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지 못하는 딸을 위한 아빠의 아이디어.avi

똥과 방귀와 트름을 한꺼번에 하자2014.07.06 09:26
아 눈물과 함께 미소가 뜨이네요 ㅠㅠ

헐?! 금장이닷!
이거 알림뜬다던 사람 나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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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2014.07.06 09:26
우와 아저씨 표정봐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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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웃게나2014.07.06 09:38
아버지란 존재는 자식이아플땐 겉으론무심한척 속으론 속이타무너져내려요...

다들 집에올때 아버지를본다면 웃으며 다녀왔습니다~~ 한마디라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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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컵의광팬14.07.06 09:15
헐...선댓 후감상햇는데 이런 글에 1등하려하다니...

감동적입니다 한번봐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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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맨 칸타빌레14.07.06 09:15
ㅕ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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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먹쟈14.07.06 09:17
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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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상어14.07.06 09:19
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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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G14.07.06 09:21
영자님 저 아이디를 잘못만들었어요
이름이 보희라서 보H 라고하려고했는데...
잘못눌러서...G를 눌렀네요..제발
H로 바꿔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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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왜몰라14.07.06 09:27
노린듯한 느낌은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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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낚시꾼14.07.06 09:27
갠추함 용자삘 나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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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과 방귀와 트름을 한꺼번에 하자14.07.06 09:28
정말? 가슴에 손을얹고 저어어어어엉마아아아아아아알?
보G님 정 말? 아무 의도 없이? 진짜로오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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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중복14.07.06 09:28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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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겟다14.07.06 09:37
댓글에다 말고 아이디변경신청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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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개소리야14.07.06 09:40
아이디를 다시파세요 ㅂ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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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랄리루14.07.06 09:51
이거때문에 저 여자애 바지못하는 애인줄알고 혼란왔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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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얘쁜14.07.06 09:5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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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과 방귀와 트름을 한꺼번에 하자14.07.06 09:26
아 눈물과 함께 미소가 뜨이네요 ㅠㅠ

헐?! 금장이닷!
이거 알림뜬다던 사람 나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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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4.07.06 09:26
우와 아저씨 표정봐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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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웃게나14.07.06 09:38
아버지란 존재는 자식이아플땐 겉으론무심한척 속으론 속이타무너져내려요...

다들 집에올때 아버지를본다면 웃으며 다녀왔습니다~~ 한마디라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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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먼저씻어14.07.06 09:39
야씨..너무 슬프잖아ㅠㅠㅠㅠㅠㅠ으으엉엉어우으으흘ㅇ헝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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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ya14.07.06 09:41
항상 침대옆 램프를 켜놔야하나??전기세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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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314.07.06 10:01
진짜 찡.. ㅠㅠㅠㅠ 광고 잘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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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군14.07.06 10:22
아버지의 술잔에는 눈물이 절반이다
-윤문원-

아버지란
때로는 울고 싶지만
울 장소가 없기에
슬픈 사람이다

아버지의 눈에는
눈물이 보이지 않으나
아버지가 마시는
술에는 보이지 않은
눈물이 절반이다

아버지가 옷걸이에
걸고 싶은 것은
양복 상의가 아니라
아버지 어깨를 누르고 있는
무거운 짐이다

아버지의 이마에
하나 둘 늘어나는
주름살은 열심히
살아가는 삶의 흔적이다

흔이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이만큼 먹여주고 키워줬으면
됐지 뭘 더 바라냐 하고 말하신다

그러나 그 속내에는 남만큼
해주지 못하는 부족함이
항상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

사랑합니다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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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그사람14.07.06 10:56
아버지가 공대출신일 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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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치기좋아하는여자14.07.06 15:32
하긴 나도 내 자식 무섭게 야단치지만 하루종일 아들 생각만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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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겠지만 쫌 그런것 같아14.07.06 18:11
택배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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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드립이야14.07.06 18:27
흐엉... 여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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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쿠로14.07.07 17:30
제목이 곧 스포
제곧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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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존재하는닉네임입니다14.07.07 23:50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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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아기별님14.07.11 06:03
사랑이다... 딸의 사랑을 위한 아빠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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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드러왔다15.01.13 18:48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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