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가 타고 싶었던 아저씨

블랙마들렌2025.12.29 08:55
유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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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보면짖는개2025.12.29 08:27
그리고 점유물이탈횡령죄로 고소를 당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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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백곰2025.12.29 13:40
우리나라도 외국 같은 우버 좀 허용되면 좋을텐데 요즘 택시 모자라서 그런가 밤 시간이긴 했어도 거진 30-40분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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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몬스터핫식스12-29 08:11
바이크 뒷좌석 로망...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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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업자12-29 08:40
캐터펄트 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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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히데12-29 09:12
확실하게 날아가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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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보면짖는개12-29 08:27
그리고 점유물이탈횡령죄로 고소를 당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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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마들렌12-29 08:55
유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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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ari12-29 09:03
아저씨:임자가 하고싶은데로해 뒤엔 내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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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스타크프리먼12-29 10:18
보조탑승자용 헬멧까지 챙겨다닌다니 대단하신 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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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12-29 11:22
아무 헬멧이나 머리에 들어가다니 소두인 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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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신12-29 12:16
막줄 솔까 플러팅이잖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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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백곰12-29 13:40
우리나라도 외국 같은 우버 좀 허용되면 좋을텐데 요즘 택시 모자라서 그런가 밤 시간이긴 했어도 거진 30-40분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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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형12-29 23:26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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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향기12-29 19:22
전 뭔가 짠함을 느꼈어요
평소에 스트레스를
오토바이를 탔을때 그 해방감과 속도감으로 풀고싶어하셨던 우리시대의 아버지
위험해서 가족들을 위해서 사서 매일탈수는 없지만
한순간만이라도 즐기시길 원했던..그런 모습ㅎㅎ
우리 아버지도 저희 어렸을때 입버릇처럼 하시던 말씀이 저희 형제 다키우고 장가 다 보내면 어머니 뒤에 태우고 전국일주 하시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고 하시는데 아들들이 결사반대하고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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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피곤잘래쓰[수정] 12-29 23:31 12-29 23:30
발리에서 그랩 바이크 탈 때 그 쾌속질주의 쾌감..
또 가고싶네..
익숙해 졌을때 쯤 승마 기구를 탄것마냥 아무것도 잡지 않고 코어로 중심 잡으며 즐겼었드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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