맹장을 통해서 식물을 발효분해 해서 소화하고 영양분 흡수가 가능하다고함. 육식종물은 맹장이 없거나 퇴화되어 짧음. 육식은 바로 소장대장에서 영양분을 흡수할 수 있고 간혹 변비느낌이 들경우 풀 뜯어먹어서 쾌변유도 한다고함. (식이섬유가 흡수가 안되니 장에서 바로바로 넘어가는 역할을한다고함) 사람 인체구조를 보니 채식이 아닌 육식 동물로 진화해서 맹장은 흔적만 남고 퇴화된 상태임. 즉 풀떼기 아무리 먹어봤자 씹고 먹을때 즙이나 수분만 흡수할뿐 채식동물처럼 깊이있게 영양흡수는 불가능함. 장기적으로 풀만먹고 살경우 영양균형이 망가져서 난폭하거나 공격적인 성향이 나타날 수 있고 호르몬 불균형으로 갑상선저하나 과예민해진다고함(마치 배고픈상태의 스트래스) 고기먹을때 풀도 같이먹는이유가 신체적조건에선 육식이 배설하기에 시간걸리고 변비도 생길수있으니 잘 배설을위한 도구밖에 안되는듯 보였음

사람도 소처럼 풀을 뜯어먹고 살 수 있었으면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평화롭지 않았을까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인간은 포유류입니다. (먹일 포, 젖유)

개젖같은 소리하네

개젖이 소젖같이 생산량이 월등 했으면 왜 안먹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