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멸망의 날

밥풀떼기2014.08.28 17:10
아기들을 잘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아이를 낳고 기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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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댓글후닉넴2014.08.28 17:21
밥풀떼기님이 맞는말씀 하신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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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풀떼기2014.08.28 17:20
제가 그럼 일그만두고 동네 방범대원이라도 할까요?? 아니면 각 교육기관가서 교육비낮추라고 시위라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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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풀떼기14.08.28 17:10
아기들을 잘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아이를 낳고 기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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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노미14.08.28 17:12
전혀 안무섭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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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랄랄라14.08.28 18:08
영화 '칠드런 오브 맨' 이 생각나네요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서기 2027년. 세계는 더 이상 아이를 낳지 못하는 재앙의 시대를 맞이하고 자멸의 길을 걷는다. 마지막으로 태어난 소년이 18세의 나이로 사망하자 인류는 모든 희망을 잃는다. 폭력과 무정부주의에 휩싸인 런던은 광신적인 폭력주의자들이 장악한다. 이때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는데, 한 흑인 소녀가 임신을 한 것. 사회운동가 출신이지만 현재는 관료주의자로 변신한 테오(클라이브 오웬)는 그 임산한 소녀를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가담하게 되는데...

-줄거리 출처 : 네이버 영화

만약을 가정하고라도 세상이 어떻게 변할런지
생각하게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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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이아룸다운새끼14.08.28 20:3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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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영화 홍보알바 여기까지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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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임무황태14.08.28 21:00
2006년 영화인데 웬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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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4.08.28 21:57
근데 멸망이아니고 멸종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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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아영이란말이오14.08.29 04:10
사상이 아름답다니 님 사상은 썩은 것같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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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운검14.09.02 04:14
죽을상임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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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포니14.08.28 17:17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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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풀떼기14.08.28 17:20
제가 그럼 일그만두고 동네 방범대원이라도 할까요?? 아니면 각 교육기관가서 교육비낮추라고 시위라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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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4.08.28 23:49
꼬마애들이 찌라시에 세뇌당했나봐요
헛소리만 하네요

현재 삼포 아니 오포세대... 포기해야 하는것들이 늘어만 가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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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걸맛있군14.08.2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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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a컵처자14.08.28 17:52
.. 얼마나 극복 잘하셔서 별라 긍정적이신건지;;
요즘 진짜 대한민국에서 결혼, 연애, 출산, 취업 힘든건 사실. 나라가 가난에서도 아니고 다른 더 힘든 나라도 많은건 알지만, 확실하게 말할수 있는건 빈부격차가 정말 심한것도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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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Spiderman14.08.28 18:19
관종 등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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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개드립빠14.08.28 18:21
뭐라 쳐 씨부릿쌋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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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죠14.08.28 18:33
좋아요 잘못눌렀네 젠당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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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야옹14.08.28 18:40
이분 국정원 직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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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14.08.28 18:55
최소 여가부직원이랍니다
글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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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부엉시부엉14.08.28 20:1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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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빨갱이인가 국정원이왜나와 국정원이 뭐했다고만믿고 해명은 안믿는병신새끼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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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부엉시부엉14.08.31 13:07
아 진짜 국정원 나블대는것들은 다뒤져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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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14.08.28 22:15
여긴팔랑귀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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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14.08.28 18:46
후진국일수록 아이키우는게 힘든것이 자기탓이라 생각하죠 선진국은 나라탓이라고 생각한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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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4.08.28 20:56
후진국에선 애들 키우는게 힘들지 않다고 그러네요. (극빈국 아님)기대 수준이 높지 않아서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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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왜전화질이여14.08.28 22:58
후진국에선 애들 보고 원달라 앵벌이 해오라고 시키니까 많이 낳아야져 좀만 크면 돈벌어는데 키우는게 어렵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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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까칠14.08.28 18:51
병신같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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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쭌14.08.28 19:28
참...요즘 세상이 애낳으면 끝인줄 아시나.
막 낳아도 애 미래 책임져줄 능력 좀 되시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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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추천하면여자친구가생긴다14.08.28 19:28
야이쓰바로마 돈이있어야애를낳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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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건14.08.28 19:44
국회의원도 개드립 하는구만...
역시.. 국회에서 누드사진 볼때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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뽜이아14.08.2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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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헐헐헐14.08.28 20:20
미친자슥 관종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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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빵빼고파14.08.28 20:30
개씨1발련이 말하는꼬라지가 아주 입에 조1ㅈ대가리를물은 시1바련ㄴ의 아들새1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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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댓글후닉넴14.08.28 17:21
밥풀떼기님이 맞는말씀 하신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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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슨14.08.28 17:59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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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댓글후닉넴14.08.28 19:28
이건 또 뭐하는 병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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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슨14.08.28 22:5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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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ㅗㅗ 우리나라애낳고살기좋은나라 세계20위권초중반임 백수아니면 누가 애낳고살기힘들어하냐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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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근민히14.08.28 23:14
ㅋㅋㅋ그럼애낳고키우면서살아봐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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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된품목입니다14.08.28 23:24
님 어머니가 님 기르시는동안 떵떵노시면서 키웠나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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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루투투14.08.29 00:26
맞긴맞는말이네열폭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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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지마내엉덩이내엉덩이홍시14.08.29 08:53
서민들 왠만한 월급으로 애키우는거 개힘들어. 허니문 푸어로 시작하는 부부들이 대부분이고.. 갖고싶어도 안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육아가 힘드니ㅏ 괜스레 미루거나 포기하는 사람도 늘고.. 뭘 알고 씨부려 머리끄덩이 잡고 뺨 존나 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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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루투투14.09.0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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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루투투14.09.01 00:46
님이직접가서때려보세요얻어터질거같은데님이 서민인거자랑하지말고 걍 막살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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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지마내엉덩이내엉덩이홍시14.09.01 08:28
포씨?
나대지마라 그러다 진짜 만나서 개맞듯이 맞기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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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루투투투14.09.02 17:25
미친ㅋㅋ 허세작렬하네 니나맞아라서민색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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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루투투14.09.0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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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루투투14.09.0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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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너택유투더게이바14.08.29 10:58
부모님 등골빼먹을새끼네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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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없이사정14.08.29 11:43
애는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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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소14.09.06 23:14
님은서민처럼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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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엔ㅡ3무슨일을할까ㅡ3누구에게ㅡ314.08.28 17:23
여자를 만날 환경을 만들어줘야 만들 생각이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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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함정14.08.2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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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뤼퍼14.08.28 17:27
세월호 사건이 부모가 지키고 싶다고 살리고 싶다고 되는일이었나요? 아이들을 지키고 싶어도 지킬수 없는 나라에 살고 있는게 맞지 않나요? 야자며 학원이며 늦은귀가 하는 아이들 안전한 세상인가요? 초등학생쯤 되는 딸아이 혼자 놀이터에서 놀수 있는 나라입니까? 학원비며 사교육비는 어떠하며, 대학등록금은 어떤가요? 부모들이 가능한일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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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14.08.28 17:2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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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ㅋㅋㅋㅋㅋㅋ다 핑계지ㅋㅋㅋ 후진국이나 전쟁중인나라들은 그럼 환경이 좋아서 우리나라보다 출산율이 높아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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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국이짜요14.08.28 17:40
둘 낳아 키우기는 힘드니 한 명만 낳는거죠.
두 명이 결혼해서 한 명만 낳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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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재주14.08.28 17:42
당신이나 자식 많이 낳아 기르세요 남들한테 핑계다 뭐다 하지 말고 불우한 환경에서 키우기 싫다는데 왜 뭐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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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얘쁜14.08.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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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14.08.28 18:12
사회가 애키우기 힘든 사회니까 애를 안낳으려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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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상황에말이나와14.08.28 20:09
아니 니가 학벌이 좋아서 돈을 잘벌던가 돈 좆도못벌면서 왜 사회탓을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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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려주세요ㅡ14.08.28 20:19
여기서 댓글로 남 폄하하고 그딴식으로 말하려면 니가 국회의원해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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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냐라냥14.08.28 20:33
돈버느라 바빠서 못낳는건 어떻게 할까요?
애 낳는게 일생에 한번있는 이벤트 이런게 아니라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20년을 책임지고 성장시켜야하는 건데 단지 돈을 못 벌어서 안 낳는게 아니죠
개개인이 국가의 운명을 짊어질 책임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 개인이 모든 주변환경을 고려한 선택을 하게되는 거 아닌가요.
국가가 개개인의 출산을 유도해내지 못해서 존속위기에 이르럿다면 그건 사회가 잘못된거고 최후에 이르지 않기 위해 각종 정책들로 보조하는것이며 저러한 뉴스를 내보내는 것 또한 그 일환이라 생각합니다.
출산율저하가 국민들의 잘못이라면 국가는 호구라서 셋째아이 보조금을 주고 하는거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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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너택유투더게이바14.08.29 10:59
이새끼도 아직 지가 최소 인서울은 할줄아는 애새키인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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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슨14.08.28 22:54
우리나라가힘들데ㅋㅋㅋ 아백수들모임터구먼 개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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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14.09.02 21:48
주변 환경이 다 다른데 사람 가치관이 다 똑같나요?
어디든 이런저런사람 있잖아요?
사람이 많으면 그만큼 더 다양하겠죠?
개드립은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좋아하는 어플고 민감한 문제에선 이렇게 분쟁?도 하지만 그게 꼭 불필요한것만은 아니에요.
자신이 겪지 못한 건 공감할 수도 없고 때문에 내 생각을 누구나 공감해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서로의 생각을 알고 이해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다수이며 소수일 수 있어요.
님 댓글에 맞춤법이나 신경써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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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리랑14.08.28 18:27
생각없다고 그렇게 알리실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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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냐라냥14.08.28 19:39
본인이 모범을 보야서 한 12명 낳나 키워 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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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슨14.08.28 22:55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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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4.08.28 21:49
애키우기싫어진 이유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거다 짧은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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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놈팽이14.08.28 17:43
후진국이 우리보다 행복도가높은건 모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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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4.08.28 21:48
후진국이 우리나라보다 행복지수가 높은건 산속에 사는 사람을이 도시에 사는 사람보다 행복지수가 높은거랑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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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슨14.08.28 22:55
우리나라조사개국170개국중 30위권임 도대체 무슨후진국인지말해바라 닌거기태어나서행복하게살수있냐ㅋㅋ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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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스까스꾸끼쓰14.08.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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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맙소사214.08.28 20:08
솔직히 전쟁중에도 애낳고 옛날엔 더못살면서 대가족이였는데 지금와서 돈때문에 환경때문에 이런건 솔직히 핑계죠  하라고하면 할수있는데

제일큰이유가 힘든거죠  결혼하면서 행복하게 가정꾸리고 살아야하는데 평생 돈버는기계만되고싶은사람 누가있습니까
어느정도수준이상에 힘든것없이 살려면 한계라는게 있는데 그게 안되니까요

20살까지 학비 이런거없이 그저 키우는데만 2억이 든데요.. 현실적으로 힘든부분이란겁니다  이걸 개선시킬려면

진짜 바꿔야해요  국가는 저출산문제뭐라하면서 정작 가장큰문제는 개선 안해주고있는게 문제인겁니다..   양육비도 문제고
사회에서 여성이 아이낳을수있는 여건도 안되고 젊을땐 학력과 취업난으로 당연히 결혼이 안되고
등등..

결론은.. 솔직히 돈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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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퍼14.08.29 15:08
우리나라는 아직 선진국 축에 끼질 못하니 따로 중간으로 분리해 비슷한 나라들끼리 비교를 해야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들어가기 전이라고 보시면 되요)그리고 선진국들 유럽쪽 복지 잘 되 있는 나라들이 출산률이 낮은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어요. 몇가지 예를 들면 여자들이 아기를 낳아야 한다는 의식이 부족한 경우죠 이게 여성 지위가 높아지고 여성이 경제적으로나 지위적으로나 남성에 비해 뒤떨어지는게 없기에 결혼하는 비율이 낮아지고 출산률이 같이 낮아지죠
다른 이유는 잘 사는 유럽국가애들이 돈이 있으니깐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는 경우가 더러 있다네요. 지금 사는 것 보다 더 누리고 살 수 있어서 그런 경우가 생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국 사람들이 빠져나가면서 출산률이 자연스럽게 낮아지는 이유이기도 하죠.
(다른 이유들도 있는데 하도 예전에 대학수업에서 배운거라 기억이 좀 가물가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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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와봐쫄탱구야응슷응14.08.2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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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앗지또속았지알면서또또속았지14.08.28 18:04
그럼 왜 출산률이 낮다고 생각하는지 1000내외로 서술하시오 (싸다구1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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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슷응슷응14.08.28 18:05
후우 생각이 모자란 답답한 사람 같으니.. 이유를 정말 모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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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리랑14.08.28 18:33
사회가 이렇게 돌아가는건 이유가 있는거에요. 핑계가 아니고요 알겠어요? 이 잡것아
이유는 어머니한테 물어봐요. 당신같은 사람 키우는데 얼마나 들어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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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야옹14.08.28 18:42
그 못사는 나라는 피임을 안할뿐더러 사람이 곧 재산 의미가 있어서 출산률이 높은건데.... 우리나라 못살때랑 마찬가지.
관심 끌고 싶은건 좋으나 최소한의 지식이라도 가지고 그에 맞는 말로 관심 좀 끌어주시길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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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까칠14.08.28 18:57
생각없이 내뱉는 이에게 모두 댓글을 달지 맙시다...관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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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참나원14.08.2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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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4.08.28 21:50
그래서 그 애들이 우리애들보다 좋은환경이서 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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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14.08.28 17:47
우리나란 솔직히 돈없으면 애 못키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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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칙칙14.08.2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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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14.08.28 19:08
어휴.. 언어능력이 이렇게 떨어져서 어떻게 산대.. 돈이 많이 있지 않으면 힘들단 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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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냐라냥14.08.28 20:23
그래서 다른 나라도 출산율이 꾸준히 떨어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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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상황에말이나와14.08.28 20:10
그럼 돈을 버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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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슨14.08.28 22:56
어느나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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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신굽신 14.08.2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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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슨14.08.28 22:57
ㅋㅋ 누가그럼 웃기고자빠졌네 그럼애티오피아가한떼자살율탑급 스웨덴보다더좋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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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신굽신 14.08.2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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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신굽신 14.08.2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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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루투투14.08.29 00:28
아닌거같은데요.....에티오피아출산율이스웨덴보다높고 자살율이훨씬나으니 에티오피아가스웨덴보다선진국이라는건가요 님말틀린거같은데근데저렇게남무시하는것도아닌거같음 아무튼자살율하고출산율로삶의질측정하는건 무식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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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신굽신 14.08.2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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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량14.08.28 19:13
내가 우리나라를 멸망시키고 있구나.
당장 내일이 걱정인데 750년 뒤는 생각하고 싶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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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ng14.08.28 19:21
실수로 싫어요 눌러서 좋아요 다시 눌렀어요 ㅠㅠ 좋아요 싫어요 취소좀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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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내애인을옮겼을까14.08.28 19:36
환경탓은 하지말자 전쟁중에도 애는 생겼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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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4.08.28 21:51
환경이 인간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데요 당신의 성격은 당신이 자라난 환경에서 만들어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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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내애인을옮겼을까14.08.28 21:56
환경이 나쁘다고 해서 모두 안좋아진다는 애긴가요 그건아니죠 나쁜환경에서도 아무렇지않게 잘사는 사람도 있죠 그건 핑계일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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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슷응슷응14.08.28 23:20
그 환경에는 살기 어려운 환경 뿐만이 아니라 주위에서 덕담을 해주거나 그 사회의 이념, 그 사람의 다양한 경험 등도 포합됩니다 이 답답한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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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내애인을옮겼을까14.08.29 09:25
덕담이념 같은소리 하고 자빠졌네 애놓기싫으면 놓지마 니들 부모는 안힘들었냐 요즘 애들이 편한거만 찾고 힘든거 안하고 정신상태가 틀려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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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달인14.08.29 07:43
성급한 일반화의 전형적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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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송아지14.08.28 19:56
요즘 취업 결혼 출산 등 쉬운일이 하나 없지요 살기가 치열해졋고 앞으로 더 심해지겟지요
하지만 지금보다 더 힘들었던 우리네 부모님 세대에선 6명씩 낳아서 힘드셔도 참고 아끼시며 훌륭하게 자식들을 성장시키셨습니다 어떻게 보면 예전보다 삶의 질과 수준이 높아진 대한민국에서 성장한 젊은 친구들이 그 삶에 익숙해지다 보니 아이를 낳고 고생하는게 싫기 때문 아닐까요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모두 해당 될거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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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참나원14.08.2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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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송아지14.08.30 08:03
꼭 6명씩 많이 낳아서 키울 필요는 없겠죠
말씀하신대로 세상이 변했고 누구나 고생하기는 싫어하니깐요 맞는 말이죠
본인이 싫다는데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누가 모라고 한답니까
솔직히 말해서 군대도 모병제로 바꾸고 남자들 보고 가라고 한다면 자발적으로 가고 싶어 할 만큼의 가치를 나라에서 제공하기 전에는 넘치는 애국심으로 국가를 지키기 위해 지원하는 사람 거의 없을걸요
여자도 마찬가지 출산이 꼭 의무인것은 아닌데 국가가 저출산율 문제가 심각하니 아이를 낳아야지 하고 생각하고 낳는 사람은 거의 없겟죠. 마찬가지 자발적으로 출산하고 싶어할만큼의 가치를 국가에서 제공하기 전까지는요. 낳기전까지 10개월이나 고생하지 아프지 돈 나가지 키우면서 스트레스 받을것이며 등등

다만 아이를 낳고 싶은데 환경때문에 못 낳는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 때문에 낳지 않는것이고 못 낳는것이죠. 책임소재를 밖에다 두진 말자는 것입니다. 나라가 지원 안해줘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지 않기때문에 아이를 못 낳아 키운다는것은 본인이 능력이 안되서 나라로부터 지원을 받지 않고는 키울수 없는 자신의 탓이고
아이를 키우면서 2억이 들어가든 3억이 들어가든 한번에 들어가는것도 아니기때문에 조금씩 아껴가며 키울수 잇지만 그렇게 경재적 여유없이 문화생활을 즐기지도 못한채 희생하며 사는 게 싫은 본인의 선택이고
내가 능력이 되도 여러가지 이유로 낳지 않는 것이면 그것 역시 본인의 선택으로 인한 것이고요.
다만 너무 환경탓만을 하진 말자는 것이죠 아마 국가차원에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줘도 안 낳을 사람은 안 낳을 것이고 그때가면 또 그걸로 부족하고 물가가 올랏다고 더 많은 것을 요구하며 환경탓을 하겟죠 그렇다고 잘못됬다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이 싫다는데 잘못된것은 아닌데 비판을 받거나 눈초리를 받을 이유는 없죠.
위험한 환경때문에 사고 당할까봐 걱정되서 못 낳고 못 키우겟다는 말은....하...모..이건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분들은 다른 나라엔 여행도 못 가시겟네요 사고날까봐... 우리나라만큼 안전한 나라도 또 없을뿐더러 일어나지도 않은일에 대해 미리 걱정만 하고 있는다면 한심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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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하기힘들어14.08.30 08:28
집값만 해도 십년이상 (최소) 갚아야되니 직장을 튼튼한곳을 구해서 낳아야 되고 이런사정은 있죠.ㅋ 직장은 젊을때 구하는게 쭉 가거나 초반직업이 중요해서..ㅎ 근데 졸업하고 일구하다 결혼하고 보며는 이미 30...노산이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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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참나원14.08.3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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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이다닝겐14.08.28 20:46
꼭그것때문인건아닐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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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연지미니14.08.28 21:19
만들어 주는 걸까요?

만들어 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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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달인14.08.29 07:45
둘 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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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위하는선배님14.08.30 02:07
사람들 댓글보니 심각하네?..

환경이 잘갖춰지면 좋기야하겠는데
나라가 이모양인걸 탓하기만하는 사람들도 제대로된 사람들은 아닌것같은데?

전세계 나라중 그래도 꽤 상위권인 나라에서 이런불만 품으면서 남탓만 하고있는 사회가 참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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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14.08.28 17:10
으아밥풀님이길수있었는데!
댓글하나도없었는데!
광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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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풀떼기14.08.28 17:12
손이 막떨리더라구요 댓글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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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브레이커14.08.30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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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이건사야해14.08.2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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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니14.08.28 17:10
일등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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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샤샤샤샤샥14.08.28 17:10
그 전에 지구 멸망할듯 지구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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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동14.08.28 17:10
아직멀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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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빵사주세요이새끼일베충새끼입니다14.08.28 17:11
씨방 저출산 막을거면 교육비라도내려야 오르든말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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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영14.08.28 17:11
땅값 떨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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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릅뜨니숲이었서14.08.28 17:11
뭐여 ㅋㅋ 말이안되자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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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봐a14.08.28 17:11
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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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날평생속여왓어14.08.28 17:12
나라가 이모양인데 뭘 출산을해 ㅋㅋ 나라 새금 빼먹는 것들이나 출산 많이 하라구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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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슨14.08.28 22:57
우리나라정도면좋은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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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얘쁜14.08.2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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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냥14.08.28 23:46
혜택 많이 받으시고 꼭 셋이상 낳아 키우세요. 애는 낳아서 돈주면 혼자크는줄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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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얘쁜14.08.2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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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데레뎃보이14.08.29 07:43
애자네ㅋㅋㅋㅋㅋ
우린 한두명만 낳던말던 알아서할테니까
3명이상 낳으면 혜택잇든말든 니나잘하세요
니가 얼마나 낳든 알바아니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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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얘쁜14.08.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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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데레뎃보이14.08.29 15:11
니말 그대로 인용해준거다 멍청한 인간아
입 부위 뚫렷다고 나오는게 다 말이아니다
병신아 좀 생각해보고 아갈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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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얘쁜14.08.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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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냥이14.08.29 19:28
정신 차려
뇌 없어 보여.
셋째 낳아도 지원 겁나 쥐꼬리만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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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얘쁜14.08.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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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달인14.08.29 07:46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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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14.08.28 17:12
출산드라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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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간14.08.28 17:13
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되는소릴해야짘ㅋㅋ 이천칠백오십년?? 놀고잇네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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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의드립은내꺼야14.08.28 17:13
음.......나라도 멸망을막기위해노력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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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14.08.28 17:13
나처럼살까봐 못낳겟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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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공사중14.08.28 17:14
응응 하는건 옛날보다 지금이 훨씬 많을텐데.. 피임의 힘! 낙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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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개새끼냐14.08.28 17:14
인구밀도가 줄면 유명한 맛집 줄안서서 먹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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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만세14.08.28 17:15
악순환
아이기르는게 쉬우면 안낳겠어?교육비비싸고 애들 자살소식들리고 아동범죄소식들리고 ..
무서워서 못낳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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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어여오이왜14.08.28 17:1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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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애 안 낳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통계 일뿐 애 낳는 사람이 없어지진 않을 건데... 뭐 어쨋든 저 출산 문제는 문제... 동성애도 문제 뭘 모르는 애들은 그들의인권을 존중해 줘야 한다 하지만 그들의 인권을 존중해 주지 말자는게 아니라 학교에서 동성애를 가르치고 항문성교를 가르쳐 주려고 법을 만드려고 하니 그게 문제 동성애가 정상적인 것은 아닌거 모르나... 치료받고 그럼 된다고도 하던데... 뭐 쨋든 동성애자분들을 음지로 밀어넣는건 분명 잘 못됐지만 합법적으로 만들면 더 문제가 커짐 애글 낳아서 키우면 진짜 행복이 뭔지 알게 되는데 요새 교육이 너무 좋아서 자신만 알고 자신만 즐거운 삶 살려고 하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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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거기말고 아니 아니14.08.28 17:20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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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해봐도안되서만든닉네임14.08.28 17:22
넌 이성끼리 사랑하면
세수만 처하냐?
동성연애 찬성하는건 아니지만
좀 씨발 세수에 미친놈이냐?
사랑하니까 세수도 하는거다
세수할려고 사랑하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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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더럽게없는공대생이지만여자친구는있14.08.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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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더럽게없는공대생이지만여자친구는있14.08.28 17:37
아 진지글 길게적었는데 잘못슈정했네
다른내용이지만 전 자식4명은키울겁니다.
미래의 아내님 잘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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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리랑14.08.28 18:36
뜬금포 날리지 말아요. 게시물의 주제랑 전혀 상관없는걸 왜 댓글에 달아서 개드립퍼들 기분 상하게 만들어요 그리고 정신병원 한번 가봐요. 호모포비아는 정신병으로 분류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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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상황에말이나와14.08.28 20:12
그쪽 어머니나 아버지가 동성애자라면 그런소리가 나올까요 생각하고 말합시다 욕나오겟네요 이쯤에서 그만할게요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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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4.08.28 17:20
국가차원에서 콘돔에 구멍낼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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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뽕14.08.28 17:22
ㅋㅋㅋㅋㅋ 2750년 ㅋㅋㅋ 나때나 좀 줄지... 우린 여전히 힘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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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또불안할끼야14.08.28 17:39
분유 한통 가격도 모르면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떠드는 기득권 정치인들이 한몫했다고 볼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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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a컵처자14.08.28 17:56
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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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탱이감14.08.28 17:49
이런 험한세상에서 힘들게 살아가느니 멸망도 나쁘진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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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그럴싸해14.08.28 17:50
애를 낳고 싶게 만들어라ㅋㅋ
노예가 애를 낳아야 노동착취하는데 안낳는다고 징징대는걸로밖에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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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use14.08.28 17:55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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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나를데려다주겠지14.08.28 18:25
음.. 그래 난 댁이 더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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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상황에말이나와14.08.28 20:12
난 니가 제일 역겨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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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14.08.28 18:53
나키우는데 들어간돈만 봐도 둘은 못낳겠다 ㅋㅋㅋ 넌 꼭 다섯여섯 낳아 기르세요 여유되면 배틀로얄도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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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까칠14.08.28 18:54
ㅋㅋㅋㅋㅋㅋㅋ배틀로얄ㅋ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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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오ㅓ14.08.28 19:02
왜 피부로 느끼는게 없냐.
본인이 살고있는 가정, 친지인들 가정 등 경험적으로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얼마나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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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14.08.28 19:13
가족계획엔 여자만 참여하나봄. 우리나란 엄청난 모계 중심 사회였군. 아이 만들기 같은 중요한 일에 남자의 결정권이 없다고 하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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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들의 왕14.08.28 19:23
또 김치년김치년거리고지랄이네 내가 삼일연속 댓글에서 그소리를 한번씩은 꼭 들은거같아 진짜 생각없으시다 대체 어떻게하면 이 게시물의 댓으로 그런말이 나오는거지? 이제 좀 그만하면 안되나요?노이로제걸릴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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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둥이14.08.28 19:26
아무리 높게 봐줘도 중딩임. 아가야 가서 함수 공부나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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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라는데아무생각이없다14.08.28 19:48
정말 궁금한데,
아프니까 안 낳으면 김치년인가요?
그쪽이 대신 아파줄 거 아니라면
그딴 소리 하는거 아닙니다.

당신이 사디스트입니까?
왜 타인이 아픔을 즐기려들고,
마치 그게 당연한 일인양 생각하는거죠?
인간이 느끼는 고통 2위가 출산입니다.
어머니께 달려가서, 얼마나 힘들었냐고,
감사하다고, 사람구실 하면서 은혜갚을 생각이나
하세요.
우선적인게, 사람같은 생각을 하는겁니다.
좀 인간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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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상황에말이나와14.08.28 20:18
아프니까 안낳으면 김치년인게 아니라 낳고 그지랄하는것도 아니고 창짓하면서 고통느끼기 싫어요 이지랄 하면서 너처럼 글쓰니까 문제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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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라는데아무생각이없다14.08.28 20:24
아이 안 낳는 여성들의 ㅅㅅ가 창짓이라는 건가요,
창짓하는 여성들이 아이를 안 낳는다는 건가요.

당신 어머니한테 가서 여쭤보세요.
당신같은 인간 하나 낳고 키우는게,
얼마나 힘이 드는지.
당신같은 소수의 무뇌충 남자의 잡소리 들으면서,
아이 낳고 싶은 여자가 늘어나길 기대하는게
헛바람입니다.
나도 그쪽같은 인간 나올까봐 겁나요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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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져아14.08.2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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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덕처음보냐14.08.28 20:43
그럼 댁 논리대로면 임신목적으로 안하면 남자들도 창짓거리 하고 다니는건갑네
존나 웃기는 ㅅㄲ네
여자도 사랑하는 남자보면 하고싶고 성욕도 있는데 니들은 되고 우린 안된다고? 기가 차서...
진짜 역겹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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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까칠14.08.28 21:18
남자들 성기는 성스러운가봄..암때나 찔러넣어도 창짓아니고. 여자는 임신목적으로만 관계헤야함?ㅋㅋ그럼 너도 니 와이프랑 애낳을마음생길때만 해라ㅋㅋㅋㅋㅋ말같잖은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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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14.08.28 21:50
이게대채뭔소리냐 에효 안타까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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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4.08.29 00:12
헐 미친새끼 졸라 김정은, 개독교, 구원파 급 답답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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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상황에말이나와14.08.28 20:16
이분 말이 일리있는게 김치년들 생각없이 남자 군대가는것 보고 집지키는개 거리면서 막상 군대에서 뭘하는지 졷도모르고 군대랑 임신이랑 동급이라 생각하며 출산률 점점 낮아지는데ㅋㅋㅋㅋ김치년 거릴만하죠 솔직히 애낳으라고하면 너나많이 기르세요 이지랄하는 꼴만봐도 알겟고 진짜사나이 여군특집만 봐도 여자들이 군대를 얼마나 좆같이 보는지도 나와잇습니다다 군대에 개를대려가고 그게할짓입니까 모를수도 잇다는 걸 알지만 모르면 군대에 대한 발언도 하질 말아야지 개념 좆쓰랙인거 티내고 사시는거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반박하실수 있는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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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져아14.08.28 20:29
야 니네엄마 김치년임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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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들의 왕14.08.28 20:29
그런소리하는거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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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나를데려다주겠지14.08.28 20:30
아.. ㅅㅂ남자여자 그만좀 구분지어라. 진짜 ㅆ욕나오네.
지겹지도않냐. 여자들이 끄내지도 않은 군대얘긴 왜 또 쳐나오는데. 주변 여자들이 군대랑 애낳는거랑 연결해서 얼마나 얘기했길래. 말하지도 않은 얘길 지금여기있는 여자들이 말한것처럼 끄집어내서 얘기하는건데.
뭐 어쩌고 싶은거야. 대화란게 상대방이 하는 얘기를 어느정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것에서 부터 시작되고 소통이 되는건데 댁은 어떤 얘기가 나오든 자기의 의견에 반박하는말은 무조건 까고 보는데 누가 댁이랑 대화하려 들겠냐고. 솔직히 지금 시대가 아이낳고 대학까지 보내기 힘든거 맞잖아 등골휘이는거 맞자나.남이 하는말이 맞다생각되면 딴건몰라도 그부분에대해선 인정좀 하라고. 이건뭐 벽보고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웬만해서 흥분안하려고 해도 빡돌아서 안되겠다. 맘좀 열고 살고 그놈에 김치녀김치녀좀 그만짓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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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들의 왕14.08.28 20:31
그러게요 제가 그말을 정주행하면서 몇번이나 듣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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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라는데아무생각이없다14.08.28 20:44
집지키는 개 발언하는 여성들만 주위에 모여있나본데, 그거 김치년 맞습니다.
그런 여성들만 들끓는 수준 한 번 김치스럽네요.
똥에 똥파리 꼬이듯, 스스로 김치놈스러우니
김치년 꼬이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쪽 나라는 어떤 후진국인지 몰라도
대한민국은 여성이 강간 임신 당해서 올라가는게
출산율이 아닙니다. 즉, 출산율에는 부.부.의.사가
고루 반영되며 여자가 임신하기 싫어서, 임신하고 싶어서 맘대로 되는게 아닙니다.
지금 맞벌이가 50퍼센트 넘어섰다고 하는데,
사상 최대입니다. 하지만 출산율은 최저죠.
즉, 부부가 두루두루 먹고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한국여자뿐만이 아니라요, 유럽도 지금 젊은이들 살기 힘들어서 난리입니다, 복지는 옛말이고 취업도 힘들어요.

안 낳는다고 인격 비하하며 쌍욕으로 위협하는
그쪽한테 묻습니다. 몇 명의 아버님입니까?
몇 명을 낳아 키워야, 남한테 시정잡배식 잣대를
들이대며 입에 걸레를 물어도 당당할 수 있는지
배우고 싶어서 그럽니다.

진짜사나이는 맹승지나 기타 연예인 한 명 빼고
호응이 나쁘지 않았던걸로 압니다.
안 믿기면 네이버 기사 댓글창 한 번 보고,
여론이 어떤지나 파악하시길.
그래도 못했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본인은 사내로서 듣고 배운적 한 번 없어도,
훈련소에서 척척 다 해낸듯이 얘기하니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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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4.08.28 21:56
지입으로 병신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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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4.08.29 00:15
헐 이새끼 꽃뱀한테 졸라 크게 대였나 왜그런댜 불쌍한 새끼 니가 함부로 지껄이는 김치년에 니네 어머니 할머니는 예외일것이라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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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덕처음보냐14.08.28 20:40
김치년김치년 거리지마라ㅅㅂ
김치년거리는 ㅅㄲ들 같은 나라의 여자들보고 그러면 좋나?
너네 말하는꼬라지 생각이 그 따위면서 한국여자 사람 스펙 혹은 외모만 보니 지랄병이제
너네 엄마랑 할머니 여자친척들한테 그딴 소리하고 디지게 처맞아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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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달인14.08.29 07:56
블라인드 됐는데 댓글만 봐도 알겠다. 평소에 별 생각없이 되는대로 사는 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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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a컵처자14.08.28 17:59
나를 위해서, 스펙 모으고 인맥쌓아가고, 돈을 버는 지 모르겠어요. 나중에 여건 생기면 꼭 이거 해봐야지... 하는데 여건 만들어서 하고 싶은거 하면철없단 소리 듣고 회사에서 눈치주고.
돈 마니 벌어서 내 아이는 하고 싶은거 하게 해줘야지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사는 요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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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Ys14.08.28 18:02
한국 경제 계속 이딴식으로 가다가는

저거보다 더 빨리 멸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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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on9414.08.28 18:36
저말 믿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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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14.08.28 19:01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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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깔고보자14.08.28 19:03
누구들 처럼 잘벌지도 금숟가락 쥐고
태어나진 않았지만 애들 둘 낳고 잘만
알콩달콩 살고 있는데 너네들은 얼마나
애들 키워보고 그딴 소리 쉽게 하는지
모르겠네. 힘들어도 열심히 살아가는
부모들 힘빠지게하는 소리 하지마라
너네 눈깔만 높고 존심새우고 상대
견적봐가면서 결혼 할려다 못한걸 나라
탓 하지말고 너네 견적부터 새로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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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둥이14.08.28 19:27
와우 말하는거나 닉네임이나ㅠ 님이랑 결혼하고 애 둘이나 둔 사람은 진짜 전생에 큰 죄를 지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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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깔고보자14.08.28 19:43
그러게요 자식둔 죄인이란 말은
언젠가 당신한테도 향할거임
그리고 밑도끝도 없이 날까지말고
견적부터 새로 뽑으라니까
아님 로또를 사 그게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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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둥이14.08.28 20:34
밑도끝도 없이 견적부터 뽑으라고 까댄게 누구? ㅋㅋㅋ 님 견적 딱 나오는데요 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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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깔고보자14.08.28 21:37
ㅋㅋ 그렇게 물고 늘어지지말고 좀
그렇게 치면 너라는 자식 가지고 있는
너네 부모는 전생에 나라 팔아먹었냐?
놈인지 년인지 모르겠다만
너 데려갈 전생에 나라구한 용자는
없을듯 ㅋ
어그로 끌려면 제 3자 끌고 오지말고
썰로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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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상황에말이나와14.08.28 20:19
니 아내분은 나라를 팔거나 아님 그냥 개쓰래기인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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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려고만듬14.08.29 01:00
ㄷㄷ; 이게 애 둘있는 아빠의 말투라 이건가... 그냥 댓글 훑어보는데 이건 차마 눈뜨고 못봐주겄다.. 아직 철이 덜든거같다 싶기는 한데 체면좀 지키심이 어떠한지. 댁 말투부터가 그러시면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하듯 다른 리플들 말대로 당신 자식이 댁을 부끄러워할지도 모르겠군요. 저라면 아마 부끄러울겁니다.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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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깔고보자14.08.29 01:07
부끄러워 하면 할 수 없습니다.
저에게 자식은 함께 소통하고 키워가는거지
가부장적 존경을 받고 싶지 않네요.
저는 저의 인격이 있고 제 자식에게는 자식 나름데로의 인격이 있고 그걸 서로 존중하고 위하길 바랄 뿐이죠. 단편적인 상황만 가지고 서로 욕을 난무하고 까는 사람들에게 예의를 보여주고 차려줄 기분이 저는 없네요

체면이란 말도 참 웃긴데 그거 지키고 차리면 자식에게 존경과 존중을 받는거임? 부끄럽다고? 과연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있음?

저라면 아마 나중에 본인이 한말 부끄러울 겁니다.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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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좀해봐14.08.28 19:50
저 글에 공감이 안가는게 아니지만 혹여나 저 글을 읽고 환경만 탓하는 여러분이 아니였으면 하네요. 지금 당장 여러분 모두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자식을 얻으라고 한다고 얻어 경험 할 수 없지만 정말 아이는 환경을 탓하며 낳는게 아니고, 누구에게나 얻을 수 있는 선물이 아니라는 것을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우리 부모님들처럼 환경은 그저 핑계일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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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깔고보자14.08.28 19:58
ㅇㅇ 100프로 공감. 첫 애낳고 집사람이
산후우울증 생겨서 어쩌고저쩌고 각설하고
애기고 가정이고 돈으로 지키는게 아니라
관심이랑 시간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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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라는데아무생각이없다14.08.28 20:15
정말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닮은 아이를 갖는 것,
그것은 축복입니다.
신이 신을 닮은 인간에게 준
유일한 창조의 마법이죠.

환경따위가 감히 개입할 문제가 아니지요.
본래, 인간의 의지따위로도 방해할 수 없는
신이 내린 축복이었지만,
피임의 발달로 인간의 선택이 개입됨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인것 같습니다.
즉, 아이는 축복이고 모든 연인의 바람입니다만
하나로도 충분히 행복한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건...
그 환경이 만들어낸 그 현실을 살아가는 인간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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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둥이14.08.28 20:40
환경만 탓하는게 아니라 환경'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거죠. 저출산에. 개인적으로 가족은 많은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둘 이상은 망설여지네요. 아님 진짜 로또를 사야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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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랑가14.08.28 19:56
솔직히 요새 육아가 굉장히 힘든건 맞는듯 합니다.
직장인이라면(사업해서 돈이 아주 많지 않은 이상) 모두 공감하는 현실이죠. 기저귀값에 분유값에 교육비 기타등등... 하지만 대기업사원이나 중소기업사원이나 소득격차에 상관없이 대부분 힘들어해요. 하지만, 현세대 개개인의 소비풍조에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부모님세대에는 애 셋넷 낳아도 없는 형편에 허리띠 졸라매고 키우셨죠.(실제 제형제는 세명) 마실거 먹을거 입을거 안입으시고 자식에게 다 양보하셨죠. 우리세대에 그게 되나요? 아니죠. 누릴거 최대한 누리면서 힘들다고 합니다. 국가, 환경 이런 부분이 분명히 문제가 있느느것은 사실이나, 개개인들도 저출산에 일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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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져아14.08.28 20:34
애키우는거 졸라힘듬.
철없은 젊은애들이야 아플테니까 안나아 이니랄하지 막상 나이 좀 있는 커플이 애인이랑 섹 해서 임신하면 지우라거말하는 남자가 서운해질정도로 모성애 생김. 문제는 키우는게 개빡시니까 안놓을라고 하지 만약 애 결혼까지 천만원만 아니 이천만원만 있음 된다고하면 시발 난 넷 낳을거임. 진심임.
그리고 돈뿐만 아니라 애가 착하게 잘자랄까 일진 혹은 왕따당하지않을까 지앞길 잘 가릴 애로 키울 수 있을까 이거 갱각하면 ㅅㅣ발 애고 뭐고 결혼도 하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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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4.08.28 21:03
수능과 취업에 외국어 시험을 빼면 사교육비가 많이 줄어들텐데. 절때 빼지않으면서 사교육비가 크다 지적질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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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고기를쳐먹었나14.08.28 21:56
맞음 ㅜㅜ 우리외삼촌보니깐 왼 유치원비바 대학등록금이더만 미친 유치원 그리비싼지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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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깔고보자14.08.28 22:07
ㅎ ㅏ 어그로성으로 글을 좀 썻다고
죄없던 마누라가 전생에 업보가 생겼네
그런 애들을 위해 쉽게 풀어서 설명 해주게

이 뎃글들에 당장 임신할수 있지만
'환경'이라는 걸림돌이 생겨 자녀계획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은 10프로도 안될거라고 봐
뭐 결혼을 앞둔 사람도 포함해 줄게.
근데 중요한게 뭐냐면 그 환경이란게 돈이고
뭐고가 아니라 내가 남은 시간동안 아이에게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냐를 걱정해야하고
내가 아이에게 얼마만큼의 환경을 만들어줄지
걱정해야지 돈이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 모든걸 해결할수있다면 난 다시 옛날처럼 개처럼 돈벌어올수 있어.
난 단지 아직 가능성이 충분한 처녀 총각들이
단순히 사회가 각박하고 힘들다고 당장 결혼예정도 없는 친구들이 자녀계획이 인생에
큰 짐이라 생각하면 그 생각들이 결국 결혼하고
후에 진짜 자녀계획을 새울때 영향을 끼칠까
그게 제일 걱정이야.
자녀는 신이 주는게 아니라 서로가 사랑하고
협력해서 낳는 제2의 동반자이지 짐이라 생각
하지들 말아줬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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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달인14.08.29 08:12
애초에 이렇게 얘기하면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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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펭귄알14.09.07 21:16
실수로 싫어요눌렀어요 ㅠㅠ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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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다욧트 20년째14.08.28 22:52
지금 애기 둘 낳고 키우는중인 육아mom입니다. 낳는고통은 시간 지나믄 잊혀지는데요... 대학나와서 유학댕겨오고 직장에서 자리잡고 일하믄서 과장달기 직전에 결혼, 육아로 직장 그만둔게 넘 아깝습니다.
ㅠ ㅠ 휴직텀이 길어서 경력복직도 사실상 눈치보이고 어려워요... 전 육아보단 사회일이 더 적성에 맞는데, 애 맡길데가 없어서... 으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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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깔고보자14.08.28 23:19
저희 집사람도 그런 문제로 우울증으로 한참 고생했어요. 육아도 좋지만 사회생활은 더 좋아해서요 그래서 둘째를 일찍 낳아 기르고 어느정도 어린이집 생활 할수 있는 이후로 서로 육아 분담하기로 서로 합의를 보고 저도 직장을 얼마전에 옮겼어요. 고민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서로 소통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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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마운틴14.08.28 22:57
인간이란...ㅉㅉ
지가 안겪어 본건 얘기못하게 해야하는데...
잡지식으로 나라면 이라는생각과
겪어보고 나는 이라는 실담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아나?
애는 낳고 싶지만 이것저것 따지고 결국돈땜에 애못낳겠다는분들보다 내가행복하게 사는게 우선인데 애는 걸림돌이다 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더 많은게 울나라 현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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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깔고보자14.08.28 23:21
그런데 그건 여자보다 남자가 오히려 느끼는 부담감이 더 커요. 어디서 어떤 상처를 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자녀와 육아는 모두의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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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라는데아무생각이없다14.08.28 23:55
왜 맨날 출산을 여자탓으로만 보는건지?
그쪽은 아버지가 원한적 없는 자식이었습니까?

그리고 부모가 자식에게 부양과 복지를 기대할 수 있는세대는 지났습니다. 지금 세태가 증명하고 있으니, 변명하지 않길 바랍니다.
자식 수를 줄이고 내가 내 노년을 위해 돈도 쌓고,
나를 위해 더 투자하는게 왜 잘못입니까?
우리의 부모님이 그렇게 해와서요?
그게 당연한 희생입니까?
웃기지 말아요. 부모님들은 우리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본인을 그 고생하며 희생하신거지, 우리가 또다른 희생분이 되기를 바라며 자신을 희생하신게 아닙니다. 최소한 제 부모님은 그렇네요.
당신 어머니의 희생도 당연한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지도 말고, 타인에게 강요하지도 마세요. 무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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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하기힘들어14.08.29 00:31
그런현실 아닌데. 공감안가네요. ㅇㅅㅇ;;;결혼한이상 걸림돌이라 여겨서 행복에 방해라서 안낳는분 잘없음. 육아비나 부동산대출비부담이 더 크지. 공감안감. 주위만해도 결혼한 여자친구여럿있는데 전부다 애가지는거 완전 자랑하고 행복해하는데.ㅋ 오히려 돈때매 임신 하고싶어도 시기를 미뤄야되서 불행한경우는 봤다.
생각보다 여자들 애기 갖는거 원하고 바랍니다. 현실때매 미뤄질뿐. 결혼이 늦어지고 출산이 미뤄지고 그러다보니 저런거지. 오해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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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깔고보자14.08.29 00:47
저도 그런경우를 본적이 있는데 환경에 맞춰 자녀계획을 잡다보니 결국 원하는 시기에 임신이 안됨. 이래저래 병원다니다 모은 돈 다씀.
그래도 결국 임신도 안되고 40대가 다되감.
환경이 단지 돈과 내 만족감이 아닌것도 모르고
돈낭비 시간낭비 결국 부부관계 서먹해지는건 서비스
아이들은 돈을 먹고 크는게 아니라 사랑을 먹고 자란다는걸 좀 알아줬음 좋겠네요.
진짜 저처럼 나중에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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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라는데아무생각이없다14.08.29 01:14
우연히 댓글들 쭉 읽어보게 됐는데요,
정말 좋은 아버지상을 가지신 듯 합니다.
남편으로서도 마찬가지구요.
사람이 완벽할 수는 없죠.
부럽네요...
그.. 사모님과 자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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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깔고보자14.08.29 01:19
그만큼 지옥과도 같은 2년여 시간을 약과 병원 그리고 상담센터에서 보냈습니다.
연봉 4천넘게 벌면 뭐합니까 집사람 자식 가정 모두 잃을뻔했는데 지금은 절반도 안되는 연봉을 받고 있지만 그 어느때보다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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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14.08.29 00:35
애는 여자 혼자 낳는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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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14.08.29 00:3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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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내크림파잉14.08.28 23:28
혼자 먹고 설기도 버겁다 애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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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내크림파잉14.08.28 23:38
근데 한국인들 멸종되면 이땅은 누가먹냐? 중국이나 미국이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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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214.08.28 23:44
그냥 물갈이나 멸망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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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망할214.08.28 23:52
과연 저때까지 인류가 살아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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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급유머패드립14.08.29 00:05
그전에 한국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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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에 똥낑긴 소리하고 자빠졌네14.08.29 00:44
저땐 한국인이 없겠지. 다 혼혈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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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냥이14.08.29 19:33
어차피 계속 혼혈이었어요
9천여 회나 외부 세력이 침략했고, 국가의 멸망이 크게는 여섯 차례나 있었고, 대륙과 해양의 교두보이며 한 때는 유목민족의 영향권에 있었던 나라가 5천여 년이나 단일 민족을 유지했다고 생각하진 않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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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14.08.29 01:19
진짜 지겹다, 꿋꿋이 사는 사람이 더 많은데 꼭 허당들이 남탓 나라탓 불평불만 이 나라가 무슨 지옥인양 입만 살아가지고, 살기 힘들어서 저출산? 못사는 나라일수록 높은 출산율은 뭔지?? 그저 애키우며 아둥바둥 살아가는 모습 자체가 싫은거면서 그저 입고싶은거 입고 놀고 싶을때 놀고 싶은 것 뿐이면서 지들 즐기며 살겠다고 애를 안낳는거지 개뿔은 나라탓좀 그만들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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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깔고보자14.08.29 01:25
그렇죠. 부모세대고 환경이고 뭐고
난 내 방식대로 살면 되는건데
왜 입이 먼저 앞서는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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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달인14.08.29 08:21
허당들이 나라탓하는 건 아님
저는 허당아닌데 나라탓합니다.
나를 위한 것이 아닌, 남들을 위한 것입니다.
문제의식을 갖고 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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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냥이14.08.29 19:35
뇌가 없어요ㅡㅡ
나라탓 하는 거 듣기 싫으면 나라에서 애 낳으란 소리 안 하면 됨
개인이 안 낳겠다는데(정책적 유인에도 안 끌린다고!) 왜 낳으라고 난리임?
예전에 광장에서 보던 플루토랑 동일인인가? 그 양반은 보수적이라도 말은 통했는데 이 양반은 벽창호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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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14.08.30 14:49
내가 왜 당신한테 무뇌니 벽창호니 소릴 들어야 하는지? 의견 다르면 무조건 너랑 말 안통함? ㅋㅋㅋ 대단한 시민의식입니다~ 밖에서도 의견 안맞는 사람들한테 뇌가 없느니 지껄이고 다니시는 호탕한 분이신가봐요? 참 멋진 인생을 살고 계신듯, 절대 바뀌지 말고 죽을때까지 그 모양 그 꼴로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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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냥이14.09.05 15:30
지도 똑같으면서 뭐래ㅗㅋㅋ
저 위에 니가 싸놓은 글을 보세요
니 의견이랑 안 맞는다고 ㅂㅅ들이라고 하잖아요 무뇌야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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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냥이14.09.05 15:33
그래서 너처럼은 안 살고 싶은데 ㅂㅅ을 보니까 욱했네
너나 잘하세요 ㅂㅅ님아ㅗ
똥 묻은 인간이 누구보고 뭐라그래
벽창호 무뇌 소리 듣기 싫으면 말이나 예쁘게 해ㅗ
너같음 새끼가 3.1운동 후반기에 폭력이 동반됐다고 그걸 평화시위가 아니라고 주장하는거야 지가 원인 제공 해놓고 '똑같이' 반발했다고
그따구로 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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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까칠14.08.29 02:09
여기서 댓글로 싸워봐야 뭐합니까 내 의견이랑 다르면 어떻게든 맞다고 설득시키고 싶고 어떤이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물어뜯고 싸우고 핵심못알아듣고 비꼬고.다들 자기입맛대로 사세요들.댓글읽는데 확 짜증이나서ㅋㅋㅋㅋ이런글만 올라오면 알아서들 논리 펴대고 싸워대니 아무리 얘기해보세요 남이 내 생각대로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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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뀨리뀨14.08.29 10:43
2750년은 나와 전혀상관이없는뎈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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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소14.09.06 23:15
니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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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말릴수있다14.08.29 13:28
모 이렇게 오래걸려! 빨랑 끝내자 730년만 당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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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시땡하면집에가는너는츤데렐라14.08.29 15:29
유아교육 전공자로써 돈이 있어야 애를 낳을수있다는 말 맞아요. 중산층이야 한달에 원비만 백씩하는 영어유치원 같은 학원보내고 사교육하는거 자기들이 여유가 되니까 하죠.
근데 서민들이 보내는 유치원이요. 국공립과 사립원비의 차이는 꽤 날뿐더러 국공립는 가고싶어도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서민들은 사교육 하고싶지 않아도 어쩔수 없이 하는 경우가 태반이었네요. 제가 실습갔을땐. 대부분 가정이 맞벌이라 종일반이 끝나면 부모님 퇴근시간까지 시간이 남는데 유아를 혼자 둘 수는 없으니 학부형들 퇴근할때까지 학원보냅니다. 또 유아들 옷이랑 장난감같은 것들은 얼마씩이나 하는지 아세요? 생각보다 돈 진짜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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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의나라14.08.29 23:07
둘중 한가지에요 다시 농업국가가 되던지
머리에 똥만찬 관료들이 나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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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오브잼14.08.30 16:12
저런 기사 설문조사 다 헛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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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니자니14.08.30 16:15
4살 아이의 엄마, 이직을 하려고 면접을 보러가면 100% 묻는 질문이 애는 누가 키우냐, 둘째 계획이 있냐이다
직업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애 엄마가 직장생활하기 힘들긴 한듯..
회사 입장도 이해는 간다 같은 비용으로 위험부담이 있다면 안전빵을 쓰고 싶겠지.
둘째 낳으면 진짜 취업 못할거 같아서
난 여기서 포기. 둘째 이름도 지어놨는데
세상에서 함께 만나진 못할듯.. ㅎㅎ ㅠ

둘째 낳을까봐 걱정된다고 해놓고 그래도 둘은 낳아야지 라고 하는 면접관님들..ㅋㅋ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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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노매드14.09.05 03:16
아이 셋이상 안키워본 사람
아닥~~~
난 댓글 안보니 나한테 태클걸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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