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데이[수정] 01-12 14:21 01-12 13:29
요즘 백신에 대한 불신이 증가하는 추세긴 하죠. 그런데 기존의 과학계가, ‘정당성 수준 입증’을 충분히 못 했고 -> 그 공백이 불신을 낳았고 ->
그 결과가 정치·정책 변화로 번지고 있는건 맞습니다.
실제로 플로리다 같은 주에서는 백신의무화 폐지라는 초강경 정책변화가 있었죠. 제가 보기엔 정치적 싸움에서 밀렸다 등의 문제가 아니라 기존과학계가 충분한 답변을 제공 못하고 있는게 문제라 봅니다.
대중이 묻는 질문은 이겁니다
- 왜 이렇게 많은 백신을
- 이렇게 이른 시기에
- 이렇게 겹쳐서 맞아야 하냐?
이러한 질문에 대해서.. 면역계 총부하 한계, 신경발달 민감기에 다중 투여의 영향, 다중 백신의 상호작용..이런 것들에 대한걸 기전 수준에서 설명한 과학적 서사가 거의 없습니다. 플라시보 연구도.., 없거나 거의 없는 수준은 맞는지라(백신을 안맞히는 집단을 실험을 위해 만든다? 윤리적으로 말이 안되죠). 기존 과학계가 백신에 대한 여러 의구심을 적극적으로 해명하기에는 데이터 부족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느끼는 건, 위험이 없다는 말은 계속 듣는데, 왜 이렇게까지 많이 맞혀야 하는지에 대한 ‘적극적 정당성’은 안 보인다. 라는거죠.
그 결과, 자폐, 알레르기, 암, 심혈관 질병, 기관지 질병의 증가원인으로 백신이 지목되는 상황(백신 자체보단 애쥬티브 등의 첨가제에 대한 의심)인데도, 청문회 등에서, 백신우호론자들이 논리와 과학적 증거의 미비를 무기로 삼은 비판론자들을 상대로 전혀 우위를 잡지 못했던것.. 그리고 그 현장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져나감(이거 심각.. 그냥 백신이 몸에 위험하다고 믿어버림)에도 아직까지도 적극적 반박을 못하고 있다는게, 백신불신의 주원인이죠.
거기에 더해, 백신에 대한 면책권이 주어진 이후 접종횟수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린 제약사들이 민감한 질문에 대해 납득할만한 대답하지 못하는 점도 큽니다. 예를 들면 b형간염의 경우, 전파경로가 혈액, 성접촉, 출산시 모자 감염인데요. 산모가 감염자가 아닐 경우에도 왜 무조건 맞혀야 하냐? 선택적으로 맞히면 안되는거냐?고 묻는 질문에 청문회 등에서 어버버하명서 제대로 된 대답을 못했습니다. 면책권 이후 재약사들의 백신관련 매출이 엄청 늘었는데, 그래서 저×끼들 이거 다 돈 때문에 필요없는거 우겨넣고, 안전성 검증도 충분히 되지 않은걸 신생아에게까지 주사하고 있는거 아냐?라는 의심이 있는 상태에서 어버버 해버린거죠. 물론 신생아 때 만약 어떤 경로로라도 감염이 되면 만성질병이 될확률이 90%에 달하기에, 어려운 [주변환경의 완전통제] 보단 [백신전체투여]가 쉬우면서 질병통제에 효과적 방향은 맞습니다만.. 지금처럼 백신에 대한 불신이 늘고 있는 상황+충분히 환경통제가 가능한 의료환경이 된 상태에서도 전체투여를 고집한게 자본주의적 수익극대화만을 위했던거 아니냐라는 눈길로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저도 일단은.. 요 몇년 동안 백신에 대해서, 대부분의 의사들은 제대로 알지 못하다는걸(첨가제 등의 내용물이 뭔지 잘 모르고, 관심자체도 적음) 새로 알게 되었고, 특히 근래 들어 현백신의 무분별성과 그로인한 위험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히는 의사들의 수가 크게 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놀랍기도하고, 심각하게 보고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마 뭔가 문제가 있기는 있을거다.란 쪽으로 기운 상탭니다. 백신 원리에 대한 의심이 아니라, 면책권이 주어진 상황에서, 무분별한 확장을 지양했고 충분한 안전관리가 양심적으로 이뤄졌을 거라고 무조건 믿기는 힘근 점이 있어서요.
첨가제의 예를 들자면..
알루미늄 계열의 애쥬티브가 몸의 면역계를 비상상태로 전환시키는데요. 이게 필요한 이유는 백신자체는 매우 적은 양이고 몸에도 딱히 나쁜게 아니기 때문에.. 그게 없으면 면역계가 반응하지 않고 그저 배출됩니다. 백신을 맞아도 무반응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질병저항성이 생기지 않는거죠. 그래서 면역계가 [적]의 습격이라고 받아들일 만한 첨가제를 씁니다. 문제는 이 첨가제가 백신에만 면역계를 민감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주변 모든 것]에 대해 일정 기간 동안 과대반응하게 만든다는 겁니다. 꽃가루, 먼지, 어폐류, 땅콩 등등 주변의 모든 것 중에 재수없으면, 그것들 중 뭐 하나 또는 여러개에 대한 민감성 반응을 매우 오래(또는 평생) 갖고 갈 수도 있는거죠. 그래서 알레르기 증가에 대한 의심을 하고 있는 상태고, 백신에 들어있는 첨가제 성분에 대한 충분한 검증 없이 쓴거 아니냐고 묻는 질문에.. 현 과학계가 납득할만한 대답을 못 들려주고 있는게 문제라는거죠.. 초반에 언급했듯이..데이터가 부족할 수 밖에 없긴하니까요.
데이터가 부족한 와중에 비과학적인 연구(1대1 비교가 될 수 없어서 주류 과학계로부터는 인정받기 힘든)는 있었습니다.
어떤 의사가 부모의 선택으로 백신을 거의 안맞힌 자녀 집단과 백신을 스케줄대로 많이 맞힌 자녀 집단의 질병에 의한 병원 재방문률을 수십년에 걸쳐 비교 집계한 연구입니다. 이건 논란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집계이고, 정확할 수도 없는게 맞긴 합니다만..
백신을 많이 맞은 집단의 각종 질병의 발병률이 유의미한 수준이 아니고 몇배(어떤건 열배 넘게..) 차이나는 수준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모든 질병에 대해 백신을 많이 맞힌 자녀 집단에서 그 기조가 유지된다는.. 너무 충격적인 연구도 있습니다. 기존 과학계는 절대 받아들이지 읺고 있는 상태이고요. 못 받아들이죠. 받아들이는 순간 백신(첨가제)이 구한 사람보다 죽인 사람수가 많아질수도 있으니..
아마 모두의 건강과 관련된 문제이니, 다른 분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많이들 관심을 기울일 분야라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