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꼭 봐야 할 범죄 피하는 법

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2014.10.03 18:19
화학적거세 해야함 진짜로
고추에 염산을 부어버리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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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2014.10.03 19:00
앜ㅋㅋㅋㅋㅋㅋ 화학인듯 화학아닌 물리적거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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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폭발2014.10.03 19:04
염산으로는 약합니다.. 살짝화상당하는정도밖에 안되구요 제대로 불구를 만들려면 황산을 뿌려버려야 됩니다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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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사랑해14.10.0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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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해봐도안되서만든닉네임14.10.03 18:08
스포츠머리에 한복입고 우산을들고 꼭 걸어만 다녀야하며 화장실은 집에서만 이용하고 얼굴을 똑바로 바라보며 욕을하면 되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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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삼14.10.03 18:13
아무튼 강간범놈들은 잡히면 정상생활을 불가하게 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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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가너무길어서로그인할때마다기억안나14.10.04 03:58
저런새끼들은 몸애 흉기를 달고다니잖아 형량 증가 ㄱㄱ 네

왜아래 물나오는 검잇자나 단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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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개장수14.10.03 18:02
간단히 요약하면 남자가 되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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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14.10.03 18:21
엄마가 넌 얼굴이 무기라 걱정하지 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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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14.10.03 18:36
개소리야 이새끼는 ㅡㅡ
니엄마가 그래서 니 아들로 낳았냐?
말 한번 잘한다 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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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osh14.10.03 18:03
힘차게 걸어다녀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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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아빠다14.10.03 18:04
이런걸 알고 다녀야 하는 세상이 되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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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반쩜14.10.03 18:06
이른아침에 많은건 처음알앗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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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딜밑14.10.03 18:06
먼저 강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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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와아앙14.10.03 18:10
올라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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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딜밑14.10.03 18:11
먼저 올라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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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ohoho14.10.03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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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생쥐114.10.03 20:44
뭐지 왜 이런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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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쿵14.10.03 18:10
개드립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다네요.. ㅜㅜ 우리나라 법이 참.. 주옥같네요.. 강간범이 형량이 흉기로 차이로 고작 2~3년이라니.. 그런 법을 범죄자들은 교묘하게 이용할테고.. 당한 피해자는 평생의 고통으로 살텐데 말이죠.. 강간의왕국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니 참 씁슬합니다.. 법을 집행하는 딸들이 피해자라면 이런 결과가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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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리랑14.10.0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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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4.10.03 19:03
강간도 한사람의 인생을 한번 죽이는거라고 생각함....강간범은 감옥에서 잠시 있다오면 되고 다시 범죄를 일으킬 일이 높다고 하는데 피해자는 평생을 그 기억이 쫓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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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마요가먹고싶음참지마요14.10.04 00:33
미국이 형량 때리는건 참 부러운뎅...
범죄자 살기 좋은나라가 되고있으니 이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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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백년이14.10.04 06:02
이삼년두 마니준편이던데 진짜우리나라법은 누굴위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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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줘베이비14.10.04 10:53
저도요즘은 눈팅만거의합니다 분위기에살짝어긋나는 댓글달면 마녀사냥시작되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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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영화14.10.05 09:23
잘못된 정보입니다.
흉기소지의 유무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검색창에 성범죄 특별법이라고 치면 자세히 나옵니다.
하지만 그걸 봐도 여전히 불만족스럽긴 마찬가지입니다.
하루 빨리 이런류의 범죄들이 사라졌음 하는 간절한 마음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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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해봐도안되서만든닉네임14.10.06 11:11
잘못된 정보는 아닌거 같은데요? 설명이 좀 없어서 그런것 같은데 무기 소지여부에 의해서
죄가 더 많아지는것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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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asdzxc14.10.03 18:12
막상 도로 한복판에서 차를 갑자기 만나면 못움직이듯이 실제 상황오면 정신차리기가 매우힘듬.. 차라리 형량이 무거워지거나 치안이 더욱 좋아졌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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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대박인데14.10.03 18:13
어머 이건꼭 북맠해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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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보고 치킨집 차린놈14.10.03 18:15
가끔 늦은 귀가중
집 계단을 오를때
혼자 기겁해서 막 뛰어올라가는 여자들 있었지.

헉헉..쿵쾅쾅쾅!!문열어줘!!

ㅡ.,ㅡ 울 옆집 친구 동생.

후....

쌰응!! 널 본 내가 무서웠어 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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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집어쳐ㅣㅂㄴㅇㄴ모14.10.03 18:17
무기소지든 그냥 강간이든 여자한탠 무기로 뱃속을 쑤시는건 다름없는데 왜 형량차이가 10년이 더 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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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4.10.03 18:19
화학적거세 해야함 진짜로
고추에 염산을 부어버리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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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할지저도고민이네요14.10.03 18:24
ㅋㅋㅋ 그 화학적인 겁니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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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14.10.03 19:00
앜ㅋㅋㅋㅋㅋㅋ 화학인듯 화학아닌 물리적거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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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폭발14.10.03 19:04
염산으로는 약합니다.. 살짝화상당하는정도밖에 안되구요 제대로 불구를 만들려면 황산을 뿌려버려야 됩니다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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뜌삠삠은뜌삠삠이야14.10.0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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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14.10.03 19:26
저는 님 생각 반대
물리학적 거세 해야 합니다
고추를 믹서에 갈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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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와아앙14.10.03 20:56
그냥 토치로 지져버리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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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징14.10.03 22:44
그냥 하루에 1mm씩 자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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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먹고싶어14.10.0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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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14.10.04 00:35
화학적은무슨 물리적거세해야합니다 ㄱㅊ를 소에연결된 줄에 묶어놓고 능지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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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14.10.04 03:01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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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부라더14.10.04 03:41
참 솜씨가 부럽네요 ㅋㅋ 금장 좀 나눠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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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빙이14.10.03 18:29
외모를안본다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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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몰캉몰캉14.10.03 18:47
북마크걸고 여친한테 보여줘야지~

아 그런거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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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최고14.10.03 19:00
닥쳐 난 항상 자유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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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록호로록호로록호로록14.10.03 19:04
예전에 당했던 썰 풉니다.
느낌이 이상한 사람은 분명 뒤에 쫒아오는 기분이 확실히 듭니다. 머리카락이 쭈삣쭈삣 서는 느낌입니다. 팔다리에 힘이 쭉 빠지면서 사시나무 떨듯 떨리는데요. 조금 진정하고.
천천히 걸어보다가 빨리.걸어보다가 해보세요.
내 속도에.맞춰 걷는사람은 의심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렇게 저는 판단하고 우리집으로
올라가는데 가방에서 열쇠를 꺼내는 소리만 듣고 혼자 산다고 확신 하고서 계단을 뛰어서 뒤쫒아 오는 소리가 들리더이다.
핸드폰으로 친구와 통화중이였는데 제가 삼십초후에 대답이 없으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고선 뛰어 올라갔습니다.
진짜 멀쩡하게 생긴 회사원입니다.
다행히 집에 들아왔고 창문으로 들어오려는 놈과 제가 마주쳐서 얼굴을 보았죠.
얼굴을 들켰다는 생각에 도망갑니다.
저는 다시는 오지는 못하게 겁을 줘야 한다는 생각에 저희집이 고기집이라 고기 손질하는
엄청난 칼이 있었죠. 그걸 흔들며 도망가는 범인에게 보여줬습니다. 도망가며 분명 한번은 뒤돌아 보더군요. 그리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서에 오라고하더군요. 밖에.범인이 있다고 해도 소용 없었습니다. 다음날 오라고 시큰둥 하더군요. 경찰 아무짝에 필요 없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제가 미대나와서 몽타주도 그려준다고 해도 시큰둥... 민원 넣었더니 그때서야 순찰돌더라는..
조심하세요. 제 등치 한등치 하는데 그거 상관없더군요. 그다음부터 호신용품 들고 다녔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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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바바바14.10.03 20:40
저도 비슷한 경험이 몇 번 있는데 대부분 진짜 멀쩡하게 생김놈들이 그러더군요..그래서 호신용품부터 흉기까지 여러개 갖고 다닙니다 그리고 휴대폰 카메라 기능으로 수상하게 접근하는 남자들을 다 찍어요. 상대방이 덤비면 진짜 죽일각오로 싸울 시나리오도 생각해뒀어요..
예전에 스토킹을 비롯해서 고시원 창문에 붙어서 엿보는 놈, 여러 놈들때문에 불면증에 스트레스로 몇 일 잠도 못자고 그래서 이제 공격적으로 나가는 길이 효과적인 방법이라는걸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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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을털어놓고인순이와드림터치14.10.03 23:56
사진 동의 없이 막 찍으시면
역관광 당하십니다...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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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까까14.10.03 19:05
나 어떻함.긴머린데 머리 자르는거 너무 싫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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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던씹14.10.03 19:07
씨발. . . 이런거보면 그냥 개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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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개드립14.10.03 19:35
예전 몇명의 강간범들을 대상으로 실험했는데
이쁜여자. 섹시한여자 다필요없고 손에 아무것도 가지고있지 않은 여성을 뽑앗다고 합니다.
스프레이 전기충격기(한국건너무약하다고하네요)
다필요 없고, 양손 엄지손가락으로 눈을 파세요. 진짜 눈알을 뽑을듯이 찔러버리세요. 실명해도 지복입니다.
남자 급소맞았다고 급박한상황에 뒹굴지않습니다. 더 분노케해서 큰일날수도있으니 눈알 파내는게 답.
그리고 밤에 혼자 다닐시엔 삼단봉을 펼치고 다니세요. 삼단봉 엄청아픕니다. 핸드백에 휴대간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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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벨리나14.10.03 19:41
너무 무책임한 조언이네요. 양눈을 파버렸다가는 오히려 그 쪽에서 고소해서 여자가 실형 살 수 있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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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다개드립드림14.10.03 20:55
강간범은 공짜를 원합니다. 난 비싼여자야..라고 말해보세요. 강간범 대다수가 돈이 없어 그냥 포기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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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생기겠지14.10.03 21:57
뭔개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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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칼진고냥이14.10.04 02:36
미친놈 재미도없고 좋냐? 개쌔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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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4.10.04 02:49
개소리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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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ㅎ14.10.0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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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14.10.03 21:25
다른것보다 몇년전에 나영이에게 끔찍한 아픔을 주었던 강호순(맞나) 그새끼가 불과 몇년뒤면 이세상으로 다시 나온다는게 진짜 존나 완전 화나고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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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14.10.04 00:47
조두순이요 이름도 존나 거지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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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해줘용오빠14.10.03 21:34
일요일아침 8시30분
돌잔치알바 출근하는데
멀리서 발자국 소리가 들리거든
뒤돌아보니 50미터뒤에 왠아저씨가
조깅을하시더라고
부지런하시네하고
뒤돌아다시 갈길가는데
50미터뒤에있어야할 발자국소리가
내바로뒤에서 다다닥거리는거야
내가입고있던 치마가들리더군
내가정신을 차린건 내가지르는 비명소리에
정신이들었었어 아저씨는 놀랬는지
저멀리 아무렇지도않게 다시 조깅하는척하며 뛰어가더라 순간 저걸잡아서 조저야되나
더큰일이일어나진않을까 112에 신고하는데 손이덜덜덜 떨리더라 결국잡지는못했고
한달간을 자려고 수면바지입고 잠들면
갑자기 입지도않은 치마들리는 느낌이 확나서
소리지르면서 깨고 1년을 혼자걸을때
뒤에서무슨소리가들리면 소리지르게대고 온몸에 소름이돋더라 나도이런데
도대체 나보다 더큰일 당하신 분들은
어떻게 견대내시는건지 대단하게 느껴지더라
어떻게 끝내야될지모르겠는데
치마걷히는거? 사실만 놓고보면 에혀 똥밟았다생각하고 넘어갈수도있잖아
난그때 속바지도 긴거입고있었는데
근데 그... 휴유증이 너무버티기가힘들더라
말도못하겠고 그냥 피해자들이
감당해야하는일이 얼마나 ㅂㅓ거운일인지
성관련범죄를 심판하고 재판하는 분들이
쫌 잘알았으면 좋겠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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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이자가용14.10.0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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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뿌뿌뿡뿌뿌뿡뿟뿌14.10.03 22:24
대한민국 강강죄는 스팀이라 활인 받습니다.

술먹고 야하다 생각되고ㅡ으슥하고 여자가느꼈어요 이러면 80프로 활인에
특가세일에 패키지세일까지하면 별거없다고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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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진지함14.10.04 00:45
흐음... 강간범의 성기를 거세시켜야 한다면 일반인을 성추행범으로 몰아가는 여자는 눈이나 입을 떼어내야겠네요.

강간범이 지천에 깔린줄아나 뒤에서 걸어가면 흘깃거리는거 존나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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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희찡14.10.04 02:39
그렇게 치면 남자들은 지천에 김치녀가 깔린줄알지않나
그리고 강간은 사람 인생 하나 망쳐놓는거란건 알죠?
사람만 봐도 벌벌 떨고 자신이 더럽다고 생각하게 되고 밖으로 못나가고 평생 눈물 못닦고 살아야하는거
근데 한 여자가 이렇게 살아야 하는 이유가
그냥 한 남자가 욕구를 참지를 못해서라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사람 인생을 번데기 하나로 망쳐놨는데
피해자는 평생을 자책하며 살아야하는데
가해자는 2~3년 살다가 그냥 나오면 끝이라니
그러니까 여자들은 조심할수밖에 없죠
기분이 나빠도 조금.. 이건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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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생기겠지14.10.04 03:58
글쓴분 순간적으로 기분나쁘고 불쾌한건 이해하는데 상대적으로 남자보다 육체적으로나 힘으로나 약하게 태어난 이상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경계하는것 뿐이에요 강간범이 표시나는것도 아니잖아요 사촌오빠혹은아빠도 강간범이 되는 세상에 밤길에 내 뒤로 지나가는 남자는 오죽하겠어요? 그쪽은 순간 재수없고마는데 이쪽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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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14.10.04 05:51
그럼 경계를 하지 말라고? 뭐 어쩌라고. 니 기분 나쁘니까 경계는 하면 안되고 그래서 별일 없으면 없는거고 뭔일 생기면 생기는거고? 남 안전보다 지 기분이 우선이라니 졸라 이기적인 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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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진지함14.10.04 10:25
먼개소리임?? 이기적?? 여자가 짧은 치마 가슴 다보이게 파인 옷 입고 힐은 또 높은거 신고 경계만 하면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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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생기겠지14.10.04 18:05
뭐래는거임 난독증 심하시고... 피해망상있으세요???? 그럼 여자들이 짧은치마 입고 다니는게 나강간해줘요 를 어필 하기위해서 그런거임? 그래놓고 경계하니까 심기가 뒤틀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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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진지함14.10.05 09:58
니가 정말 뭐래는거임?? 내가 성추행 당할려고 그렇게 입고 다닌댔음?? 난독인가 이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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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14.10.05 14:29
뭔개소리야 옷차림 얘기가 왜나오는데 강간을 옷 잘못입어서 당하냐? 그럼 옷 아주 꼭꼭 껴입은 사람은 절대 강간 안당하겠습니다? 경계할 권리도 없고요? 미친새끼 너같은 놈때문에 성범죄자 형량이 이것밖에 안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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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놈따로쓰는놈따로14.10.04 08:30
아마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은 대부분 여자분들 뿐이겠죠?
남자들은....아마 신경쓰고 싶지도 않고 아님 몇몇분은
오히려 가해자들 입장에서 생각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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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안의요정14.10.04 10:16
이런게 모두 남녀차별이에여 왜 굳이 여자라면 꼭봐야할 을 붙이나여 남자도 당할수있는건대 남녀평들이 이루어질려면 이런거부터 뜯어고쳐야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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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나를데려다주겠지14.10.06 02:19
음... 이 게시물 제목이 남녀평등이란 말이 나올정도의 기분나쁜 제목인지..; 일반적인 선량한 남자분들을 염두해두고 하는글이 아니라 성범죄자에게 여성들이 당하지 않기위한 내용의 글이라 여자라면이 붙었다고 생각하시면 안될까요?? 이 게시물이 성범죄를 당할지도 모르는 남성분들을 위한 내용이였다면 남자라면이란 말이 써있지 않았을까요?^^;음..그리고.. 남성분들이 밤길에 여성분들에게 괜한 오해를 받으시면 많이 억울하기도 하고 화도 나시겠지만 내 여동생이나 딸 여자친구가 평상시 조심하는 행동으로 혹시모를 사고를 피할 수 있다라는 넓은 맘으로 아량을 베풀어주시면 안될까요..ㅜ 인적이 드문 밤길은 정말 무섭거든요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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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에14.10.06 02:44
흠.. 이런건 전 정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해요 한 여자의 인생을 망쳐놓는 강간범은 사형을 시켜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다만 제가 지금 24살에 약간 보수적인 사람이라 그런진 몰라도 이해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여자들 자신들이 "남자들보다 힘이 약하니까" 라는 가정을 달면서도 "인적 드문 밤 늦게" 돌아다니는건 도대체 무슨 심리인지 모르겟습니다 가령 저는 제 전 여자친구나 저의 어머니나 여동생에게는 항상 10시 이후서부턴 전화를 합니다 언제쯤 들어오냐 어디쯤이냐 보통 11시 전에 들어오라고 말하죠 그때쯤이면 차도 끊길테고 인적도 드물어질테니, 여러분이 착각하시는건 우리나라는 치안이 좋다고 밤늦게 돌아다녀도 된다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고요
솔직히 다른 나라들은 10시 이후에는 치아닝 안좋아서 못돌아다닌다는것 쯤은 해외에 앜나가봣어도 다들 알고있는 사실이잖아요? 또 어쩔수 없이 야근에 회식에 집에 늦게 들어갈것같다 하면 가족중 한분을 부르시거나 남자친구를 부르세요 귀찮아서 안나와주는 가족이나 남자친구가 있다면 여태 내가 많이 그러진 않은가 생각해보고 반성해보시구요 그리고 요즘 서울이나 경기쪽에서 시행하고 있는것같은데 같이 밤늦게 가주는 서비스도 있다고 들었어요 아주머니 두분과 같이 동행해서 집까지 가는 거라고 들었는데 그런걸 이용하세요 그리고 왠만하면 노출이 많은 옷은 입지 마세요 우리 보라고 입은 옷이 아니라 특정인에게 잘보이려고 입은 옷인건 알겟는데 노출이 많을수록 남자들의 뜨거운 시선을 피할수 없음은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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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생기겠지14.10.06 07:21
좋은댓글인것같은데 본문에서도 그랬듯이 옷차림이 노출이심한것보다 쉽게 제압할 수 있는사람을 선호하고 밤길보다는 새벽에 활동한다고 하잖아요 저희옆학교여자애도 후드티에 츄리닝 입고 아홉시에 집에가는길에 그 일을 당했거든요 그래도 예방하는게 좋긴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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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의하루14.10.06 19:00
만약 저런경험당하게되서 저기적힌대로 꼬집기시전이나 거시기 바로차는행동을해서 고자를만들게되면 그여성은 처벌은받게되나요? 예전어떤 방송에서봤는대 도둑인가? 암튼그런범인들을 과하게 패버려서 처벌을받던대 이경우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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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스탈14.10.18 05:06
법도 더 강화되고 치안도 더 강화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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