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바사삭한 집.mp4 - 고급유머

동심바사삭한 집.mp4

개드립No.2735382025.12.26 18:24

출처 : 이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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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향기2025.12.26 19:58
아빠 뭐해? 빨리 들어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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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어려워2025.12.26 20:01
분명히 돈가스 바사삭으로 보고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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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속옹달송송이2025.12.26 19:11
아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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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사건12-26 18:30
그러게 저런거하기에는 애가 크구만... 저만한 여자애들이 얼마나 날카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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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주세요따뜻한걸로12-26 19:11
와 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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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속옹달송송이12-26 19:11
아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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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향기12-26 19:58
아빠 뭐해? 빨리 들어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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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어려워12-26 20:01
분명히 돈가스 바사삭으로 보고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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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만큼성숙할거다12-27 00:01
저는 등심바삭하다고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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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닌데12-26 21:32
우리애한테는 세살때부터 내가 산타로 나타나서 우리아기들 무서울까봐 산타할아버지가 아빠랑 생김새 목소리 똑같이해서 왔다고 할려줬더니 아주 잘 설득 되던데.. 첫째는 세살때 완전 잘 믿었고 네살때는 전날 크게울어서 그냥 선물만 주고 울어서 안왔다고 알려주니 인정.. 그리고 이번 다섯살때는 이틀째 분석하고 있지만 믿는 쪽으로 많이 설득시킴..
하지만 둘째는 이틀째 산타할아버지 아빠지? 자꾸물어봄..ㅋㅋ

근데 이거 언제 동심이 깨지냐.. 두번밖에 안했는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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