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오지호 2탄.swf

이것저것해봐도안되서만든닉네임2014.08.04 08:04
예전 택시출연에서 오지호가 나왔을때인가 암튼 그때 이영자를 포옹할려고했는데 보통 허리를 껴안고 들어올리는데 프로레슬링 옆으로 들어올리는것처럼 다리사이에 팔이들어갔던거 때문에 저런 예고가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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뽱구2014.08.04 08:08
저렇게부끄러운기억을정면돌파하는이영자너무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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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까까주지못해서2014.08.04 08:06
영자누나 다시 택시 하시는구나 구라아저씨도 재밌었는데 그래도 역시 영자누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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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잘살아라14.08.04 07:59
여러분 더우시죠? 저도 그래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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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무슨개똥같은소리야14.08.04 07:59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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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설렘14.08.04 08:00
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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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무슨개똥같은소리야14.08.04 08:00
축하해요 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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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설렘14.08.04 08:02
감사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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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도다14.08.04 08:00
뭐야 궁금하게 이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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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해봐도안되서만든닉네임14.08.04 08:04
예전 택시출연에서 오지호가 나왔을때인가 암튼 그때 이영자를 포옹할려고했는데 보통 허리를 껴안고 들어올리는데 프로레슬링 옆으로 들어올리는것처럼 다리사이에 팔이들어갔던거 때문에 저런 예고가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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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신굽신 14.08.04 08:27
그 일에 대해 오지호씨는 당시에 안아 드는 방식을 옆으로 들어안는걸 생각하다가..ㅋ 말로 설명이 어렵네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애인을 침대까지 안고가는 한손은 등과 팔, 다른손은 양 무릎 아래로 동시에 드는 그걸 하려다가 사고발생이었죠. 이영자씨는 앞으로 달려 안기려 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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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근민히14.08.04 08:00
왠일이야 ㅋㅋㅋㅋㅋㅋ ㅋ진짜궁금하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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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뿜뿜가리겟겟14.08.04 08:01
또! ㅜ ㅜ 500mb 나눠 써야 한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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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14.08.04 08:02
오지호:드루와 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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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뿌우14.08.04 08:03
간만에 기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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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14.08.04 08:04
웃으면서 보다가 정색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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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안마ㅎㄴㅁㄷ14.08.04 08:04
본격! "현장토크쇼 택시" 홍보대사 개드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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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선배14.08.04 08:04
8월5일 화요일 밤12시20분 본방사수~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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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시키눔시키14.08.04 08:06
ㅋㅋㅋ쓰러지나 확인해봐야겠네ㅋㅋㅋ
광고인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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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까까주지못해서14.08.04 08:06
영자누나 다시 택시 하시는구나 구라아저씨도 재밌었는데 그래도 역시 영자누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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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개리14.08.04 08:07
뭐지 이 광고같은 영상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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뽱구14.08.04 08:08
저렇게부끄러운기억을정면돌파하는이영자너무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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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배설물14.08.04 08:14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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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에 똥낑긴 소리하고 자빠졌네14.08.04 08:27
아 데이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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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잉잼814.08.04 08:49
미친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라고 존나궁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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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쭉꿈이쭈꾸미장사14.08.04 10:14
준비하는 손 방향이.... 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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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슉자14.08.04 11:36
그 유명한 영쥐쥐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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